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nk은지늘 이런반응이 오곤 하는데... 1. 등기의 공신력이 없어요. 2. 중개사가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에 한계가 있어요. 현황도면이나 세금채납여부, 전입세대열람원, 확정일자 부여현황 등 중개사가 직접 발급받고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3. 중개사가 선순위 보증금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어찌저찌 확정일자 부여현황을 발급받았다 하더라도, 전출여부가 표시가 안돼있어서 정확한 선순위를 알수가 없어요. 4. 애초에 작정하고 사기치는 애들은 서류자체가 깔끔해요. 즉 정상적인 임대물건인지, 사기치는건지 알수있는 방법이 없어요. 5. 중개과정에 하자가 있다면 중개사법에 의거해서 행정처분 받아요. 자격취소까지요. 광고하나 오타냈다고 과태료 250씩 받아요. 6. 사기에 적극 가담한 중개사는 당연히 사기죄로 처벌 받아요. 단 임대인이 사업실패인지 전세사기인지 입증하기 어려운것처럼 중개사도 적극가담한건지 입증하기 어려워요. 7. 결론은 사기꾼은 돈벌고 저같은 선량한 중개사는 점점 폐업을 고려중입니다. 진짜 드러워서 못해먹겠어요.
@지금부터니이름은춘식이여흠….. 글 읽어봐도 정말 죄송한데…… 아무런 피해가 없네요. 적극 가담이 없다면 아무런 피해가 없다는 글 밖에 안 보이네요. (중개과정 하자 또한 일반인들이 직접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직접 적인 피해??????) 중개사들은 계약만 하면 돈을 받는 구조인데 왜 피해가 있는거처럼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Apink은지중개과실이 있다면 민사소송을 통해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행정처분도 받게할 수 있지요. 근데 과실없는 중개사가 추후 문제에 대해서까지 연대책임을 져야한다는건 어불성설 아닐까요? 관상을 보고 판단하는것도 아니고, 미래를 예지할수도 없는데 추후 어느 일방의 계약불이행까지 책임져야 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상대방이 나중에 거짓말하는걸 어떻게 알겠어요. 전세 1억짜리 중개보수 30만원입니다. 과실 30% 나오면 3천 배상하는데, 30만원 벌자고 뛰어들기에는 굉장히 위험한 직업이 되겠네요. 계약이 매일 나오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Apink은지근데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이해합니다. 그냥 제 고충 털어놔본거에요. 어차피 저희가 일하는것 중에 물건 보여주고 설명하는것 외의 나머지 일은 고객들이 모르니까요. 저희는 행정처분에 벌벌 떨면서 일하는데, 사람들은 책임안진다 하니까 조금 억울해서 푸념했어요. 죄송합니다.
@지금부터니이름은춘식이여네 알겠습니다. 저도 아파트 계약 때문에 좋은 중개사 분들도 만나봤지만, 혼자 자취할 때 월세 때문에 개고생한 중개사 분들도 만나 봤기에 어딜 가나 특정인의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전세 사기의 나라가 된 것이 안타까워서 저도 남의 직업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왈가왈부 하게 됐네요. 죄송합니다.
첫댓글 전세 살고 있지만 한 10년 내로 그냥 전세 제도 없앴으면 함
돈없어서 못주는것뿐 사기는 아니야~^^; 이지랄 하는 인간들 머리통을 냅다 쪼개야됨.
전세대출을 없애야죠. 전세 제도는 사적금전대차니 본인들끼리 이해관계 갖고 알아서 하는거고
요새 전세사기 난리임
변호사까지 껴서 사기치는 데도 있음
어후
무기징역 때려야 됨
부동산은 이게 확인이 안되는거에요?
네. 이게 전세사기다 라고 알수있는 중개사는 사기에 가담한 중개사 뿐이에요.
저 사기꾼들은 진짜 돈 다 뱉어내기전까진 감방에 쳐 넣고 있어야 함 ㅗㅗ
오늘 신혼집 전세 계약했는데 준비할때부처도 빌라는 생각도안했음 사기가너무 많아서.. 계약할때 특약도 다 적어야함ㅠ 그래도 칠 새끼들은 치겠지만
사기꾼들 사기친 돈 만큼 노역해서 피해자들에게 다 갚을때까지 감옥에 가둬야됨
참….. 큰 문제점의 하나의 축인 부동산도 처벌을 강화했음 좋겠음…….
중개사도 이게 사기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걸요?
@지금부터니이름은춘식이여 그럼 중개사는 왜 필요하죠????? 책임도 없는데…… 돈만 먹고 마는 시스템인데요???? 중개사의 피해는 뭐가 있아요??????
@Apink은지 늘 이런반응이 오곤 하는데...
1. 등기의 공신력이 없어요.
2. 중개사가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에 한계가 있어요. 현황도면이나 세금채납여부, 전입세대열람원, 확정일자 부여현황 등 중개사가 직접 발급받고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3. 중개사가 선순위 보증금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어찌저찌 확정일자 부여현황을 발급받았다 하더라도, 전출여부가 표시가 안돼있어서 정확한 선순위를 알수가 없어요.
4. 애초에 작정하고 사기치는 애들은 서류자체가 깔끔해요. 즉 정상적인 임대물건인지, 사기치는건지 알수있는 방법이 없어요.
5. 중개과정에 하자가 있다면 중개사법에 의거해서 행정처분 받아요. 자격취소까지요. 광고하나 오타냈다고 과태료 250씩 받아요.
6. 사기에 적극 가담한 중개사는 당연히 사기죄로 처벌 받아요. 단 임대인이 사업실패인지 전세사기인지 입증하기 어려운것처럼 중개사도 적극가담한건지 입증하기 어려워요.
7. 결론은 사기꾼은 돈벌고 저같은 선량한 중개사는 점점 폐업을 고려중입니다. 진짜 드러워서 못해먹겠어요.
@지금부터니이름은춘식이여 전세사기 관련해서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류는 무의미한 수준이에요.
실제 정보제공은 임대인이 해야하는데, 이를 거짓으로 말하는 경우 이걸 확인할 그 어떤 방법도 없어요.
@지금부터니이름은춘식이여 진짜 그 누구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부터니이름은춘식이여 흠….. 글 읽어봐도 정말 죄송한데……
아무런 피해가 없네요.
적극 가담이 없다면 아무런 피해가 없다는 글 밖에 안 보이네요. (중개과정 하자 또한 일반인들이 직접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직접 적인 피해??????)
중개사들은 계약만 하면 돈을 받는 구조인데 왜 피해가 있는거처럼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부터니이름은춘식이여 중개사분들이 계약 이 후 사기 피해가 된 사람들에게 어떠한 책임이 없고 계약할 때 이득만 취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임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Apink은지 중개사가 잘못을 했다면 피해를 보는거죠.
도저히 이해가 안되신다면 방법은 두개에요.
1. 개꿀직업이네? 당장 자격증 따고 업계 뛰어들자
2. 직거래만 해야겠다.
저는 멍청하게도 1번을 선택해서...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전 현실을 말했을 뿐이고, 과실이 없어도 연대책임을 져야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중개업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다른일에 대해서도 말이죠.
@Apink은지 중개과실이 있다면 민사소송을 통해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행정처분도 받게할 수 있지요.
근데 과실없는 중개사가 추후 문제에 대해서까지 연대책임을 져야한다는건 어불성설 아닐까요?
관상을 보고 판단하는것도 아니고, 미래를 예지할수도 없는데 추후 어느 일방의 계약불이행까지 책임져야 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상대방이 나중에 거짓말하는걸 어떻게 알겠어요.
전세 1억짜리 중개보수 30만원입니다. 과실 30% 나오면 3천 배상하는데, 30만원 벌자고 뛰어들기에는 굉장히 위험한 직업이 되겠네요.
계약이 매일 나오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Apink은지 근데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이해합니다. 그냥 제 고충 털어놔본거에요.
어차피 저희가 일하는것 중에 물건 보여주고 설명하는것 외의 나머지 일은 고객들이 모르니까요. 저희는 행정처분에 벌벌 떨면서 일하는데, 사람들은 책임안진다 하니까 조금 억울해서 푸념했어요. 죄송합니다.
@지금부터니이름은춘식이여 네 알겠습니다.
저도 아파트 계약 때문에 좋은 중개사 분들도 만나봤지만, 혼자 자취할 때 월세 때문에 개고생한 중개사 분들도 만나 봤기에 어딜 가나 특정인의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전세 사기의 나라가 된 것이 안타까워서 저도 남의 직업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왈가왈부 하게 됐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