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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22기 정기 총회 정산
이대곤 추천 0 조회 122 24.09.04 08:1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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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09:40

    첫댓글 직장일로 눈코뜰새없이 바쁜 와중에 효마클 총장업무까지 맡아서 수고 많이하셨고 감사합니다.
    직장일 조금 한가해지면 다시 주로에서 같이 달려봅시다!

  • 작성자 24.09.05 05:40

    호진 행님~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긴세월동안 효마클 총무팅장, 회장등을 맡으셔서 클럽이 지금까지 한결같이 올 수 있었던것 같아요~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9.04 09:44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 내서 1년 동안 총무팀장 역할한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강용철 회장님 수고핸거는 말하면 입 아프겠죠?ㅎ
    두 분 회장, 총무님의 희생,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9.05 05:42

    선배님~항상 유쾌한 웃음을 주시고 꾸준한 달림을 통해 자기관리도 잘하시고 후배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04 10:12

    전임 회장님!총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지난1년 귀한 추억들 많이 만들었고 편하게 즐겁게 잘 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5 05:45

    후임 총장을 맡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보다 훨씬 더 잘 하실것 같아요~한번씩 뵐 수 있도륵 하겠습니다. 김정숙 힘!

  • 24.09.04 10:30

    수고 많았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모든 부분에서 롱런 합시다,

  • 작성자 24.09.05 05:46

    네~선배님~감사합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 존경합니다.

  • 24.09.04 12:24

    전임 회장님과 총장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조금은 홀가분한 맘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9.05 05:48

    선배님~항상 따뜻하게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러닝머신 12키로로 40분 뛰신다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꾸준하게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4.09.04 13:58

    공사다망한데도 효마클 총장 역할한다고
    고생많았습니다. 우째든 앞으로 잘될것으로 보고 주로에서 자주봅시다.

  • 작성자 24.09.05 05:50

    네~선배님 응원으로 지금보다 더 잘 될것 같습니다. 배드민턴 재미있게 칠려면 달리기와 보강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담에 같이 한게임 치면 좋겠네요~^^

  • 24.09.04 15:59

    효마클 비주얼 담당 최고 미남 총장님, 바쁘신 가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 년간 복을 많이 지으셨으니
    가정과 하시는 일에 행운이 가득하실 겁니다.
    건강을 위해 달리기도 꾸준히 하시고 가끔은 주로서 뵙고 싶습니다~ㅎ

    효마클 역사상 첨으로 회장을 두 번씩이나 맡아서 최선을 다하신 강회장님께도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4.09.05 05:52

    순혜선배님~후배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종종 월달의 주로를 달리고 함께 밥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9.04 16:24

    회장님, 총장님 무지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그 열정 그대로 주로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9.05 05:54

    감사합니다. 정미 선배님~
    주말엔 가족과 함께 보낸다고 토달에 참석 못해 죄송해요~^^

  • 24.09.04 20:22

    대곤쌤!
    마지막까지 수고많다~^^
    나도 오늘 윤양효선배 기념품 전달하고
    서정목원장님 김성률선배 기념품 택배발송하고
    업무종료했다.
    한해동안 미흡한 자 도와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틈날때 도와주신분 모시고 술 한잔 사겠습니다.

  • 작성자 24.09.05 05:56

    총무로서 별 도움이 못 된것 같아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행사때마다 먼저 다 챙겨주셔서 1년간 역할을 다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조만간 소주한잔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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