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짖고있는 빨갱이 윤이상 음악당이 480억을 들여 짖고있고 그 주변 공원조성을 위해 현 정권의 지원하에 80억원을 들여 곧 준공을 앞두고 있다한다. . 좌익정권하의 합당하지않은 해악질은 과연 엄청날 정도의 국고 도적질이다!첨엔 1480여억원을 책정했다가 우익의 반발로 삭감되어 480억원으로 지어 진다는데,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조차도 아직 없는중에 그동안 좌파정권하에 김대중의 약속과 달리 온갖버림,냉대속에 변방에 내팽겨 쳐 오다, 지금 국민기억조차 사라지게된 가운데 서울어느곳엔가 건축면적도 그렇고 건축비도 소규모고 초라한 규모로 지어진다고 하는모양인데 이거 과연 될 말인가??? 이명박이 내키지않은 일이겠으나 세계적,역사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추앙까지 받는 인물의 기념관조차 국격에 맞는 건축물을 30여년이 지나고있는 지금까지 없다는것은 세계에 챙피한 일인데도,지금의 영광이 박대통령의 은혜를 알면서도 오직 좌파의 일에만 몰두하고있다는게 맞는일이며 이래도 되느것이가?????
정말로 분통이 터져 글도 못 쓰겠다.정체성이 불분명한 이러한 대통령을 보고 살자니 잠도 잘수가 없다. 그때 그분이 뛰쳐 나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