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얼마큼 했나.
일주일 책 세권 목표를 세웠다.
대략 100권을 읽고 나름대로 쓴다.
경제. 소설 에세이. 무조건 책을 읽고 또한 글을 쓴다.
아마 제일 잘한 것이 책 보는 것이다.
동서가 책을 주고 있다.
고맙게 생각한다.
또 서울시민 대학생이고
강의 잘 듣고 무난하게 마친다.
운동을 일주일 세 번 한다.
국선도 참 신기하다.
틈만 있으면 산에 간다.
몸이 균형 이루고 삶에 희망이 된다.
가정에서 아들이 전남 대 학교 잘 다니고,
문제없다. 스스로 용돈을 본다.
요즘 기말 고사를 보고 점수를 공개 한다.
A+ 1이고 B+ 5 개다.
집안에 행사가 없다.
다행이다.
친구네 행사가 많이 되고,
조금씩 돈을 낸다.
그래야 나중에 보탬이 된다.
항상 비상금은 챙긴다.
경제력은 0점이다.
물론 빛이 없고,
아내와 같이 주식. 펀드 등
알뜰하게 가꾼다. 약 000만원이 있다.
물론 아내. 아들 도 펀드를 잘 하고 있다.
못하는 일 있다.
가족 간 여행. 다음에는 아들이 군대 가고 싶다.
집 안 일. 될수록 참가하여 행사를 빚내준다.
모두 가 복 많은 일
올해도 무난하게 돌아간다.
여러분 어떻게 지나요.
한번 식구 모아 토론하고 의견 들어보고
맛있는 저녁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