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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 뿐인 자기 소개
출처 매일경제 : http://uberin.co.kr/view.php?year=2017&no=813725
면접을 볼 때,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것은? 바로 자기 소개다.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호감을 주고 기억에 남는 자기 소개를 하기 위해서는 임팩트(impact)가 필요하다. 하지만, 면접에서 자기 소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많다.
며칠 전 필자의 학원으로 문의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저 오늘 취업 면접 보는데, 자기 소개를 어떻게 해야 하죠?” 얼마나 자기 소개 때문에 고민하고 갈급했으면 용기 내어 면접 당일에 직접 전화까지 했을까란 생각에 몇 가지 tip을 드렸더니, 밝게 웃으시며 전화를 끊으셨다.
필자가 SBS 공채 기상캐스터 시험을 봤을 때, 2차 카메라 테스트 첫 면접에서 자기 소개를 어떻게 했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신다. 필자는 방송 경력이 없었기 때문에 열정과 가능성이란 강점을 인상 깊게 알리기 위해, 긴 시간 동안 고민했고, 소품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 뿐인 자기 소개를 했다. 4절 하드 보드지에 우리나라 지도를 그려놓고, 출신지인 대전에 필자의 사진을 붙여 넣고, 서울에는 SBS 로고를 그려 넣었다.
이 소품을 면접 당일 들고, “최윤정이란 태풍이 SBS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이 SBS를 빠르게 강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태풍의 특징으로는 도전 정신이 강하는 점인데요....” 이렇게 일기 예보 형식과 태풍 비유를 통해, 자기 소개를 해서 면접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
현대 사회는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고 알려야 하는 자기 PR 시대다. 자기 PR을 잘하는 것이 경쟁력이고, 인정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나친 자기 PR은 교만한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호감을 사며,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특별한 자기 소개가 필요하다.
면접 자기 소개 TIP
1. 나를 브랜드화 시켜라.
제한된 시간이 있는 면접에서 자신을 잘 알리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나를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다. 브랜드 전략을 세울 때, 브랜드의 독특한 개성과 신뢰감을 주기 위해 Brand Identity (BI)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처럼 자기 소개에서도 자신의 개성과 신뢰감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Brand Identity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외모, 성격, 능력, 출신, 경험 등의 부분에서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특징은 무엇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 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2. 면접 자기 소개에 필요한 4가지 – 꿈, 지원 동기, 강점, 포부
면접에서는 보통 30초 ~ 1분 정도의 제한 시간 동안 자기 소개를 시킨다. 이 때 꿈, 지원 동기, 강점, 포부 4가지를 짧고 간결하게 넣어 말하는 것이 좋다. 또, 긍정적인 첫인상으로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광고 카피처럼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도하는 참신한 표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비유를 활용해라.
비유는 상대방이 잘 알지 못하는 낯선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기억에 남게 하기 위해 자주 활용되는 방법이다. 특히, 요즘 블라인드 면접이 많기 때문에, 자기 소개를 할 때 사물, 동물, 색깔 등에 자신의 공통점을 비유하며 설명한다면, 면접관에게 임팩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비유를 할 때도 누구나 보편적으로 잘 알고 있는 비유는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흰색에 자신을 비유한다면, 흰색의 특성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깨끗하고 순수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기에, 이런 비유를 한다면 식상하지만, “저는 흰색 같은 사람입니다. 흰색은 모든 색과 잘 섞이며 다른 색을 밝게 만들어 줍니다. 저도 흰색처럼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분위기를 밝고 긍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한다면, 참신한 표현이 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불려지는 자신의 별명이 있다면, 별명과 비유를 함께 활용하는 것도 좋다. 별명은 자신의 특징이 집약된 것이기 때문에, 이 별명을 활용해서 자기 소개를 한다면, 더욱 임팩트 있는 자기 소개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저는 기니피그란 별명이 있습니다.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인데요. 기니피그는 집단 생활을 좋아하고, 번식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저도 혼자가 아닌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움을 창조하는 번식력이 강한 사람입니다. 또, 기니피그는 시야가 넓어 뒤쪽까지도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저도 앞쪽 뿐 아니라 그 이면까지도 들여다보는 지적 호기심으로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기니피그란 독특한 별명을 활용해, 그 동물이 가진 특징과 지원자의 특징을 2 - 3 가지 정도 비교해서 자신의 강점을 설명한다면, 인상 깊은 자기 소개를 할 수 있다.
3. 3행시, 5행시를 활용해라.
학창 시절 잘 외워지지 않는 암기할 내용이 있을 때는 한 번 쯤은 앞 글자를 따서 외운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기억에 남는 자기 소개를 위해 3행시나 5행시를 활용해 보자. 면접에서 지원하는 회사의 이름, 지원하는 학교의 이름을 활용하면 좋다. 성결대학교에 교사의 꿈을 갖고 지원한 학생이 삼행시를 활용해 이렇게 자기 소개를 했다. “성결대 삼행시로 자기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 좀 띄워주시면 감사합니다. 성! 성결대에서 능력 있는 영어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결!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교육을 하겠습니다. 대! 대답보다는 질문을 이끌어내는 교육으로 영어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가겠습니다.” 이 학생은 대학 이름 삼행시로 자기 소개를 하고 난 뒤, 면접관께서 흐뭇하게 웃으셔서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고, 그 결과 합격이란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4. 줄임말을 활용해라.
자기 소개에서 줄임말을 활용해, 면접관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도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저는 소나기와 같은 사람입니다. 소나기는 소통, 나눔, 기회의 줄임말인데요. 저는 소통과 나눔을 통해, 기회에 도전하며 발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대학교 3년 내내 멘토링 봉사 활동을 하며 한 학기에 10명씩 50여명의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고민들을 일지를 만들어 꼼꼼히 기록하며,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호기심을 유도하는 줄임말을 활용한 뒤, 줄임말의 의미를 부연 설명해 주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연계된 좋은 스토리가 들어간다면, 지원자의 신뢰성을 더 높일 수 있다.
자기 소개는 면접의 첫 단추로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수도 있다. 준비된 자기 소개가 있다면, 편안하게 면접에 임할 수도 있고, 긍정적인 첫인상으로 면접관에게 호감을 얻어, 기분 좋게 면접을 볼 수도 있다. 편안하고 기분 좋게 면접을 보았다면 합격은 당연히 뒤따라오는 것이다. 이렇게 면접에서 중요한 자기 소개이기 때문에 합격이란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긴 시간 동안의 고민과 준비가 필요하다. 자신의 꿈, 지원동기, 강점, 포부의 4가지에 대해 진정성과 간절함을 갖고 깊이 있게 고민할 때 자기 소개의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면접에서 합격하고 싶다면, 고민과 걱정 대신 뜨거운 열정을 갖고 세상에 하나 뿐인 특별한 자기 소개부터 먼저 준비해 보자 !
[최윤정 스피치 아카데미 라엘 대표]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viit명상
빛viit 은 생활 속에서 늘 함께 함으로써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끌어주는 현실의 에너지임과 동시에 자신의 에너지를 진정한 마음의 고향인 빛viit 과 동화시켜 죽음의 순간에 우리 본연의 마음을 아름다운 빛의 세상으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현실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우주의 빛viit 은 지금 자신에게 다가온 현실의 힘든 장애물들을 새로운 생명 에너지로 충전하여 순조롭게 해결할 것이며 나아가 무엇인가 절대의 진리를 찾아 헤매는 이에게는 저절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관조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세상에 태어난 의미와 목적이 있다. ‘도대체 나는 왜 태어났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인간이라는 소중한 생명을 부여받은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삶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의 답은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원래의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진정한 삶의 목표가 무엇이지를 알고 또 육체가 살아 움직여 행할 수 있을 때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으며, 그 삶의 목표는 돈도, 명예도 아닌 본래의 마음을 아는 것에 있다.
마음은 육체가 죽고 난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이 영혼이 풍요롭고 아름다울 때에만이 죽음후의 세상도 그만큼 행복 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든 한 번은 죽게 마련이며 평소 빛viit 을 통해 마음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어놓은 사람은 죽음을 회피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자연스럽고 평온하게 마음이 가야 할 곳을 알게 된다.
우주의 빛viit 에는 종교나 수련 단체에서 거창하게 만들어 놓은 교리 혹은 강령과 같이 말로 설명 할 수 있는 원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럴싸한 겉포장, 어떤 정해진 수련 코스가 없음을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빛viit 은 그러한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다만 인간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충만히 교류되며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이다. 때문에, 자신의 잣대를 내려놓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즉, 인간이 아무리 깨치고 노력해도 넘지 못하는 절대적인 근본 영역이 있음을 인정하고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순수한 빛viit 에너지 충전을 통해 자신의 본디 부족하게 타고난 부분을 순리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고 나아가 자신에게 다가올 어두운 기운을 빛viit 에너지로 정화시킬 수 있게 된다.
결국 우리는 이 빛viit 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빛 알갱이, 진정한 마음을 통해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며 마지막 죽음의 순간, 마음이 육체를 떠날 때에도 한 점 응어리나 무거움 없는 가벼운 상태로 원래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그 곳, 빛viit 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와 같은 소중한 에너지 빛viit 과 교류 하는 빛viit명상이야 말로 진정한 삶의 에너지 충전소이자 우리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값진 양식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1쇄 P. 84 ~ 86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함에 최고의 운이 담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훗날 정오의 태양이 하늘 한가운데서 떠올라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 담아 풍요로움으로 일굴 수 있는 공명정대한 바른 마음, 그것이야말로 큰 운을 불러들이는 진정한 내면의 마음가짐인 것이다. 그러나 고통스럽고 다소 힘든 일이 있더라도 3.1목의 풍요로운 운을 불러들이는 환한 빛마음으로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볼 일이다.
어떤 일에 있어 모든 것을 환하고 명명백백하게 밝히고자 할 때 반응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뉠 것이다. 부끄러울 것 없이 떳떳하다면 환영할 일이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조금이라도 덮어서 숨기기에 급급해진다. 그래서 한역팔목의 3.1목은 언뜻 보면 크게 좋은 듯 하면서도 도리어 크게 잃을 수도 있는 양면성을 지녔다. 아주 중요한 대운大運 정오의 태양처럼 강렬하게 대지를 내리쬔다. 평소 거리낄 것 없이 명쾌하게 그 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전레없이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운이 주어져도 무언가 뒤에 감추고 싶은 것이 있고 부정한 일을 숨기고 있다면 역으로 큰 화를 입게 된다.
2000년 8월 어느 날이었다. 미국 아칸소 주정부가 당시 문희갑 대구 시장을 통해 나를 공식 초청하고 싶다는 공문을 보내왔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당시 이 공문을 받고 대구시는 다소 당황했다고 한다. 정작 자신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빛viit명상을 미국에서 어떻게 알고 공식 초청장까지 보냈느냐는 것이다.
인연의 발로는 책 한 권이었다. 그들이 나를 알게 된 것은 미국 워싱턴의 한 국립도서관에 꽂혀있던 책,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를 통해서였다. 누가 그 책을 그 먼 곳까지 가져다 놓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 책을 본 한인교포 변호사 엘리자베스Elizabeth가 당시 죽음을 앞두고 있던 미국 태권도협회American Taekwondo Association 의 이행웅 회장을 살릴 방도로 빛viit명상을 제안한 것이다.
이행웅 회장은 한국전쟁 직후 맨소능로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인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이후 아칸소를 거점으로 미국 전역에 태도도를 알린 장본인이다. 그는 태권도를 현지화하여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의 노력으로 아칸소주는 태권도의 주가 되었다. 매년 열리는 태권도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미국에서 하위권에 뒤쳐져 있던 아칸소 주 지역경제도 크게 살아났다. 이 때문에 대통령이 되기 전 아칸소 주지사로 재직하던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이행웅 회장을 특별히 모셔 태권도를 배울 정도였다고 하니 이분의 위상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 할 만도 하다.
그런 태권도 영웅도 말년이 되자 현대의학으로는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어 의식을 잃고 죽음을 목전에 두게 되었다. 하지만 측근들은 대체의학에서 어떤 희망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그 방법을 백방으로 수소문하였고, 결국 빛viit 에 대해 알게 된 것이다. 경비가 전혀 필요 없는 것은 물론 대구시를 통한 외교적 공식 초청이었기에 명예로운 자리였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 이행웅 회장의 상태가 위중한 만큼 무게와 책임도 함께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결정을 내리 전 먼저 한역팔목에 답을 구해보았다. 고요히 빛viit명상을 한 후 어느 쪽으로도 마음이 치우치지 않도록 평온한 마음이 되었을 때 목을 두 차례 뽑았다. 3.1목, 큰 기회임과 동시에 위기 일 수도 있는 오묘한 목, 하지만 공명정대하게 온 천하에 드러나면 전례없이 큰 풍요로움이 함께 하는 정직하고 진솔한 목이였다. 결심이 섰다.
며칠 후, 이행웅 씨가 있는 아칸소 주 리틀락 시에 밤 비행기로 내렸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숙소도 들르지 않고 곧장 이행웅 씨가 의식을 잃고 누워 있는 병실로 향했다. 현지 의료진은 물론 모든 가족들과 측근들이 기대 반 의심 반 표정으로 내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는 가운데 이행웅 씨에게 빛viit 을 주었다.
그리고 물을 가져오라 하여 그 물에 빛viit 을 봉입해 초광력수를 만들었다. 의식이 없는 까닭에 이행웅 씨의 목이 마치 거미줄을 친 듯 꽉 막혀 있었다. 이를 깨끗이 정화하기 위해 초광력수를 이행웅 씨의 입속으로 흘려 넣어주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북한에서 가져온 500년 된 산삼을 달인 물도 못 마시던 분이….’ 하며 놀라워했다.
이 모든 것을 하기까지 불과 십여 분의 시간이 흘렀을 뿐이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이 전부였다. 빛viit 은 어차피 마음과 마음으로 전달되므로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최선을 다했으니 추이를 지켜보며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이제 최선을 다 했으니 추이를 지켜보며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다음 날 이른 새벽, 사람들이 방문을 두드렸다. 이행웅 씨가 깨어났다는 것이다.
이행웅 씨는 이후 몇 차례 빛viit 을 더 받는 과정에서 일어나 앉을 수 있을 정도로 기력을 회복했다. 이를 보고 누구보다도 놀란 것은 현지 의료진들이었다. 자신들로서는 큰 특이점을 발견할 수 없는데 빛viit 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을 받고 하루 밤 만에 깨어나다니 말 그대로 기적이었다.
하지만 빛viit 은 모든 자연의 순리를 거슬러 기적만을 일으키는 도깨비방망이가 아니 까닭에 이행웅 씨에게 남은 시간 동안 편안하게 떠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일러주었다. 그렇게 이행웅 씨는 뜻밖에 맞이하는 고통스러운 죽음이 아닌 빛viit 과 함께하는 편안한 죽음, 웰다임(well-dying)을 맞이할 수 있었다.
이 일을 지켜본 아칸소 주정부는 나를 종신 명예대사와 리틀락 시의 명예시민으로 추대했다. 그리고 현지의 미국인들에게도 빛viit 과 빛명상을 전할 수 있는 소종한 기회를 마련 할 수 있었다. 또한 신비로운 인연의 이끌림으로 네이티브 아메리칸 최후의 추장, 하워드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 선조들의 정신이 담긴 원광석元光石도 얻게 되었다.
단순히 빛viit 이 몇몇 사람들의 오해아 의심처럼 눈속임이나 가벼운 트릭 정도였다면 이와 같이 큰 기회가 왔을 때 결과가 명쾌하지 못했을 것이다. 도경께서 어린 시절 나를 처음 보시고 바로 이 3.1의 목을 얻고는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 오더라도 잘 이겨내고 지나가면 환한 빛viit 의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격려하신 적이 있다.
돌이켜 보건데 그 말에 담긴 의미를 새삼 가슴 깊이 되새기게 된다. 무릇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큰 운, 좋은 운이란 그저 아무런 대가없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비록 눈앞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훗날 정오의 태양이 하늘 한가운데에 떠올라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 담아 풍요로움으로 일굴 수 있는 공명정대한 바른 마음, 그것이야말로 큰 운을 불러들이는 진정한 내면의 마음가짐인 것이다. 그러니 고통스럽고 다소 힘든 일이 있더라도 3.1목의 풍요로운 운을 불러들이는 환한 빛viit마음으로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볼 일이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著 2015/03/12 초판 1쇄 P. 111 ~ 115
첫댓글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감사드립니다.
"세상에하나뿐인자기소개하는법" 에대한명쾌한 답변과,
강력한이메지를심어줄 수 있는방법의글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함에 최고의 운이 담긴다.!! 는 귀한 말씀들을 빛명상세상돋보기에 올려 주시어 다시 보고 마음에 담습니다. 공명정대한 바른 마음으로 빛명상을 하고 빛과 함께하며 빛활동을 하도록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자신을 소개하는 법' 취업준비생에게 필요한 글이 도움 되길 바라며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함에 최고의 운이 담기는 환한 빛마음으로 현싷에 최선을 다하는 나 자신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소중하고 귀한글 잘 읽고갑니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한 점 부끄
러움 없는 당당 함에 최고의 운이 담긴다.
올려 주신 글 읽는 내내 감사한 마음
우러 납니다.
빛과함께 사는 삶이 큰 행운입니다.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하신 말씀 잘 읽고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자기소개와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한 점 부끄러운 없는 당당함에 최고의 운이 담긴다..
귀한 글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함에 최고의 운이 담긴다.'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점 부끄러움 없은삶으로 당당이 살고싶은 마음에 최고에 운이 담긴다니 감사합니다
귀한글 스크랩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글 마음에 잘 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소중한 글 감사히 잘 담습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올립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자양분이 되는 귀한 글과 함께 할수 있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올립니다. 늘 빛만 보고 당당한 자세로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