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편지

[박병선]

♡생각의 관점♡

- 사자가 ‘초원의 왕’인 이유 -
'사자 5마리와 들소 100마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 당연히 사자가 이긴다.

우리는 들소 떼를 공격하는 사자들을
‘동물의 왕국’에서 흔히 봐왔다.

들소 10마리만 협동해도
사자 5마리는 거뜬히 물리칠 수 있다.

하지만 들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자신만 안 잡히면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00마리 중, 하나가 자신이 아닐 거라는 ‘안도감’ 을 느끼기 때문이다.

사자들은 이번 사냥에 실패하면
굶어 죽는다는 ‘절박함’이 있지만,
들소들은 나만 아니면 된다는 ‘안이함’을 갖는다.

한 마디로 사자들은 서로 협동하며
목숨을 거는 데 들소들은 아니다.

‘만약 사자 한 마리와
들소 한 마리가 싸우면 어떻게 될까?’

절대로 사자가 들소를 이기지 못한다.

인간들도 이와 같다.

깡패 5명이 일반인 100명을 이긴다.
일반인 10명만 단합해도
패 5명쯤은 거뜬히 제압할 수 있지만,
깡패 같은 '패거리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깡패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으며 아무것도 아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제시하다."

[손고쿠다]

감사합니다.

[박병선]

감사합니다. 퇴근길 안전운전 하세요. ^^

[띠아모]

감사합니다.^^
군중심리가 무섭죠. 잘못된 선동(가스라이팅)을 당하면 ..
다수의 남들 따라하기 가 쉬운 선택일 수도 있지만
안전을 담보 하지 않고 책임을 지지도 않죠.
항상 선택의 결과는 자신의 몫입니다.
특히 요즘 시장 혼란을 보면 더욱 깨닫게 되네요.

[박병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