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진-(2009~2011)
스토리
도토대학 부속병원의 뇌외과의사 "미나가타 진"은 어느 날 밤 응급실에 실려온 남자의 뇌에서 종양을 제거하고 나서부터 두통과 환청에 시달린다. 중환자실에서 탈출한 환자를 말리려다 계단에서 균형을 잃고 그대로 기절한다. 의식을 되찾은 진이 주위를 둘러보니, 사무라이들이 서로 싸우고 있다. 진은 분큐 2년(1862년), 막부 말기 에도 시대로 타임슬립 한 것이다.
그곳에서 진은 과거 사람들의 운명이나 역사를 거스르게 되는 걸 자각하면서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현대의 지식과 막부 말 사람들의 도움으로, 근대 의료를 실천해 나간다.
드라마는 어느시대에서나 사랑받는 주제인 타임슬립을 주제로 만들어진 의학드라마 입니다.
TBS에서 작정하고 만들었다라고 알려진만큼 세중사의 주연이였던 오오사와 타카오를 비롯해서 일본의 국민여배우 아야세 하루카 주조연을 가리지않고 활약하는 키리타니 켄타,연기파 여배우 나카타니 미키 명품조연 사토 지로를 비롯해서 캐스팅이 엄청나게 화려했던 작품입니다.
작품의 시기는 에도시대 막부말기가 주된 이야기의 장소이고 현시대의 의사가 과거로 타임슬립을 해서 현대의 의학지식을 바탕으로 과거에서 천재적인 의사로써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실제 역사인물인 사카모토 료마도 등장하고 몇몇 실제인물들이 등장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하진않은 역사인물들이 등장해서 이름만봐서는 알수는 없더군요.
드라마는 마치 실제 그당시 일본의학이 저렇게 발달했었나 생각들정도로 흥미로운 부분들이 다수 나오지만 드라마적 상상이였던걸로 보여집니다.
기본적으로 시즌1과 시즌2가 이어지는 내용이라 결말을 보실려면 두개의 시즌을 다보셔야 알수가 있습니다.
여담으로 메인ost인 히라이켄과 미샤의 메인테마송은 상당히 명곡들이라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원작은 닥터슬립 닥터진이라는 만화로 만화의 완결자체가 드라마의 방영과 크게 멀지않아서 히트작인 만화덕에 드라마의 흥행이 상호작용을 했던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2012년에 닥터진이라는 이름으로 실사화 됐었지만 드라마의 평가는 만화나 일드판과는 다르게 꽤나 혹평을 받았었던 드라마로 한국 현지화 리메이크에는 실패했던 사례입니다.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시청가능합니다.
첫댓글 오 예전에 했던 닥터진 그 드라마군요!!
네 한국판이 아마 시청률이 나쁘지않게 가다가 뒤로갈수록 떨어진걸로 기억하는
드라마는 모르는데 등장인물은 대부분 알겠네
꽤얼굴이 익숙한 배우들이 많긴 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