매일 병원 쫓아 다니느라 옥상에는 한번도 올라가 본적이 없네요
위에 하얀 길다란 화분 마루님표 적바위솔과 솔방울 바위솔이 뒤섞여 있네요
다육이 초보님표 바위솔 인데요 여름나기를 유난히 힘들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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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은 아무렇게나 냅두어도잘 견디어 주니 쫓겨날 일은 없어요
아직도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 주내요제 아이들은 모두 잠자고 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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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은 아무렇게나 냅두어도
잘 견디어 주니 쫓겨날 일은 없어요
아직도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 주내요
제 아이들은 모두 잠자고 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