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가뭄이 이어지더니 기나긴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 전前!!
아이들과 함께 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ㅎ
김치전 팀!!
부추전팀!!ㅎㅎ
애호박전 팀!!ㅎㅎ
애호박전팀은 반죽에 양파를 갈아서 넣었습니다.
김치전팀은 꿈터의 홍금이가 함께 하였습니다.
홍샘은 김치전을 만드는데 김치를 썰지않고 반죽과 함께 넣어서
김치를 만드는 필살기를 보여주셨습니다.
부추전팀은 반죽에 우유를 조금 넣어서 해보았습니다.ㅎㅎ
김치전의 냄새가 학교를 가득 채우니 배가 정말 고팠습니다.
애호박을 너무 둡게 썰어서 다시 얇게 써는중~ㅎㅎㅎ
훈훈한 모습~ 나연이 머짐!!ㅎㅎ
완성된 부추전!! 오징어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ㅎㅎㅎ
전을 만들면서 서로서로 나눠먹는 훈훈한 모습!!ㅎㅎㅎ
요리까지 잘하시는 배샘!!
못하시는게 정말 없는거 같습니다~ㅎㅎ
전부치기에 제일 높은 난이도인 전 던저 뒤집기!!ㅎㅎ
보고 모두가 감탄하는 모습 ㅋㅋ
홍샘의 전 던저서 뒤집기!!ㅎㅎㅎㅎ
두분다 요리실력이 엄청납니다.ㅎㅎ
남은 단호박으로 만든 단호박전!!ㅎㅎㅎ
데코레이션!!까지~!!!ㅎㅎ
고추로 꾸며주는 센스..ㅎㅎ
먹기 아까울 정도의 호박전꽃!!ㅎㅎㅎ
부추전은 양념장 까지 만드는 성의를!!ㅎㅎㅎㅎ
너무 비가 오락가락 와서 외부활동을 못해서 답답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모두가 모여서 즐겁게 전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