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고요하고, 공덕도 악함도 버리고, 티끌 없이,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알고,
태어남과 죽음의 그 너머로 간,
그와 같은 사람이 바로 사문이라 불립니다.
521
온 세상에서 안팎으로 모든 악을 씻어 버리고,
윤회의 대상인 신과 인간들 속에서 살지만 윤회로 돌아가지 않는 사람,
그를 목욕재개한 사람이라 말합니다.
522
세상에서 어떤 죄악도 짓지 않고 모든 족쇄와 속박을 잘라 버리고,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온전히 해탈한 분,
이와 같은 사람은 참으로 코끼리라고 불립니다."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520
고요하고, 공덕도 악함도 버리고, 티끌
없이,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알고,태어남과 죽음
의 그 너머로 간,
그와 같은 사람이 바로 사문이라 불립
니다.
521
온 세상에서 안팎으
로 모든 악을 씻어
버리고,
윤회의 대상인 신과
인간들 속에서 살지만 윤회로 둘아
가지 않는 사람, 그를 목욕재개한 사람이라
말합니다.
522
세상에서 어떤 죄악
도 짓지 않고 모든 족
쇄와 속박을 잘라
버리고,
어떤 것에도 집착하
지 않고, 온전히 해탈
한 분, 이와 같은 사람
은 참으로 코끼리고 불립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520 고요하고, 공덕도 악함도 버리고, 티끌 없이,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알고,
태어남과 죽음의 그 너머로 간, 그와 같은 사람이 바로 사문이라 불립니다.
521 온 세상에서 안팎으로 모든 악을 씻어 버리고, 윤회의 대상인 신과 인간들 속에서 살지만
윤회로 돌아가지 않는 사람, 그를 목욕재개한 사람이라 말합니다.
522 세상에서 어떤 죄악도 짓지 않고 모든 족쇄와 속박을 잘라 버리고,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온전히 해탈한 분, 이와 같은 사람은 참으로 코끼리라고 불립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3장 6 사비야의 경
520
고요하고, 공덕도 악함도 버리고, 티끌없이,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알고,
태어남과 죽음의 그 너머로 간,
그와 같은 사람이 바로 사문이라 불립니다.
521
온 세상에서 안팎으로 모든 악을 씻어 버리고,
윤회의 대상인 신과 인간들 속에서 살지만
윤회로 돌아가지 않는 사람,
그를 목욕재개한 사람이라 말합니다.
522
세상에서 어떤 죄악도 짓지 않고
모든 족쇄와 속박을 잘라 버리고,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온전히 해탈한 분,
이와 같은 사람은 참으로 코끼리라고 불립니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3장6사비야의 경
520고요하고, 공덕도 악함도 버리고, 티끌없이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알고,
태어남과 죽음의 그 너머로 간, 그와 같은 사람이 바로 사문이라 불립니다.
521온 세상에서 안팎으로 모든 악을 씻어 버리고,
윤회의 대상인 신과 인간들 속에서 살지만 윤회로 돌아가지 않는 사람,
그를 목욕재개한 사람이라 말합니다.
522세상에서 어떤 죄악도 짓지 않고, 모든 족쇄와 속박을 잘라 버리고,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온전히 해탈한 분,
이와 같은 사람은 참으로 코끼리라고 불립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숫타파니타》3장 6 사비야의 경(203일차)
2024.08.08.
520
고요하고.공덕도.악함도버리고.티끌없이.이세상과.저세상을알고.태어남과죽음그너머로간.그와같은사람은바로사문이라볼립니다
521
온세상에서안팎으로모든악을쌋어버리고.윤회의대상인신과인간들속에서살지만윤회로돌아가지않는사람.
그를목욕재개한사람이라말합니다.
522
세상에서어떤죄악도짓지않고모든족쇄와속박을잘라버리고.어떤것에도집착하지않고.온전히해탈한분.이와같은사람은참으로코끼리라고불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숫타니파타> 3장 6 사비야의 경
520
고요하고, 공덕도 악함도 버리고, 티끌 없이,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알고,
태어남과 죽음의 그 너머로 간,
그와 같은 사람이 바로 사문이라 불립니다.
521
온 세상에서 안팎으로 모든 악을 씻어 버리고,
윤회의 대상인 신과 인간들 속에서 살지만
윤회로 돌아가지 않는 사람,
그를 목욕재개한 사람이라 말합니다.
522
세상에서 어떤 죄악도 짓지 않고 모든 족쇄와 속박을 잘라 버리고,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온전히 해탈한 분,
이와 같은 사람은 참으로 코끼리라고 불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