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장은 1분마다 4.5리터의 혈액을 몸 속의 10㎞의 동맥과 정맥 그리고 모세혈관 속으로이동시킨다.
격렬한 운동은 1분간 14리터의 혈액이 흐른다.
2) 성인의 몸안에 있는 혈액은 4 ~ 5리터 [남자 평균 5리터]
3) 백혈구의 숫자 : 250억개
- 백혈구의 수명 : 120시간
- 적혈구의 숫자 : 25조 (산소전달)
- 적혈구의 수명 : 120일
- 모세혈관 : 600㎡의 표면적
4) 몸속의 수분 : 60∼70% : 40리터이며, 몸무게의 약60%이다
5) 몸을 이루고 있는 중요성분
ㄱ. 수소, 산소, 질소, 탄소 등 104개 원소
1972년 플로린, 실리콘, 주석, 반다디염의 4종류가 추가되었음. 니켈은 아직 미결.
ㄴ. 머리털 : 500만개
- 피부 : 2㎡
- 근육 : 650개
- 뼈 : 206개
- 관절 : 100개 이상
- 핏줄 : 10만㎞
- 신경세포 : 100조마리
- 뇌세표 : 140억개
- 비누 7개 정도의 지방
- 작은 곡간 하나를 칠할 수 있는 석회
- 13㎏의 코크스와 맞먹는 탄소
- 성냥 2200개비 정도의 인
- 2.5㎝ 못만큼의 철
- 한숟가락 정도의 유황
- 30g의 비철금속으로 되어 있다.
6) 세포의 크기 : 10∼30마크론 * 1미크론 : 1/100㎜
세포는 우크(1635∼1703. 영국의 물리학자)에 의해 명명되었다.
신경세포는 1초에 120m까지 반응 전달
7) 인간의 한계수명 : 114세
키는 35∼40까지 크고 10년에 1Cm씩 줄어든다.
8) 인간의 두 뇌 : 1.4kg, 뉴론이라는 신경세포의 집합
- 좌반구 : 인체의 우측에 영향, 말하기, 읽기, 쓰기, 계산
- 우반구 : 인체의 좌측에 영향, 문화인식, 예술, 추상적사고
큰골, 작은골, 사잇골, 가운데골, 숨골로 이루어져 있다.
9) 피부 : 폭 33cm 길이, 5.5m의 천과 같음.
- 표피, 진피, 파하조직으로 구성
- 1㎠당 200개의 촉각 수용기 장치(어깨에는 40개)
- 1㎠당 110개의 땀샘 - 1일 0.5ι의 땀(여름에는 12배)
10) 혈액 5리터
- 혈장 : 혈액의 55%
- 수분 : 혈액의 90
- 단백질 : 7
- 염분, 기타물질 : 0.9%
- 적혈구 : 1㎣당 500만개 (25개조)
- 백혈구 : 1㎣당 7000개
- 피의 양 : 남자는 체중의 1/13 여자는 1/14, (1/3이상 잃으면 죽는다)
11) 우리 인체의 뼈는 206개로 구성되어있다.
- 종아리뼈 : 1500kg에도 견딤
- 2/3가 인산칼슘인 무기질이고 1/3이 아교질인 유기질
12) 침은 1일기준으로 1 ~ 1.5리터정도가 생성됨
- 평생동안 2500리터정도
13) 눈 : 분해능력 0.0003라디안 1/60조 세포에 해당하는 1분의 둥근 금
- 0.1mm의 물체를 25.4cm에서 식별 가능
- 2km 거리에서도 얼굴 식별
- 6초만에 한번 깜박거린다.
- 평생 2억 500만번이나 깜박인다.
14) 귀는 낮은 소리 2750Hz, 높은 소리 20만Hz
- 남자 : 평지 183m, 계곡 8km
15) 성대는 저 1분에 80회 진동, 고 1분에 1000번 이상 진동
- 1분에 300마디
- 최고 30초에 176마디
- 케네디 1분에 327마디 연설
16) 냄새 : 공기 속에 냄새의 1/300억 만 섞여도 식별[종류는 6가지]
17) 허파 : 허파꽈리 0.1 ~ 0.3mm* 면적 : 90㎡ [배구코트 절반]
- 허파의 폐활량 크기 : 남자 3.5l, 여자 2.5l
- 기도 72,000개, 허파꽈리는 3억개
18) 심장 : 1일 10만번 활동* 1만 리터의 혈액운반
- 6만 kg의 물건을 30cm 들었다 놓는 힘
- 어른 60 ~ 80회, 어린이 80 ~ 100회 뛴다.
첫댓글라속 게시판 1단계 - 눈팅만 한다. 2단계 - 첫인사를 하고 자주 들르겠단 각오를 밝힌다. 3단계 - 남들이 쓴 글에 꼬릿말을 남기기 시작한다. 4단계 - 춤에 슬슬 적응이 되어가고 게시판도 적응이 되어 한두번 글을 올리기 시작한다. 5단계 - 게시판보고 글올리는 재미에 매일 들어오다시피 한다.
6단계 - 하루라도 글을 안올리면 안된다. 이때가 가장 의욕적으로 활동할 시기이다. 7단계 - 별 반응없는 사람들의 무관심에 약간은 실망하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남긴다. 8단계 - 고개를 갸우뚱 하지만 책임감에 계속 글을 남긴다. 9단계 - 여기서 중지하면 안된다. 하지만 자신의 머리속은 이미 바닥이다
10단계 - 이제는 다른데서 글을 퍼와서 올린다. 11단계 - 슬슬 귀차니즘이 발동한다. 갑자기 미뤄뒀던 일들이 산더미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12단계 - 그동안 소흘히 했던 일들을 뒤돌아보게 되는 시기이다. 상대적으로 게시판 활동이 뜸해지는 시기이다. 13단계 - 이젠 나도 슬슬 선기수의 대열에 들어서게 되고 아랫기수
첫댓글 라속 게시판 1단계 - 눈팅만 한다. 2단계 - 첫인사를 하고 자주 들르겠단 각오를 밝힌다. 3단계 - 남들이 쓴 글에 꼬릿말을 남기기 시작한다. 4단계 - 춤에 슬슬 적응이 되어가고 게시판도 적응이 되어 한두번 글을 올리기 시작한다. 5단계 - 게시판보고 글올리는 재미에 매일 들어오다시피 한다.
6단계 - 하루라도 글을 안올리면 안된다. 이때가 가장 의욕적으로 활동할 시기이다. 7단계 - 별 반응없는 사람들의 무관심에 약간은 실망하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남긴다. 8단계 - 고개를 갸우뚱 하지만 책임감에 계속 글을 남긴다. 9단계 - 여기서 중지하면 안된다. 하지만 자신의 머리속은 이미 바닥이다
10단계 - 이제는 다른데서 글을 퍼와서 올린다. 11단계 - 슬슬 귀차니즘이 발동한다. 갑자기 미뤄뒀던 일들이 산더미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12단계 - 그동안 소흘히 했던 일들을 뒤돌아보게 되는 시기이다. 상대적으로 게시판 활동이 뜸해지는 시기이다. 13단계 - 이젠 나도 슬슬 선기수의 대열에 들어서게 되고 아랫기수
들의 글올리는거에 가끔 꼬릿말만 달아준다. 누가 게시판에서 왕성히 활동하는지 눈여겨 본다. 14단계 -자신이 직접 글올리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보통 퍼와서 올리거나 꼬릿말만 다는게 보통이 된다.
도통하셨군여...ㅎㅎ 저 요즘 요가합니다... 대우주와 하나가 되기 위해서 ㅋㅋ.. 결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하면서 말이죠... 이더운 여름을 이기기에 딱이군요...선배님말에 어느정도 동감 합니다..
소햏 부디 열씨미 대우주와 하나가 되어 "아라한"의 경지에 오르시게...본햏은 "개"의 자세에서 "독수리"자세로 변환도중 너무 내공소비가 심하여 "주화입마" 빠졌네...-,.-;; 휴~~우 본햏은 언제 득햏의 길로 접어들런쥐~~크~~흑 ㅜ.ㅜ
본좌도 수행도중 물고기자세로 너무 오래버틴탓에 목뒤가 뻐근하이..요즘은 얼굴을 작아지게하는 자세(TTL광고에나오는)로 수행 중... 현재 요가 아사나로 어지러운 정신세계를 다스리고자 함이요.
훌륭하이~~"물고기"의자세....내공이 "삼화취정"의 경지를 지나서 "오기조원"의 경지에 올라야만 가능하다던 그자세.... 신선들의 자세 라던 그자세 .... 훌륭하이 .... 부디대성하여 ... 어지러운 무림에 평화를 가져다 주실길~~~햏자여.........-,.-;;
본 행자는 마음의 평온을 찾고 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유지관리코자 함이지..득도를 한다거나 무림지존이 될려는 뜻은 없으이..ㅎㅎ 오해는 말게나... 내공이 어느정도 쌓이면 하산하여... 탱고계를 평정 하리라....
참고루 아라햏자 정녕 그대가 "공중부양" 까정 가능할때 ☞ 문자한통 때리시게..... 요즘같이 먹고살기 어려울때....본햏이 그대의 가방모찌(?)가 되어 전국을 누비며 약장수나 하세나 "공중부양" 이라믄 충분히 매리트가 있네.... 둘이 나눠도 수입 짭잘할걸세...^^;;
부양가족이 셋이나 되는 본좌에게 거 무신소린고.... ㅉㅉ .본인 가족부양도 힘든마당에 공중까지 부양하라니...허 . 참 절대루 그런날은 오지 않으리니 괜한 기대 걸지 말게나...일치감치 단념하고 입신을 위한 다른길을 모색해보게나...^6^..
댓글이 너무 많아 무슨 일이 생겼나 하고 와 보니 ......주인공 3명만이 공허한 사이버 세상을 .....
또 시작이군..김군아 여 몽디 가져와라...^^;;
묵향의 10갑자 내공을 보여드리리다 ^^
살살 치세여... 금데 몽디는 와 찾는데여? 어디로 가지고 갈까여...전 쪼매 바빠서 퀵으로 보내드릴께여...잘 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