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여인 / 태진아 ◈ (1)아직도 내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지나요. 받을 땐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 버리고 (*) 받을 땐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첫댓글 좋은음악 잘듣겠습니다^^
노래 좋네요 ㅎㅎ 처음 들어봅니다 ㅎㅎ
첫댓글
좋은음악 잘듣겠습니다^^
노래 좋네요 ㅎㅎ 처음 들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