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자체에 문제가 없으면 괜찮아요
우선 식염수에 하루정도는 담그는게 좋아요
말랑해졌어도 그 자체가 갖은 기본값으로 돌아가야하니까 충분히 오래 담그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나서 말랑해지면 님이 하시는 세척방법을 이용해서 세척을 깨끗이 하세요 요즈음은 화학약품으로 많이하죠
단백질까지 다 되는 약품이라고 해도 세척한 후에 단백질제거를 다시 해주는 것이 좋아요
알약으로 보통 2500원에 파는 거 있잖아요
렌즈를 깨끗이 닦은후에 식염수를 렌즈 케이스에 붓고 알약을 하나씩넣고(오른쪽 왼쪽 이니깐 2개가 필요하죠?^^)알약이 녹으면 그 닦은 렌즐거기에 푸욱 담가 놓는 거에요
제품마다 틀리지만 4시간정도는 필요해요
그리고 나선 렌즈를 다시 닦아서 보존액에 담그던가 착용하던가...^^
단백질 제거 후 다시 닦는 이유는 단백질 제거 과정에서 빠져나온 이물질 단백질,칼슘 등등이 다시 붙기 전에 완전 제거 해주는 거죠
깨끗하게 행궈준다고 생각하면 쉽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 그렇게 한 후 착용했는데도 어찌 이상하고 불편하고 예전 느낌과 틀리다 싶으면 렌즈에 이상이 생긴건데...그땐 다시 구입을 해야죠..
그건 렌즈 자체에 흠이 생기거나 형태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라 볼 수 있거든요
근데 오랜기간 건조상태로 있던 것은 아니니 별 문제 없을 거라 믿습니다!!!!
길었네요~~~~
내용이 횡설수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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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한동안 안끼다 보니 식염수가 말랐더라구요..
한 2,3일 됐는데...
다시 식염수에 담궈 놓으니깐..
다시 말랑해 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