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이모네 댁 방문

오늘은 외할머니, 이모네 댁 방문하기로 햇다. 먼저 외할머니네 요양원을 갓다. 점심드실 시간이엿다. 점심을 드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이모네 댁으로 갓다. 이모께서 얼마전 이사를 가셧는데 이사간 집은 처음가봐서 집이 궁금햇다. 그런데 예상 외로 전보다는 넓지 않앗다. 사촌오빠들을 만낫다. 셋째 오빠가 갑자기 방으로 오라고 손짓을 햇다. 그래서 가봣더니 아이팟 mp3를 들고서 가지라고 햇다. 내가 갖고 싶엇던건데 주니깐 기분이 좋아졋다. 이렇게 난 아이팟mp3가 생겻다. 새배를 햇다. 그래서 또 새뱃돈을 받앗다. 소정이 언니는 지금까지 총 합해서 67만원을 받앗다. 그리고 저녁때쯤,,, 사촌오빠들이랑 언니들이랑 영화관에 가려다 노래방에 갓다. 노래방은 이모네 갈때마다 가는곳이다. 수많은 곡을 열창햇다. 그런데 큰오빠가 점수내기를 하자고 햇다. 큰오빠,나vs지은이언니,셋째오빠로 팀을 정햇다. 우리는 빅뱅의 붉은 노을을 선택햇고 상대팀은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선택햇다. 우리가 먼저 햇다. 우리는 백점이 나왓다. 그래서 안심을 햇다. 그리고 상대팀이 햇다. 98점이 나왓다. 우리는 환호햇다. 그리고 마트에서 지은이언니랑 셋째오빠가 사야되는데 안사서 결국은 시시하게 큰오빠의 카드로 처리햇다. 그리고 바로 횟집에가서 회를 먹고 헤어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