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幸福)은 스스로 만드는
자기(自己) 발명품(發明品)입니다.
세계적(世界的)으로 유명(有名)한 백화점(百貨店)에 가도 행복(幸福)은 팔지 않습니다.
누가 거저 주는 사은품(謝恩品)도 아니며
어느 날 딩동~
초인종(招人鐘) 울리며 배달(配達)해 주는 퀵 서비스도 아니다.
자기 스스로 노력(努力)해서
‘제작(製作) 생산(生産)’해야 하는 인생(人生) 필수품(必需品)이다.
그래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두 사람 있다라고 한다.
무지개를 찾아 멀리 떠난 소년(少年)과 파랑새를
찾아 허구(虛構)한 날 돌아다니는 소녀(少女)..
왜 일까요?
무지개와 파랑새는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
그래서 일찍이 독일(獨逸)의 대문호(大文豪) 괴테는
우리에게 이런 시(詩)를 들려 주었다.
너는 왜 자꾸 멀리 가려 하느냐?
보아서 좋은 것은 가까이 있다.
다만, 네가 바라 볼 줄만 안다면 행복(幸福)은 언제나 네 곁에 있는 것!
바로 지금 이 순간(瞬間),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소중(所重)하게 쳐다 보자!
바로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있는 하찮은 일을 귀(貴)하게 여기자!
나의 오늘!
우리의 오늘!
모두의 오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람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모셔온 글 -
첫댓글 네~
하루가 모여서 한 달이 되고
그 한달이 모여서 1년이 되고
그 1년이 모여서 세월이 되어 흘러 갑니다.
오늘 하루가 제일로 소중한 날입니다.
무엇을 계획하고 설계하는 것보다
그저 마음가는대로 착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구석구석 제주방까지
우리 지인운영자님 1인 다역을 응원합니다.
초록이 운영위원님
제주도섬의 아름다움은
저도한 항상 동경한답니다
선배님..애기들 아빠고향이라시니..
저또한 더욱 정감이 갑니다
초록아우님 고향방 딜다
보눈구료...ㅎ
아들이 제주 살다보니
왠지 제주방이 따땃하게
느껴 져서리...ㅎ
@춘천 이스리 언냐
여기서 보니 더 반가워요. ㅎ
넹 오늘 이라는쵝오의 선물을받습니다ㅎ
육지나드리마치고 어제밤 비행기로 입도 하고
서귀포 아침입니다
오마니선배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육지여행
잘하시고 온듯 넘 좋습니다
이번주도 파이팅입니다
오마니님 즐거운 여행 하셨나요
제주방에 오마나님 없으니
허전 했다우~~^^*
하루가 저뭅니다
마움에 닿는글입나다
다시한번 되세김하며....
지인 운영자님 고마워유~~^^*
이스리 선배님
제주도방 사랑 진심으로 고마움 백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