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닉네임과 뜻
미국을 대표하는 상큼한 배우~한때는 줄리아로버츠를
좋아해서 그때부터 줄리아~
2. 어디 살아요
잠실 20년살다 남편 사업으로 이사
지금은 부평과 부천사이 삼산동
3.지금 하는일.
학원(초중고)경영 25년차 원장
유학에이전트~캐나다벤쿠버 2년거주후 어학연수 시키며
틈나는대로 해외여행하며 글쓰기
아마추어 여행작가와 부전공 문화예술경영으로 아트디렉트겸함~
지인왈:뭘 이렇게 많이 하냐구요?
문화와 예술을 너무 사랑해서랍니다!
그래서 땅고의 사랑에 빠질수 있었구요!
열심히 하려고 하니 많은 조언 기쁘게 받아들일께요
4. 탱고를 하게 된 이유 .
지인 쿠바여행작가왈:살사강습개강으로
언니는 꼭 와야한다길래~가보니 멋진바비쌤께서
살사강습으로 인연이 되었는데 2개월후 코로나로 쉬다
1년반만에 불현듯 바비쌤 생각이 나서 전화 해보니
3시간후 땅고 첫수업시작하신다고~헐~3시간만에 준비해서 바비쌤과 랑데뷰~바비쌤왈:이 타이밍이 줄리아가 땅고를 해야하는 이유라고~~~^^
5. 성격 (MBTI)
오래전에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진취적.적극적이고 예술가 기질이 넘치는것은 유전인듯 합니다(아버지께서 군악대 단장이셨거든요.)
6.좋아하고 잘하는것.
25개국을 여행하며 사진찍고 글쓰고(완전아마추어임) 하다보니 여행을 가장 좋아하고 어반스케치와 내가 좋아하는 작가전시 포스팅하기등~
잘하는것과 좋아하는것이 같은 선상에 있는듯 하네요~
7. 가고싶은 여행지
북극 오로라 여행(세계테마여행에서 3주연속방영 했던
지인 배나영작가와 함께 하는 그 오로라 여행)
8. 좋아하는 음식 + 주량
태국음식(똠얌꿍쌀국수)
프랑스요리(부르기뇽)
술은 거의 안마시지만 맥주1잔정도와 와인은 가끔
9. 나의 이상형
유모있고 댄디한 스타일.남성적인 젠틀함과 말이 잘 통하는
글로벌한 매너남(ㅋㅋ 결혼전 내 이상형을 적어봄)
10. 내가 행복할 때는?
전시회를 다녀와서 포스팅할때
공연을 본후 진한 에스프레소 마시며 기억에 남는 장면 떠올릴때
가끔 나혼자 브런치 먹으며 창문을 뚫고 들어오는 햇살과
시선 맞출때
11. 122기에게 하고 싶은 말은?
라틴댄스와 모던댄스를 25년전부터 10종목 모두 하시는
지인께서 철들면 그때는 하늘나라로 가야한다네요.ㅋㅋ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마구 쏟아붓는 땅고의 마력속으로
철들지 말고 함께 가 보아요~^^
12. 다음 타자는
아직 자소서 안올리신 동기분들.
13. 사진(마스크 없는 걸로)
첫댓글 철은 헬쓰장에서만 드는걸로 하시고 평생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시죠~
2004년에 같이 공연한 나영이 누나와 연결된 분이실 줄이야...
세상은 넓은 듯 좁네요~역시 착하게 살아야겠어요~^0^
우린 모두 만날게 될 인연이죠ㅎ
@vavi(쎈뜨로113,떼아모122) 노사연의 만남~🎶 🎵
철은 헬쓰장에서만~~매일 철을 들고 있었네요 ㅋㅋ
나영이도 반장님도 멋진공연팀이었다는 후문~^^
반가워요~나도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그때가 지금이죠ㅎㅎㅎ
우리는 만나야해요~~~^^
멋진 땅게라가 되실거예요ᆢ줄리아님^^♡
피천득의 인연~그래서 바비쌤과 또 만나고...
그래서 착해지고~ㅋㅋ
줄리아님 반갑습니다!!
첫만남 때부터 인상적이시고
미소가 너무 예쁘세요 ^^
우리 탱고도 오래오래 즐겁게 함께해용
동그랗고 밝은 눈~로미님~함께 그리고 계속 행복하게 만나자구요~^^
줄리아님 반갑습니다
처음 연습때 잡아봤을 때 솜털처럼 가볍다 생각했는 데 역쉬 미소가 상냥하신 아름다운 분이셨네요 ~^^
앞으로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송이버섯님의 원포인트 레슨이 나를 깃털처럼 만드셨어요~^^
제가 잘 부탁드립니다~^^
줄리아님 반가워요.
우리 떼아모122기에는 예술가들이 정말 많으신것 같아요.
우리 철들지말고 재미나게 이생을 즐겨요~~^^
전 예술과 문화를 사랑할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이면서 함께 즐기는 1인이예요~
벼리님 ~함께 즐겨요~^^
안녕하세요 줄리아님! 자소서 보니 더욱 반가워요. 땅고와 함께 풍요로운 삶을 즐겨봅시다.
열정적인 땅고 선배님 만나서 많은 조언 주셔서 감사해요~^^
저두저두 바비쌤 인연으로~ ^^ 운명인거죠
너무 멋진 삶들을 이미 담고 계시네요~ 줄리아님
운명은 끝까지 함께~땅고도 끝까지 함께해요~^^
살사에서 넘어요셧군요. 환영합니다 ^^
아니요~살사 곧 입문하려구요~
지금은 땅게에만 집중하구요~
함께 좋은시간 열심히 즐겨보아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시는 줄리아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탱고를 현재 예능으로 접하지만 (일단은 즐거워야 하니) 향후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하고 싶네요.. 줄리아님의 예술적 감각 부탁해 볼께요..
필립님~아름다운 부부의 땅고 앙상블~
킹왕짱 응원드려요~^^
줄리아님 반가워요. 122기 동기로 함께 하게 되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즐기고 재미나게 달려 보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줄리아킴님 이번 122기에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줄리아님~아름다운것을 보고 즐길줄 아시는분 같아요^^
122기로 함께해서 반갑습니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향유하는 삶의 중심에 계신 줄라아킴님께 많이 배우고 싶어요. 우리 철들지 말고 오래 탱고라이프 함께 즐겨요~~
줄리아님 반가워요!
글과 모습에서 예술의 향기가
가득 묻어나네요
함께 철들지말고 재미나게 탱고해요^^
우와~ 또 부러운분 만났네요. 내가 못하는거 하시는 분들이 젤로 부러운분 ㅎㅎㅎ 만나서 반갑습니다
예술을 사랑하시는 철들지 않은 멋진 줄리아님! 자소서에서도 예술적인 느낌 물씬이에요~
저도 브런치 먹으며 햇살받는 여유있는 시간이 참 좋아요.
떼아모122기와 오래오래 함께 해요~😍
줄리아님 너무늦은 인사~쏘리
늦은시간 치맥도 감사해요
고통점이 많아서 반가워요
필랜드 북극 산타빌리지 오로라보러 다시 함 가야겠네요!
122기 동기들 한번 모아모아 고고씽 ~하죠 뭐
북유럽에서 죽 내려오면서 남유럽까지
밀롱가 위주로다~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
모두들 즐길준비 됐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