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샘(BOB & SAM)영어교실은 "밥" 먹고 사는 영어를 가르치는 회계사 출신 토론토 토박이 백인 Bob과 통역 전문가 영문학 박사 Sam이 진행합니다

[밥샘영어교실]

If you could have finished English within three months you should't b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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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3개월 만에 되면 왜? 왜? 왜? 이 먼땅 캐나다까지 와서 부모님이 힘들게 보내주시는 돈으로

영어 한번 해 보겠다고 애쓰고 있습니까?

한반에 학생 14명중 인기있는 강사는 한국학생 7-10명 모하메드 혹은 압둘라 2-3 명 기타 중국, 일본 혹은 중남미 2-3 명....

한국에서 강남의 P 학원이나 C학원다니는 것과 별차이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개인 투터라고 20대의 이성을 만나 수상한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 그런 영어를 캐나다의 평범한 중산층 백인들은

"Bad English" 라고 하고 매우 위험하게 생각합니다. 그런 영어로는 회사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

해고 사유도 될 수 있습니다.

밥샘 영어교실은 토론토 출신 회계사인 캐나다인 Bob 과 한국에서 25 년간 영어과 교수로 대학과 전문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

영문학 박사 Sam 이 함께 하는 영어 교실 입니다. 밥샘 영어교실은 이름 그대로 '밥' 먹고 살게 해 주는 영어를 가르칩니다.

캐나다인과 농담하고 Pub에서 술 먹어야만 나오는 영어가 아니라 맨 정신으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도록 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학교나 회사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어활용 능력 부여를 목표로 합니다.

1. 캐나다의 정통 영어 Oxford 영어를 정확한 발음과 조음법으로 반복 숙달 체화하여 자연스럽게 사용토록 합니다.

2. 생활영어 + 토플.토익.IELTS,칼리지에세이 (Speaking,Writing)+ 통역 + 인터뷰 + 인턴쉽

3. 교육 장소는 노스욕의 콘도로 어수선한 도서관과는 다릅니다.

교육시간표 : 7월 4일까지는 이미 마감되었으며 7 월 6일 (수) 10시, 1시, 3시 trial 수업후 7월 8일 (금) 개강합니다. 7월 6일 trial 수업에 참가 하실 분은 이름,참석쎄션,연락처를 e-mail로 남겨주세요.

	월	화	수	목	금	토
시간	09;30-11:30	09:30-11:30	09:30-11:30	09:30-11:30	09:30- 11:30
	12:30- 2:30		12:30- 2:30		12:30- 2:30
	3:00- 5:00		3:00- 5:00		3:00- 5:00

■ 수업은 2 시간단위이고 120 분중간에 15 분 break 가 있으며 coffee time으로 Bob과의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합니다.

1시간 무료 trial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화.목요일 수업은 Sam 이 진행하는 통역수업입니다. Sam은 통. 번역기술로 기술 이민한 케이스이며 한국에서 육군 통역장교.통역병 선발시험의 출제및 선발 업무를 담당하였읍니다. 2011년 후반기 통역병,장교 지원 희망자 문의 바랍니다

■ 수업료는 시간당 20불이며 인원은 2-3명 입니다

◆ 강사연락처: Sam 647- 344- 5907,647-669- 5724 e-mail: khhan15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