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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님들 ‘밝은빛소리’ 님 좀 찾아주세요! ♡휴~^^ 찾았어요~♡
Mari마리 추천 4 조회 1,699 21.12.05 15:38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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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5 17:37

    @밝은빛소리 오~타이타닉 분위기 ㅎ
    감사합니다
    안부 늦었습니다
    어머님 쾌차하시길 빌게요~

  • 21.12.05 17:44

    @밝은빛소리 꺄오~~~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국창문과 그 앞 앉는 공간이에요!(용어가 있던데 ㅋ) 어떻게 아셨대요😍 미리크리스마스요~~~^^🎇🎁🎄🎶

  • 21.12.05 17:54

    @밝은빛소리
    아유~ 반가워요..빛소리님~
    나도 딘 그자식 일로 그 후 안보이길래 궁금했었어요.
    이렇게 나타나니 안심되네요.

    어머님은 얼른 쾌차하시길 빌어요.🙏
    빛소리님은 그 닉처럼 우리 카페에서 키미님 다음으로
    가장 빛을 발하는 사람이란 것 잊지 마시구요..사랑해요..😊🧡💛💚

  • 21.12.05 18:03

    @밝은빛소리 아웅~~ 네, 저거에요, 윈도우 벤치^^😁 검색의 신으로 인정합니다!👍👍👍🍰🍧🍦

  • 21.12.05 17:27

    일이 있었군요. 밝은 빛소리님 등장 하셨으니 화이팅하시지요^^. 어머님의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 21.12.05 17:29

    밝은 빛소리같은 댓글이 계속 안올라와서 저도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소식들었으니 다행입니다.. 어머님건강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21.12.05 17:33

    밝은 빛소리님 요사이 안보이셔서 내내 걱정과 궁금했어요
    키미님 글 올리시면 정보들 다 갖다주셔서 거저 공부하고 있었거든요
    카페도 밝게 빛나고 활기찼었어요
    댓글보며 빵 터지기도 여러차례 ㅎ
    어머님이 편찮으셨군요
    속히 회복되시길 바라며 와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 21.12.05 17:43

    @밝은빛소리 저도 예뻐서 캡처했는데 ㅎㅎ
    질 모릅니다

  • 21.12.05 17:44

    @밝은빛소리 빛보다 빠르셔요 ㅎ
    덕분에 알게됐네요
    역시 짱이세요

  • 21.12.05 18:06

    @밝은빛소리 빛소리님 역시 빛의속도로 등장하셔서 마무리 잘됐네요
    갑자기 까페가 밝아진듯한느낌?..ㅎㅎ
    어머님 무사하시니 다행입니다

  • 21.12.05 17:39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모두들 밝은 마음으로 12월 잘 보내시길요~ 저는 요즘 글을 뒤죽박죽 읽으며 겨우 따라가는 편인데.. 항상 다들 대단하시단 생각 밖에 안 들어요. 님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키미님 말씀처럼 사랑~ 가득한 12월 되세요~^^

  • 21.12.05 17:41

    역시 밝은빛소리님 오시니 촛불 밝히듯 카페방이 훤합니다
    어머니건강 쾌차하길 빌고
    빛소리님의 정보 특보 스피드하게 올려주시고 빛과함께 밝혀주세요
    항상 감사와 고마움을 느끼며 보고있습니다.~^^

  • 21.12.05 17:51

    @밝은빛소리 오~제데로 보셧네요
    바다에서 낚시에 걸려 살아 올라올때 은빛 반짝임은 환희 그자체죠ㅎ

  • 21.12.05 17:47

    밝은빛소리님의 화력이 느껴집니다.~^&*
    저는 우주공부하러 가신줄 알았네요..ㅎㅎㅎ

  • 21.12.05 17:48

    안보여서 마음 한구석에
    무슨일이 있나 궁금했는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05 17:50

    관심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님들이 걱정하니까
    짠 하고 나타났네요~♡♡♡

  • 21.12.05 17:49

    별일 없으시다니.다행입니다~~^^

  • 21.12.05 18:00

    마리님~ 고마워요..
    나도 빛소리님 소식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바로 해결되니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네요..^^

  • 작성자 21.12.05 18:15

    .
    아고 님도 걱정하셨군요~
    그래도 님이 바른소리
    해주셔서 좋았어요~

    교만방자한 딘딘이
    뜨끔했을거예요~^^

    이 사건? 으로 우리님들이
    서로를 지켜주는 든든한
    지킴이라는걸 알게됐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

  • 21.12.05 18:15

    @Mari마리 마리님이 전단지 뿌려서 찿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도 찿고싶었는데 글재주가 없어서요
    끝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05 18:17

    @Crossway 저도 이일을 통해서 우리
    까패 회원님들이 무한한 사랑이 넘치는걸 보게되네요
    정겹네요 눈물겹습니다~♡

  • 21.12.06 13:03

    @Mari마리 마리님, 빛소리님 감사합니다.
    전 모르고 초반에 댓글 달았네요ㅜㅜ

    딘놈글을 거의 읽지 않았는데, 프샤 사진보고 호랑이가 너무 쎄한 느낌은 바

  • 21.12.06 13:07

    @nicole 받았지만, 글 내용이 서로 안부와 인사를 나누자 정도여서 그냥 넘어갔어요.
    역시 빛소리님은 다르시네요!
    다음엔 빛소리님 따라 댓글 분위기 파악하는걸로 하겠습니다!

  • 21.12.05 18:09

    마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 사건 내막을 알게되었어요. 이렇게 카페를 지켜주시고 정보와 진실을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셔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참 멋지십니다. 하늘의 은총과 큰 사랑 받으실 줄 믿습니다.🕊🔥🌊🌈💜

  • 작성자 21.12.05 18:20

    사랑이 충만한 란싸님께
    이런 말씀을 듣다니 영광이네요~
    ♡♡♡

    우리가 사랑과 긍정 에너지를
    뭉치면~ 나쁜사람들이 침범을
    못할테죠~♡

    고맙습니다~♡♡♡

  • 21.12.05 18:26

    @Mari마리 아멘. 그렇습니다💙 싸워주시고 내막을 정리해주신 수고와 밝은빛소리님의 안위를 걱정해주신 섬세함, 따뜻하되 강한 사랑의 마음에 감사드려요. 항상 강건하실 줄 믿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2.05 18:22

    네~ 님 해피엔딩입니다~♡

  • 21.12.05 18:22

    빛소리님 일이 있으셨군요.
    여하튼, 오시니 밝은 기운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 작성자 21.12.05 18:39

    밝은 기운 서로 주고받게요_♡♡♡

  • 21.12.05 18:38

    아이구 마리님 이런일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카페 지켜주셔서 감사해요~~어쩐지 빛소리님 안계셔서 뭔가 휑한기분 보면 항상 웃음나고 밝아진 기분이었거든요 빛소리님 어머님의 빠른쾌유 기도합니다!! 선아눈나키님 수호천사님 도와주셔요!!🙏 빛소리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 작성자 21.12.05 18:41

    네~ 우리들이 작은 염려가 모여 크게 전해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1.12.05 18:40

    @Mari마리 카페에 마리님같은분이 계셔 든든합니다 추운데 건강두 잘 챙기셔요!!~~♡

  • 21.12.05 18:42

    빛소리님 오셨네요
    무척 궁금했어요
    자료 올려주셔서 늘 고맙게 보고했지요
    무탈 하시니 감사합니다

  • 21.12.05 19:09

    이런 일이 있는지도 몰랐어요.해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1.12.05 19:16

    안그래도 요즘 번개 피드백이 안올라와서 무슨일 있으신가 생각되었었는데 사연이 있으셨군요 ..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키미님도 트럼프 대통령일이
    늦어짐에 열받으셔서 글 뜸하게 안올리셨다는데 모르는 그무언가 통하셨을까요?..
    컴백 감사합니다

  • 빛소리님은 때되면 커다란 빛의 소리내며 돌아오신다는것을 안답니다~~^^
    빛소리님도 병원에...
    어머님이 귀엽다는말 정말 공감해요..저도 병원서 아이가 되신 어머님보며 그리 느꼈어요..뽀뽀도 많이 해드리고 손도 많이 잡아드리고 너무 좋아하시지요..퇴원을 안시키려는 그자들에게서 어머님을 모시고 나오고 오히려 좋아지셨어요..
    빛소리님도 어ㅓ님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어머님 쾌차 빌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05 22:34

  • 21.12.05 23:37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별의별 사람들이 많으니....
    저의 경우는 기가 탁하게
    느껴지는 분의 글은 아예
    읽질 않으니 몰랐네요.
    빛소리님은 자체발광하셔서
    그런분들 때문에 영향받진 않으세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니
    참 보기가 좋습니다😁
    훈훈한 카페가족분들
    싸랑합니데이♥♥♥♥

  • 21.12.05 23:52

    가족같은 분이 돌아오시니 카페 분위기가 더욱 더 빛을 발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 21.12.06 02:06

    어찌 찾으셨는지...암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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