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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살피니 참 헛 되구나 부귀공명 장수는 무엇 하리요.
고대광실 높은 집 문전옥답도 우리 한번 죽으면 일장의 춘몽.
일생일귀 북망산 불귀객 되니 일배황토 가련코 가이없구나.
솔로몬의 큰 영광 옛말이 되니 부귀영화 어디가 자랑해 볼까.
추초중에 만월대 영웅의 자취 석양천에 지닌객 희고의 눈물
반월산성 무너져 여우집 되니 자고새가 올 줄을 뉘알았으랴.
인생백년 산대도 슬픈 탄식뿐 우리 생명 무엔가 운무로구나.
그 헛됨은 그림자 지남 같으니 부생낭사 헛되고 또 헛되구나.
홍안 소년 미인들아 자랑치 말라 영웅호걸열사들아 뽐내지 말라
유수같은 세월은 널 재촉하고 저적막한 공동묘지 널 기다린다.
한강수는 늘 흘러 쉬지 않건만 무정하다 이 인생 가면 못 오내 .
서시라도 고소대 한번 간후에 소식조차 막연해 물거품이라
년년춘색 오건만 어이타 인생 한번 가면 못오니 한이 없구나
금일향원 노든객 내일 아침에 청산백골 마른뼈 한심하구나.
요단강물 거스릴 용사있으며 서산낙일 지는해 막을자 있나
하루가고 이틀가 홍안이 늙어 슬프도다 죽는길 뉘면할소냐.
토지많아 무엇해 나죽은 후에 삼척광정일장지 넉넉하오니
의복많아 무엇해 나떠나 갈 때 수의 한 벌 관한개 족하지 않나.
땀 흘리고 애를써 모아논 재물 안고가나 지고가나 헛수고로다.
빈손 들고 왔으니 또한 그같이 빈손 들고 갈 것이 명백치 않나.
모든 육체 풀같이 썩어 버리고 그의 영광 꽃같이 쇠잔하리라.
모든 학문 지식도 그러하리니 인생일생 경영이 바람잡이뿐
우리희망 무엔가 뜬세상 영화 분토같이 버리고 주님 따라가
천국 낙원 영광 중 평화의 생애 영원무궁 하도록 누리리로다.
전도서1:2~3
전도자가 말하노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그의 모든 수고에서 무슨 유익을 갖겠는가?
배드로전1:23~25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
요한일서2:15~17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를 사랑함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출처 https://story.kakao.com/01094530121/FRFPqadTyhA
죄의 종에서 벗어나 자유자의 삶을 사십시오
여러분은 어떤 죄와 그렇게 힘겹게 싸우고 계십니까?
죄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죄가 밖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안타까운 것은 죄를 세상이 규정해 놓은 법적 도덕적 윤리적인 것으로만 알고 그 죄와 열심히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반드시 그 법과 도덕과 윤리를 통해 자신의 선악의 판단으로 남을 정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자신도 말씀에 맞아 죽지 못한 상태에서 내 밖의 법과 싸우려 합니다
선악에서 벗어나는 것이 죄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여전히 자신이 선악의 주체가 되어 여전히 그 선악의 법에 묶여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죄의 종으로 사는 것입니다
속고 있는 것입니다
죄는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도 자기가 죄 중에서 태어났다고 고백을 한 것입니다 (시51:5)
시51:5 보소서, 내가 불법 가운데서 형성되었으며 내 어머니가 죄 가운데서 나를 수태하였나이다.
예수를 알기 전의 나라는 전
나의 존재는 죄로 가득차 있는 죄덩어리입니다
따라서 죄에서의 해방은 나로부터의 해방이기도 한 것입니다
내가 나에 묶여 있게 되면 절대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로 다른 이를 섬기고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를 왜 짓습니까?
다 나를 기쁘고 만족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짓습니다
우리는 그 저주받을 나에게서 벗어나지 않으면 결국에는 사망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나 선택할 때 먼저 이것이 나를 위한 것인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것인지를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자유하게 된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은 것이 아니라 자기의 욕심과 탐심을 따라 올라오는 욕구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자제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나를 숭배하기 위해 하나님의 힘을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얻어낼 수 있는 자유가 아니라 언제라도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해 나를 전부 바칠 수 있는 자유인 것입니다
바울은 그 자유를 이렇게 권고합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록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자유자들은 자신의 몸을 죄에게 드렸던 때와 같이 이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산제사는 살아있는 제물을 끌고 와서 회중 앞에서 죽이는 것을 산 제사라 합니다
죽은 제물은 이미 숨이 끊어져 모욕될 것도 없고 자존심 상할 것도 없고 수치 당함과 분노도 없습니다
그러나 산제물은 다릅니다
산제물은 대중을 모아 놓고 그 자리에서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 수치와 고통은 상상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산제물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의 올바른 신앙생활은 그렇게 모욕 당하고 밟히고 손가락질 당하는 삶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말씀으로 섬겨주고 당해주고 용서해 주고 사랑해 주느라 그렇게 산 제물 취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산 채로 군중들에게 모욕당하시고 심지어 벌거벗겨져서서 십자가에서 수 시간을 매달려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이 산 제물의 표본입니다
그럼에도 자신을 못 박은 이들을 용서해 달라고 외치는 자가 바로 산제물로 사는 자들인 것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권고는 이미 우리에게 그러한 능력이 주어졌음이 전제되는 명령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릴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삶을 살아내야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죄로부터 자유하게 된 자들이 그 자유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잘 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미혹하는 죄의 거짓말에 너무 쉽게 속아 의의 종들이 죄의 종처럼 살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7장 후반부에서 사도 바울이 자신의 경험담을 늘어 놓으며 오호라 나는 곤고한 몸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라고 탄식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의 언행과 생각을 돌아보면서 자신을 가리켜 사망의 몸이라 칭할 정도로 죄의 세력은 집요하며 강력하게 우리를 노립니다
그때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신분을 확인하고 죄의 속임수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롬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우리가 죄에게 맥없이 당할 때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이 말씀을 떠올려야 합니다
이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여 이제는 죄가 우리를 다스릴 수 없는데 내가 왜 속고 있는가?"하고 나는 이제 자유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다시 한 번 떠올려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우리의 삶 속에서 죄가 왕 노릇 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가 왕 노릇하며 우리의 거룩을 완성시켜 가고 계신데 우리가 어찌 죄의 종노릇을 하고 있을 수 있는가?"하고 죄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신분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 성도입니다
그런데 죄는 호시탐탐 우리를 거짓으로 미혹하여 우리가 죄에게서 해방되었다는 사실을 잊게 하고 다시 죄의 종처럼 살도록 사로잡아 가려고 합니다
그때 우리는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우리의 신분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신분에 맞는 삶이 어떤 삶인지도 분별하여 알고 있어야 죄의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진리를 알게 된 성도들은 자유입니다
자유자는 네가 내 인생에 왕이 되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마귀의 거짓말에 속지 않습니다
참 자유자는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가 자신을 꽁꽁 묶어 온전한 거룩으로 이끌어 가주시기를 간절히 원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아 숭배교라는 무섭고 추한 잡교에서 벗어나 자신을 낮추고 유명해 지는 것과 자기 자랑을 지양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이름을 남기고 싶어 합니까?
왜 사람들이 자신의 흔적을 이 역사속에 남기고 싶어 합니까?
그것이 정말 삶의 이유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것은 죽음 이후의 삶이 불확실한 사람들이 잊혀지는 것이 두려워 나름대로의 불멸을 꿈꾸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낳는 것도 돈을 버는 것도 명예와 권력을 쌓는 것도 인기를 원하는 것도 족보를 만드는 것도 큰 업적을 쌓으려 하는 것도 자식들에게 제사를 요구하는 것도 모두 잊혀지는 것이 두려워 자신의 이름을 내고 싶은 나약한 죄인들의 마음 표현들인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인간 스스로 불멸과 영원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죄입니다
자유자는 스스로 불멸을 추구하는 자리에서 내려와 자신은 소멸되고 하나님이 드러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삶의 원리인 십자가의 삶인 것입니다
소멸속에 잉태되어 피어나는 불멸이 진짜 영원으로 이어지는 것임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애벌레가 소멸되어 호랑나비가 탄생하듯이 한 알의 씨앗이 소멸되어 찬란한 새 싹이 돋아 나듯이 자연의 법칙 속에서 소멸은 항상 불멸을 잉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소멸을 두려워합니다
자기가 부인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것이 힘의 원리가 지배하는 세상의 삶의 원리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달라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소멸됨으로서 영원한 불멸의 첫 열매가 되셨던 것처럼 우리도 이 땅에서 죄에게 속지 말고 나를 부인하여 다른 말로 자신을 소멸하여 불멸을 잉태하는 십자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자유자의 삶입니다
왜 나를 부인하는 것이 내 십자가를 지는 것인지 이제 아셨기를 바랍니다
나를 부인하며 나를 소멸하는 삶이 죄에서 자유로워지는 삶입니다
사단은 말씀으로 우리를 공격합니다
여러분이 올바른 복음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자신의 신분을 확인하지 못해 누려야 할 자유와 기쁨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복음으로 깨달아야 한다고 외치는 것입니다
자신의 신분을 확인하고 죄에서 벗어나 자유자의 삶을 사시라고 말입니다
주님께서 전하라고 주시는 마음입니다
죄의 종에서 벗어나 자유자의 삶을 사십시오
그것이 바로 영적 예배의 삶입니다
출처 https://story.kakao.com/sgd2401/IMcfYGe3ZIa
하나님의 자녀 만들기
영에 속한 사람 만들기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므로
징계를 받고 세상으로 쫓겨난다
신본통치를 떠난
인본주의 세상
인간이 중심인 세상
자기가 중심인 세상
죄인들이 사는 세상
선악과의 세상
사탄들의 세상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그냥 모두 다 멸하시지 않고 왜?
이 세상을 예비하신 것일까?
인본주의 체험이다
어둠을 맛봄이다
죄를 맛봄이다
고난을 맛봄이다
죽음을 맛봄이다
양육 프로그램이다
훈련과정이다
말씀으로 세우심이다
성도는 육신의 죄성으로 인하여
시험과 연단을 받으며
영으로 새롭게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지어져가는 것이다
성경은
육에 속한 사람에서 영에 속한 사람으로 지어져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죄의 육신을 통하여 의의 심령을 세우고 건축하는 과정이 성도의 인생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것이다
선민 이스라엘의 역사와
삶이 바로 신약 성도의 길잡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이방민족에게 포로와 노예로 고통을 당하였다
신약 성도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다
성도는 겉사람의 죄성으로 인하여
시험과 연단을 받으며
속사람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지어져가는 것이다
결국 성경은
아담을 통하여
예수의 씨를 잉태하고
씨는 아담을 영양분으로 영의 새싹을 돋고
성장하고 성숙하여
영에 속한 사람으로
세워지고 건축되는 것이다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지구는 혈과육의 세상은
하나님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학습의 장소요
교육의 장소이다
성도는
실상 넘어짐을 통하여 세워지는 것이다
얻어 터져도 보고
뜨건 맛도 보고
속아도 보고
망해도 보고
가난해도 보고
아파도 보고
쳐 맞아도 보고
실수도 하고
마음에서 하나님과
멀리 떨어저 죄에 빠지기도 하고
이러한 과정을 체험하며 성장하는 것이다
대장장이 하나님이시다
죄를 시인하고 고백하는 자에게 치료를 행하시는 것이다
인본주의를 폐하시고
신본주의로 세우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도의 인생은
광야 4년 42처소이다
한처소 한처소 지나며
겉사람은 부수어지고
속사람이 세워지고 건축되는 것이다
육을 깨부수고
영으로 나오는 것이다
인본주의의 나를 잘라내고 신본주의의 나로 세워지는 것이다
욥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히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히12: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12: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히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마13: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마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13: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마13: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세상은
천국입문 훈련소요 인생은 훈련과정이요 육체는 훈련복이다
세상은 하늘 감옥이요 인생은 교화과정이요 육체는 죄수복이다
토기장이의 하나님이시다
지구는 세상마음은 불가마요
사탄은 연단의 불이다
예수는 견본이다
인간은 작품이요
육은 모형이요
영이 실체다
육을 깨뜨리고
영이 나오는 것이다
성령은 영에 인침을 하신다
세상은
나의 심령을
말씀으로
예수로
성령으로 세우고 건축하기 위한 장소이다
에녹24 💕
출처 https://story.kakao.com/01094530121/AWjqssn3yH0
(1) 地를 통한 天 건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나무 열매를 먹으므로
地를 통한 天 건설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피조물의 길, 인본주의의 자기중심의 인간세상이 예비되어 있다.
地:
하나님을 떠난 세상
사탄이 왕인 세상
地 ~들만의 세상
공중권세 잡은 자
거짓의 아비
대적하는 자
훼방하는 자
피조물의 세상
혼돈과 공허
저주와 징계
어두움의 세상
불완전한 세상
불완전한 인간
인본통치
약육강식
승자독식
경쟁사회
이기주의
재난과 재해
전쟁과 기근
탐심과 탐욕
부정과 부패
거짓과 술수
사건과 사고
살인과 강도
질병과 장애
불안과 염려
중독과 폐인
고난의 세상
죄의 세상
사망의 세상
天:
예수의 세상
창조자의 세상
빛의 세상
말씀의 나라
온전하고 거룩한 세상
온전하고 거룩한 백성
사랑과 공의의 나라
진리와 생명의 나라
영원한 기쁨
영원한 화평
영원한 생명
영원한 기업
영원한 안식
영원한 축복
영원한 찬송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
인간 세상이 지나가고
하나님 나라가 다가오는
것이다
성도는 하늘세상을 유업으로 받기 위하여
먼저 인본주의 세상을 체험케 하신다.
인간의 무능함 한계성 연약함 부정성 거짓성
유한성 죄악성 사망성을
고지하고 있는 것이다.
1.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인간의 정체성은
하나님을 떠난 자이다.
말씀을 떠난 자이다.
道를 떠난 자이다.
眞理를 떠난 자이다.
生命을 떠난 자이다.
자기중심의 독사의 자식들이다.
인간들은 창조자를 망각하고 자기가 주권자이다.
말씀 보다도 자기가 더 앞서 나가는 것이다.
지구가 도니까
모두가 돈 놈이다.
지구는 돈 놈들이 수감되어 있는 정신병동 이다.
세상은 사탄의 늪이다.
수렁에 빠지면 허우적 거리다 죽는 것이다.
올무와 진을 치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제정신 못차리고 뺑뺑이 돌다가 죽는 것이다.
믿음은 아무나의 것이 아니다.
택정하신 성도의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창세 전에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의 것이다.
사탄이 가리운 자는
들려줘도 못듣고
보여줘도 못보고
먹여줘도 못먹는다.
마13: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마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13: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13: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마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13: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2.뺑뺑이 지구는 돈~ 다
정신병동이 현 세상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잘 치료받는 자만 원상복구 되는 것이다.
地~ 들만의 세상을 실현하라고 만든 인간이 아니다.
천상의 사람을 만들기 위한 공정이
地~ 속에 잠시 인생을 통과하는 것이다.
환란을 당하며 주의 신실한 사람으로 지어져가는 것이다.
죽으러 가는 길목에서
죽으러 가는 인생길에서
지옥철에서도
인간들은 정체성을 망각하고 웃고 떠들며 시집가고 장가가고 노래하고 춤을 추며
내일 죽음이 온다 해도 사과나무를 심는다.
독단적 자유의지
자기들의 자아실현
내 인생은 나의 것
나의 꿈 나의 인생
네 꿈을 펼쳐라
세상의 고지를 향하여 사력을 다하여 나아간다
세상 꼭대기까지 가서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가 있다.
바로, 내 안에
성령이 있어야 하는데
성령의 부재인 것이다.
영에 속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없는 것이다.
자기의 정체성을 알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하고
사탄의 늪에 빠져서 지 잘난 헛똑똑 인생을 마감한다.
하나님말씀을 떠나
地~가 주체가 되어
地~욕심대로
地~만족을 위하여
地~성을 구축하며
地~생각으로
地~마음대로
地~지식대로
地~감정대로
地~의지대로
地~선택대로
地~결정대로
地~뜻을 펼치며
地~잘난
地~인생을
地~멋대로
살아 보겠다는 것이다.
인본주의의 자기의 의는
철저히 무너져야 할 사탄의 사상이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사상이다.
인본주의의 알르미안 사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긍정적인 사고방식
나의 능력 나의 생각
나의 꿈 나의 인생
내 꿈을 펼쳐라
성공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정의사회 구현
세상을 위하여
높이 더 높이
많이 더 많이
멀리 더 멀리
오늘날의 인간 세상의 모습을 보라
그 결국이 죽음이요 허상이다.
약육강식
경쟁사회
무한질주
아비규환
엉망진창
요지경 세상
정신없는 세상이다.
누구를 위한 세상인가?
교육과 훈련이 안된 인간은 사고뭉치요 불완전한 생명체이다.
애물단지요 유기된 자이다.
성도는 성령의 지도와 인도하심 아래 철저한 시험과 연단, 교육과 훈련을 받으면서 심령으로 새롭게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성령의 열매로 신실하게 조성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그 무엇을 하더라도
그 결국이 죽음이요
헛 된 인생이다.
말씀과 성령을 떠난
독단적 자아는 교만이요 방종이요 배도의 길이다
선악과의 길이요
사탄의 길이요
멸망의 길이다.
오늘날 현 세상의 모습이 인본주의의 자화상이다.
3. 욥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42: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무너져야 할
인간의 의
율법의 의
자기의 의
욥은 자기의 의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잃었다.
그리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의로 세워졌다
갑절의 축복을 받았다.
바울도 그랬다
베드로도 그랬다
육에 속한 사람에서
영에 속한 사람으로 세워진 것이다.
성도의 고난은 자기의 의 자아를 파쇄하기 위한 과정이다.
육에 속한 사람에서
영에 속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이다
육신의 죄로 인하여 시험과 연단을 통하여
의의 심령으로 세워지고 건축되는 것이다.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시119: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내가 깨달아 주의 계명들을 배우게 하소서
내가 깨져야 한다.
예수는 나를 죽여야 한다.
나는 예수를 죽여야 한다.
성도는 예수와 함께 육으로 죽어야 한다.
그리고
예수와 함께 영으로 부활하는 것이다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요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요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요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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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12: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요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고후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행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5. 롬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롬3: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롬3: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롬3: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롬3: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롬3: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롬3: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3:19 <하나님의 의>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롬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롬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롬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율법의 의를 인간을 이룰 수 없다.
율법의 의로 정죄하면 한 사람도 살 수가 없다.
그래서
복음이 온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의롭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진실로 믿는 자에게는 믿음의 보증으로 성령이 오시는 것이다.
6.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나의 잘못된 자아를 파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조성하시는 것이다.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2: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갈2: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갈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5:16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갈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갈5: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갈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7.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죄의 세상나라를 인생으로 지나며
의의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죄의 육신을 쳐서
의의 심령을 세우고 건축하는 것이다.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뜨건 맛을 봐야 정신이 확드는 것이다.
짓밟히고 쳐 맞아 죽어야 가슴에 새겨지는 것이다.
히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히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히12: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12: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히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인본통치 地를 멸하시고
신본통치 天을 세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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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땅이 하늘 위에 설 수 없다
피조물은 창조자 위에 군림할 수 없는 것이다.
성도가 말씀보다 앞서 나갈 수 없는 것이다.
성도는 말씀을 좆아가는 것이다.
성도는 언약궤를 앞세우고 그 뒤를 좇아가는 것이다.어두움은 어두움이요
빛은 빛이다
地를 통과하며
天으로 세워짐
地를 통한 天건설!!!
온전하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에 앞서 피조물 세상을 먼저 주심으로 인본주의 세상의 무능함과 참담함을 드러내고 신본주의의 온전하고 거룩한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8.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어두움은 빛을 위하여 잠시 존재하는 것이다
고후4:16 <겉사람과 속사람>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성령님께서 내 안에 오셔서 나의 성분은 잘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분으로 조성하신다
빌3:17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빌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빌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빌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어두움을 통과하면서 빛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심이다
사탄은
인본주의의 세상의 것, 육신의 것으로 미끼를 놓고 유혹한다.
시탄이 주는 것은 속이고 뺏앗고 죽이고 멸망으로 이끄는 것 뿐이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지라
돈 명예 권세
출세 성공 부귀 영화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인생길은 고난의 길이다
아프고 쓰라립다
다시 살고싶지 않은 인생이다.
인본주의 가치관은 무너져야 한다
자기의 의는 무너져야 한다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의 인생 스토리는
불 속에 던져야 한다.
세세 무궁토록 말씀이 굳게 서는 것이다.
이것이 진리이다.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세상의 길
육신의 길은 그 어느 곳에도 진리와 생명의 길이 없다
모두가 사망의 길이다.
어두움의 올무
죽음의 늪
사망의 길
성도는
어두움의 진을 통과하며
기웃거리는 만큼 까불거리는 만큼
반드시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여기 뜨겁고
저기 뜨겁고
아 뜨거 뜨거
아 뜨거 뜨거
골고루 익어가는 것이다.
불 방망이로
여기 저기 쳐 맞으며
빛의 사람으로 세워지고
건축되는 것이다.
대장장이 하나님이시다 토기장이 하나님이시다
성도의 영성은
자기를 내려놓고
말씀을 좇아서
육에서 영으로
십자가를 통과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택정하여 부르시고
성령의 지도와 인도하심 아래 광야의 예비하신 각 처소(42처소)를 지나며 시험과 연단을 통하여 자아가 파쇄하고 거듭나게 하시며 거듭난 영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조성하시는 것이다.
고전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고전15: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고전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고전15: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계21:1 <새 하늘과 새 땅>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출처 에녹24 💕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무형교회 심령성전 지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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