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에 충격적인 대패를 당한 홍명보호에 악재가 겹쳤다. 윙백 포지션 점검을 위해 소집했던 ‘독일파’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부상으로 중도하차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오후(현지시각) 카스트로프의 소집해제 소식을 알렸다. 대표팀 합류 전 소속팀 경기에서 입은 발목 염좌 부상이 이유다.
협회는 이번 소집 후 치료와 훈련을 반복하며 준비했던 카스트로프가 오스트리아전 출전도 어렵다고 판단했고 전했다. 29일 오전 피지컬 코치와 의무 트레이너들이 최종 점검을 한 결과다. 이에 선수보호 차원에서 소집해제를 결정했다. 시간상 대체 발탁은 없고 카스트로프는 행정 절차만 마무리한 뒤 소속팀으로 복귀힌다.
첫댓글 낫고 있던 부상도 심해질 만큼의 경기력 ㄷㄷ
그래 회복에만 전념해라
그 직전 경기에 부상 당하고 너무 무리했음;;
부상은 전반에 당했고 그냥 참고 계속 뛰다가 막판에 골 넣긴 했는데 그 몸상태로 경기 풀로 뛴거 참;;
구단 탓을 해야할지 선수 탓을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