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44)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가족을 향한 선 넘은 악성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추신수 소속사 스포트레인은 "당사는 소속 야구인과 그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법무법인을 선임했으며 악성 댓글 작성자 및 허위사실 유포자들에 대해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추신수 육성총괄이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온라인상의 각종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를 묵묵히 견뎌온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고 했다.
이어 "공인이자 야구인으로서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며 인내해 왔으나 최근 그 수위가 단순한 비판을 넘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특히 은퇴 이후에도 아내와 자녀들의 개인 SNS에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이 지속되고 있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시판을 통해 가족들 실명을 거론하며 가해지는 원색적인 욕설과 모욕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무법인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온라인상의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강력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 발생하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또 무슨일이 있었나요?ㄷㄷㄷ
근데 외국에있는 외국인에 대한 악플도 국내법으로 처벌가능한건가
국내에서 이루어진 행위나 국내에 결과가 발생한 경우는 형법 적용될듯요? 그리고 아내는 한국사람이니
행위자가 내국인이면 처벌 받습니다
구단주 보좌 직책은 생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