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래사나]유모차후기-신생아부터사용가능한 트릴로지

[익산별]

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생각보다 유모차 브랜드가 정말 많더라구요. 이것저것 끌어보고 결국 선택한 유모차는 잉글레시나 트릴로지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사용가능한 유모차, 폴딩이 쉬운 유모차, 서스펜션이 있는 유모차, 디럭스지만 무겁지 않은 유모차, 햇빛이 가려지는 유모차, 양대면이 되는 유모차.... 이런저런 기분을 두고 가장 부합하는 유모차를 고르다보니 결국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네요.

저는 데님으로 골랐어요. 색이 어두운 편이라 때도 덜타고 천느낌이라 그런지 부드럽더라구요. 아기도 부드러워서 좋아할 거 같아요.

다른분들 유모차 고민하신다면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도 한 번 살펴보세요. 저는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