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후에 2 / 호 쿠 마 그때는 아무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많은 시간 속에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루가 가고 한 달이 가고 일 년이 지나고 보니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생긴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다 괜챃아지겠지 살다보면 잊어지겠지 그러나 당신이 떠난 후 당신의 빈자리가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출처: 호쿠마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호쿠마
첫댓글 열열히 사랑하다가 결혼을 하고 자녀들 낳고 그러다가 사랑이 식어도 그져 그런가 보다 생각을 하지만막상 이별을 하다보면 허무함이 깃들지요좋은 글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첫댓글 열열히 사랑하다가 결혼을 하고 자녀들 낳고 그러다가
사랑이 식어도 그져 그런가 보다 생각을 하지만
막상 이별을 하다보면 허무함이 깃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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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