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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just focus on only FOOD when you decide your homestay, you don't have to read it. But if you want to have a good time in Toronto, you have to read it.
먼저 이것은 꼭 알아 두세요!
0. 꼭! 홈스테이비 내고 확인서 받으세요! 이것은 누구에게 일어 날 수 있는 일 입니다!
1. 절대 캐나다와서 사람 믿지 마세요. 그 사람이 겉으로 친한 척을 한다고 해도!
(심지어는 한국사람이라도)
2. 홈스테이 정보 절대 100% 믿지 마세요. 잘 못되거나 거기에 없는 기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올리지 않은...
(제 홈스테이에는 정말로 상태가 심각하고 덩치가 큰 자폐아들이 살고 있었어요. 결국 한대 저 치더라구요-저는 여자인데,,,-. 그런데, 홈스테이 아줌마는 절대로 자기 아들이 누구를 헤치거나 때리지 않는 댔어요. 중요한 것은 유학원에서는 그런 증상을 가진 아들이 있는 지도 몰랐답니다. 홈스테이 가족이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제가 그애가 싫다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를 사전에 제가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3. 홈스테이 가족한테 모든 것을 말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은 귀담아 들을 필요없는 제 의견이지만 특히 필리핀 아줌마들이 남 뒷담화를 많이 하는 사례가 많더라구요. 물론 정말 좋은 필리핀 가족들도 있습니다.)
제가 3개월간 살았던 홈스테이집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다소 지루할 수도 있지만, 사실만을 바탕으로 쓰는 글입니다.
시간을 거꾸로 놓고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 이미 홈스테이에서 얼마 전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얼마 전 제 홈스테이 친구에게 큰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 일은 그 친구가 홈스테이에서 거의 쫒겨나다시피 하면서 한밤중에 집을 이사하게 된 사건입니다.
죄송합니다만, 글 속에 나오는 친구 이름과 날짜는 가상으로 정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이 글로 말미암아 그 친구가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는 일을 방지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 이름을 현희라고 임의로 하겠습니다.
현희가 토론토에 도착한 것은 올해 3월 15일 입니다. 그리고, 대게의 학생들이 홈스테이에 도착하기 전 픽업 차량에게 유학원 수수료와 픽업비 그리고 홈스테이비를 지불합니다. 하지만, 그 때 당시 기사님이 돈은 내일 유학원에 직접내라고 말씀하셔서 다음 날 900불을 유학원에 지불 했습니다. 유학원에서 홈스테이비는 직접 지불해야 하고, 나머지 잔돈을 받으러 10일 뒤에 방문하라고 했습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홈스테이비까지 유학원에 지불해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했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10일 뒤 현희가 유학원에 갔고, 유학원에서 잔돈과 홈스테이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당일 현희는 홈스테이 아줌마한테 돈을 지불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돈을 가지고 있으면, 어짜피 줘야하는 돈이며, 그 돈을 가지고 있다가 혹시라도 잃어버리면 안되기 때문에 바로 그 날 지불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 4월 19일에 제가 여기에 도착을 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당시 현희는 홈스테이 아줌마 딸이랑 같이 방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홈스테이 아줌마가 여분 방이 하나 밖에 없었는데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홈스테이를 취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꺼번에 다른 두개의 유학원에다가 학생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한 것입니다. 근데, 결국 두 학생이 1주일 간격으로 오게 되었고, 그 아줌마는 제가 오기 일주일 전에 저를 취소시켜달라는 말도안되는 요청을 제 유학원에다 했다고 합니다. 1주일 안에 다른 홈스테이를 찾는 다는 것은 여기 계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더구나 저는 비행기표도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고요. 그래서 유학원에서 거절을 하자, 그 홈스테이 아줌마는 현희한테 사정을 하면서 자기 딸과 같이 한방을 쓰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현희는 싫었지만, 홈스테이 가족이 그 당시에 진짜 가족처럼 잘 대해주었고, 아줌마가 너무 딱해보여서 수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줌마가 좀 깍아 주겠다고 했답니다. 근데 그 돈은 600불(솔직히 둘이 쓰는데, 거리도 먼데, 이 가격은 다소 비쌉니다.).
제가 4월 19일에 여기 도착하고 나서, 3-4일 후 돈을 좀 빌려줄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 이유는 홈스테이비를 내야하는 데 한국에서 돈이 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돈낼 시기가 좀 지났기 때문에 아줌마가 독촉(?)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늦게 홈스테이 4월달 비를 600불을 냈습니다. 근데 그 돈을 낼 당시에 아줌마가 왜 600불을 내냐면서 725불(정상가격)을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현희가 자기 맞다는 것을 설명했더니, 아줌마가 자기가 착각(아마 후불제라고 생각하고 처음에 낸 돈을 기억하지 못했나 봅니다.)을 했다면서 니가 맞다고 수긍을 하고 600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약 4-5개월 간 정말 가족처럼, 친구처럼 홈스테이 가족과 지냈습니다. 제 주변친구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정말 잘 사이가 좋았고요. 음식도 정말 잘 제공했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질투할 정도로 현희랑 그 가족이랑 친한 정도 였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7월30일쯤에 제 홈스테이를 나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날 바로 현희가 홈스테이를 나간다고 말을 했답니다. 기간도 2주전에 언급을 했으므로 문제 될 게 없었습니다. 그러고 현희가 나가기 3일 전 홈스테이 가족 중에 영어를 그닥 잘 못하시는 할머니가 있는데, 그 할머니가 8월달치 돈을 내라고 말을 하더랍니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현희는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할머니한테 설명했습니다.(현희는 영어를 잘 합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식사 전, 홈스테이 아줌마와 아저씨가 현희한테 돈을 내야 한다면서 욕을 하고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면서 돈을 안내고 도망가려는 거 아니냐, 돈내놔라, 신은 알고 있다 너가 거짓말하는것을... 이러면서 둘이 같이 아무잘못도 없는 현희한테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 현희도 돈을 낼필요없는 명백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했더니, 홈스테이 부부 왈! "너는 후불제다, 왜냐하면 너는 첫달 처음에 725일을 4월 말에 돈을 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내 기록=가계부에 적혀있지 않으니 거짓말하지마라, 지금 돈아낄려고 돈안내고 도망가는 거 아니냐!" 이렇게 윽박지르고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현희는 친구라고, 가족이라고 생각 했던 홈스테이 가족한테 뒷통수를 맞았다는 생각에, 사실 그 사람들에게는 현희 존재자체가 돈이었지, 그냥 계속 거기 살게 하기 위해서 위선적인 행동을 해왔었다는 생각에, 너무 정신적 충격을 받아서 결국 자기 방으로 올라가 울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핸드폰이 문자 밖에 안되는 상황이라서 유학원에다도 친한 친구에게 조차도 연락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메신저로 친구와 접촉을 하고 있었고, 부모님한테는 다행이 인터넷 폰이 있어서 연락을 드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와중에 홈스테이 아줌마가 친구가 한국에서 가져온 인터넷 모뎀을 갑자기 빼버렸다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컴퓨터 인터넷과 인터넷 전화는 당연히 끊겼고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방에서 큰소리로 울고 있는데, 니꺼라면서 모뎀을 들고 올라왔고, 제 친구 현희는 너무 서럽고 실망스럽고 그래서 울면서 그 아줌마를 쳐다봤다고 합니다. 근데, 아줌마가 자꾸 눈을 피하더랍니다. 아마도 그 때 아줌마는 자기가 착각했거나 자기 잘못이라는 것을 틀림없이 알았습니다.(왜냐하면, 그 아줌마가 사람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면 그 사람이 거짓말하고 있는거라고 늘 말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자신이 그렇게 하고 있었고요.)
다행히 유학원이랑 접촉이 되고 유학원 쪽에서 픽업차량을 보냈고, 유학원과 그 아줌마가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더 황당했던 것은 유학원에서 그 학생이 돈을 냈다는 기록이 있다면서 이야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절!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맞다고 계속 주장을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황당해서..."나는 너네랑 다신 거래하지 않을 것이고, 내가 한국학생을 받는 것이 아니었다! 한국학생들은 다 게을르고 학교도 잘 안가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다!" 이러더랍니다. 결국 유학원 직원도 화가 날때로 났었구요.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사람말을 전혀 들으려 하지 않은 채, 계속 자기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 어느 사회에서는 싫어하고, 누군들 화가 안나겠습니까?
그러고 나서 더 우낀 것은 현희한테 저녁 먹을라면 먹으라고 했답니다! 병주고 약주고도 아니고 누가 먹겠습니다. 말그대로 더러워서 안먹지! (그래서 제가 서두에다가 음식만 중요하다면 읽을 필요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홈스테이 아줌마가 "너 오늘 밤에 나가도 아무도 안말릴꺼니까 알아서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건 나가라는 소리 아닙니까? 그리고 나서 현희가 1시간안에 짐을 다 쌌고, 현희의 가장 친한친구가 그 집에 제일 먼저 도착을 해서 무슨 자초지종인지 말하기 위해 그 아줌마한테 잠깐 친구랑 말하러 나갔다가 온다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아줌마 하는 말 "너 나간다며 왜 또 들어올라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친구랑 이야기를 하는 잠깐사이 싸놓은 큰 짐 2개를 현관 밖!에다가 내다 놓았고, 그리고 문을 닫았답니다. 곧이어 픽업차량이 도착했고, 친구는 작은 짐을 가지러 가기위해 방으로 가서 짐을 들고 거실을 지나 현관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그나마 든 정 때문에 "goodbye"라고 말했지만, 그 홈스테이 부부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은 채 무시하면서 그져 티비만 보고 있더랍니다! 끝까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죠!
그렇게 해서 현희는 다른 집으로 옮겼습니다. 한밤중에!
저는 홈스테이 아줌마가 교양있는 사람이었다면, 진짜 가족, 친구로 현희를 생각 했었다면, 절대 그런 무식하고 무례한 돈만 밝히는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현희가 만일 잘못해서 진짜로 돈을 안냈다 할지라도 그렇게 욕하고 두 사람이 그렇게 27살이나 어린 학생을 몰아세우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대화로써, 혹은 둘의 의견이 조율이 안된다면 그 중개자인 유학원에 전화해 중개를 의뢰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또한, 현희는 한국 돌아갈날이 한달 밖에 안남아서 자기와 친한 친구와 한달만이라도 같이 지내고 싶어서 이사하는 것이었고, 그리고 이사가는 것에 대해서 현희는 오히려 아줌마한테 미안하게 생각 했다고 합니다. 가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친구가 집을 나간다고 말을 했을 때부터, 갑자기 현희 말을 무시하고, 무슨 질문하거나하면 심드렁하게 "yeah~"라고 말하면서 말을 끊고( 원래 제가 있었을 때 그 아줌마는 정말 수다쟁이라서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식사시간은 정말 활기넘치고 제일 시끄러운 시간이었는데, 조금만 말을 하거나 웃으면 "Be quiet!" 이렇게 하더랍니다. 현희가 말하기를 나간다고 말한 후 부터 살어름판을 걷는 느낌이었고, 홈스테이를 제발 빨리 나가고 싶었으며 집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였다고 합니다.(저도 나가기 전에 그랬으니까요)더 중요한것은, 현희는 정말 홈스테이 가족이랑 친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돈때문에 그간 5개월간 쌓았던 정, 우정을 그렇게 망가뜨려버릴 수 있는지, 어린 학생의 속을 갈갈이 찢어 놓을 수 있는지... 저는 지금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들을 돈으로 밖에 취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드는 의문점은, 정말 그 홈스테이 부부가 현희가 돈을 안냈다는 것이 확실 했다면, 당연히 경찰한테 전화를 했을 것이고, 절대 돈을 낼 때까지 집에서 나가지 못하게 했을 거라는 것입니다. 즉, 그들은 돈이 필요해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일부로 그렇게 행동했던 것이고요. (그 일을 모두 지켜보고 있던 홈스테이 딸은 오히려 현희한테 내가 대신 미안하다면서 울지말고 위로하면서 사과했답니다. 자기 부모가 정말로 맞았다면, 우리보다도 더 어린 딸이 대신 사과를 했을까요?)
유학원은 거래를 끊기로 했고요, 근데 걱정인 것은 그 집에 또 다시 다른 학생들(다른 외국인 혹은 한국인)이 들어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유학원에서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제 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썼습니다. 비싼 돈 들여 온 캐나다 인데, 가족들 다 놔두고 온 캐나다인데, 여기 와서 이런 피해를 당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PS. 여담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나가기 한달 전부터 이 아줌마가 돈때문에 친한척하는 것이고, 실제로는 아니란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나가기 한달 전, 즉 말하기 이주 전부터 제 나름대로 방어를 하고 있엇습니다. 말안하고, 괜히 뒷담화 할 거리 주지도 않고(홈스테이 아줌마가 뒷담화하는 것을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그 뒷담화를 더 부풀리고 끝내는 이야기도 지어낸답니다.그리고는 자기는 남뒤담화를 한번도 한적이 없고, 그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참 어이없어서... 매일 우리 앞에서 둘 중 아무라도 그자리에 없으면 그 아줌마는 그 애 뒷담화를 했거든요. 중요한것은 그 내용이 별거 아니라는...) 오히려 아줌마가 제 눈치를 보다라구요. 그렇게 해서 별탈없이 벽을 친 채 그 집을 나올 수 있었죠!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면 이 집 음식 정말 괜찮았습니다. 이것은 사실이고요, 매일 식사할 때하는 소리가 남 헐뜯는 이야기와 성적인 이야기만 하는 것 빼고는,그리고 2달동안 사는 동안 별 문제 없었습니다. 정확히 이렇게 아줌마가 성격 파탄이 된 것은 불과 한달 전 부터 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 전에 잘해 줬더라고 하더라도 마지막에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줌마는 유종의 미란 것을 모르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혹시 걱정 되시는 분 있으면 쪽지 주세요. 제가 맞는지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정확한 홈스테이 정보를 공개를 하면 뒤탈이 생길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올리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jane & st.clair west- 필리핀인 입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홈스테이를 하는 필리핀사람집이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섣불리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혹시 그쪽으로 이 사올 분이시라면 만일을 위해 쪽지 주세요.
첫댓글 저는 이래서 홈스테이를 안해요 ㅡㅡ;; 군대서 이미겪어봤기때문에 ㅋㅋ 쌩판 모르는사람하고는 같이 안삼
군대ㅋㅋㅋㅋ완전 닭장에 쥐새끼들 같이 가두는 꼬라지. 완전 약육강식.ㅋㅋㅋ 홈스테이도 그렇군요~
한국인도 필리핀인도 홈스테이 하기 어려우면 어느 인종으로 가야 안전할까... 저도 필리핀인 룸렌트하고 있지만 라이더나 어떤 도움으로 수입을 올리려고하는 것에 질려 정이 떨어졌어요. 사회이 경제적 할동이 부실하니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것 같아요.
혹시 사시던곳이 이슬링턴 월마트부근? ^^:
제가 볼땐 홈스테이가 문제가 아니라 방법론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애요. 전 유학원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수많은 유학원이 존재해서 질 관리가 잘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따라서, 홈스테이 네트워크 관리도 엉망이죠. 한번 현지 학원 소개로 가는 홈스테이로 해보세요.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유명한 학원인 LSC, ILSC, YMCA, ALI (몬트리올 기준) 등 학원은 홈스테이 관리를 잘합니다. 잘못하면 문 닫을 일 있나요? 어떻게 홈스테이비 내고 영수증도 안받나요? 진짜 그런데가 있어요? 저 같은 경우 홈스테이비랑 관련 용무는 모두 학원에서 책임 관리합니다.
전.. 5개월 넘개살았는데 영수증하나 못 받아봤는데..
ㅋㅋㅋ 세상에 믿을사람 하나없군 ㅋㅋ
아니 글쓴이 정말 시망인듯.. 아무도 믿지말라?
참나 어이가 없어서..
아무 근거 없는 소리하지마슈.. 온세상이 아직도 돌아가는 이유는 믿을만한 사람들이 있기 떄문이유
저도 참나 어이가 없네요.
제가 언제 믿지 말라고 했나요? 100%를 믿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비꼬면서 말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세상에 좋은 사람 많다는 것 압니다. 알기 때문에 주변에 친구들도 있는 것이고요. 하지만, 저의 요점은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이기 때문에 최소한 자기 방어 정도 할 수 있어야 된다는 소리입니다. 그렇게 비꼬와서 해석을 하신다면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건 누가봐도 근거없는 악플 -_-
혹시.....관계자님..?ㅋ
삐리리한 삐리피노!!!
제 친구도 이런 비슷한 경험을 겪었는데 _ 밤 11시에 전화와서는 하룻밤만 재워달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조심해야겠어요...
나 첨에 와서 살던 홈스테이 아주머니는 진짜 좋았는데_ 나갔다고 말했을대 약간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이사할때 깨끗하게 가라고 빨래도 다 해주고 그랬는데_;;;
사람들이 다 천차 만별이네요.
제 친구도 이런 비슷한 경험을 겪었는데 _ 밤 11시에 전화와서는 하룻밤만 재워달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조심해야겠어요...
나 첨에 와서 살던 홈스테이 아주머니는 진짜 좋았는데_ 나갔다고 말했을대 약간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이사할때 깨끗하게 가라고 빨래도 다 해주고 그랬는데_;;;
사람들이 다 천차 만별이네요.
잘해준다고믿으면안되지-_-; 어차피따지고보면계약관계인데
ㅜㅜ아 내가 살았떤 홈스테이가 정말 천국이였구나......아빠 필리피노 엄마 브라질리언이었는데 나 나가는날 차로 다 태워다주고 새집까지..그리고 배고프지말라고 도시락까지 싸줬는데 ㅜㅜㅜ갑자기 너무 그립당
저는 밴쿠버에 살고 있는데,,전 필리핀인이 새벽에 쫓아냈어요,근데 유학원에선 거랠 끊을 것처럼 그러더니,담날 바로 새로운 학생을 넣었다더군요,
믿을 구석이 하나도 없네요,,휴~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