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ic에서 서부산ic까지 왕복10km 걷고나서 명지시장활어센타 의령횟집에서 회덮밥 한그릇 합니다~
운동후 먹으니 꿀맛입니다^^
도다리회를 한그릇 씩이나 주네요...
서더리매운탕도 맛있구요~
된장을 반스푼정도 넣어주시는데... 암튼 맛이 기대되더군요~
회와 밥의 양이 1대1로 같습니다.
소개받아 처음 온 집인데 탁월한 맛이 느껴지네요.
운동후 늦은 점심 이라서 그런가?
이동네 몇번오면서 오늘 처음 느낀건 회를 써는 아저씨를 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ㅎㅎㅎ
첫댓글 회덮밥에 회반 밥반~ 드물지요~~
돈이 아깝지않은 집이예요.
푸짐 하네요 ㅎ
제대로된 회덮밥 이지요...ㅎㅎㅎ
푸짐합니다.. 굳!!
네, 푸짐함과 맛을 겸비했어요 ~ㅎㅎ
회 썰으시는 분이 안계시면....^^;;
여사장님들이 써시는거지요^^
주차비받는 아저씨만 남자였어요.
@고향바다 제가 이해를 잘못했네요~^^
회덥밥 주기네요
여기 동네는 몇번 와봤는데 올때마다 매력적인 곳입니다 ㅎㅎ
우와... 횟거리 좋은데용~
저도 가족들과 명지 시장 함씩 다닌답니당!!
푸짐한데 거리가 멀어요.~
그렇죠^^ 전 걸어가는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