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말같은 소리좀 작작 하쇼..<BR>12/28 13:09:42(218.236.xxx.6) <BR> <BR>병삼아 ㅋㅋ 공부좀 해라... 언론매체나 국가로부터 고구려가 우리나라 역사라고 주입 받아서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도대체 고구려가 우리나라 역사라는 합리적인 근거가 어딧어?? 대체적으로 자기가 살고 있던 땅의 역사를 지들의 과거 선조라고 보는 관점으로 봤을 떄 고구려는 오히려 중국에 더 가깝지 않을까?? 아무리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남한이랑 북한이 다르고 문화도 틀린데 하물며 조선족은 어떻겠어?? 어설픈 민족주의에 현혹되지 마라 ㅋㅋ</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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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쪽지를 종종 받곤 하는데요..</P>
<P>이게 현실입니다. </P>
<P>우리역사를 인정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부정입니다.</P>
<P>부정하는 사람이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P>
<P>제가 접한바로는 느낌상 약 40%이상이 되는거 같습니다.</P>
<P>인정하지 않는사람은 약 30%</P>
<P>중립은 약 15%</P>
<P>옳바른 역사관을 가진 사람은 약 5%미만...</P>
<P> </P>
<P>고구려가 이리 망가지는데 하물며 주신역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P>
<P>우리도 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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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느 유명한 포털싸이트에 진나라 진시왕과 관련하여 글이 올라왔습니다. 저하고 글올리신분 단 3명만 동조하고 일부는 중립, 대다수는 부정하더군요. 댓글이 참고로 200개가 넘게 달렸습니다. 또한 거기에 덧붙여 고구려 역사 동이족에 대한 역사까지 깡그리 부정해댑니다. 그들이 한국인이면 통곡할 노릇이고 화교라면 심각할 노릇입니다. 갑갑한걸 떠나서 일반 우리 국민들이 이런글에 신빙성을 더 갖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왜 일반적인 이야기들에 반론이 붙여지면 관심을 갖기듯이요..
또한 이럴때면 역사학자, 역사학도가 왜이리 많은지.. 나름대로 자기의 견해를 객관적으로 밝히며 우리 역사를 부정합니다. 단군도 신화에 불과하다, 치우도 중국의 한지역 족장에 불과하며 헌원과의 전투도 단순한 정권싸움에 불과하다는둥..-_-a 동이지류, 홍산문명도 다양각색의 족속으로서 한민족은 그의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대다수가 지금의 중국인들이다.. 그럼 그들에게 화하족과 우리 한민족 유전자 지도를 보여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우리같은 민족사학이 아무런 역사적 근거없이 말로만 그럴듯하게 포장했다라는 주장이 대다수인데.. 이는 허울만 씌워 부정하고자 고집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잊혀진 역사에 대해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다 보면 모든 사람들이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까지 배운 역사가 거짓일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그 반응은 거기에서만 그치고 맙니다. 왜 그럴까요? 그 것은 생활에 크게 사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우선 교과서를 만들고 교육인적 자원부에 교과서 승인 요청을 해야합니다! 물론 교과서 승인은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건은 국민들의 관심을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철저한 자료를 근거로 해서 새로운 교과서를 만드는 일을 우리가 해 낼수는 없을까요?
우리사회가 돈 이외에는 천하디 여기는 이조사상에 벗어나지 못하여 진정한 학자가 부족하고 순수한 학문이 부족하며 이사회가 온통 '돈'에 미쳐 명예또한 부를 축적하는 도구로 전락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외부의 불순분자들이 조금만 흔들어도 이리저리 휘둘리고 한민족 정신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이유입니다. 돈이라면 나라의 기술도 팔아넘기고 돈이라면 국가관념도 사라지는 이나라!! 대한민국!! 왜 그럴까요? 바로 자신의 역사를 잃어버렸기 때문 아닐까요?
가까운 친구나 선.후배한테 여기에 있는 몇가지 사실을 꺼내면 깜짝 놀라거나 그저 믿을수 없다는 말밖에 안합니다 그동안 자기가 배우고 가졌던 역사 의식을 쉽사리 바꾸는게 쉬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한사람 한사람씩 조금씩 깨우치게 하고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뜻이 모일때 그게 조금 늦더라도 나중엔 크게 눈덩이처럼 불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없는 역사를 억지 하는게 아닌 왜곡된 진실을 바로 알자~아자~~~~깨어나라
첫댓글 그리고 이런 어투는 제가 생각하기에 화교일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쩝.. 씁쓸..
고생이 심하시군요. 저런 뙤놈들을 잡아 말살시켜야 하는데... 노대통령이 화교에게 투표권을 준것이 잘못입니다. 언젠가는 이나라를 잠식하고 말겠죠.(20세기는 일본의 식민지가 되더니 21세기는 중국의 식민지가 될려나?)
지나가 주장하는 동북공정사상과 일치하는 군요.
암튼 우리나라역사공부는 안하고 식민주의사관에 매료된 사람들만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어느 유명한 포털싸이트에 진나라 진시왕과 관련하여 글이 올라왔습니다. 저하고 글올리신분 단 3명만 동조하고 일부는 중립, 대다수는 부정하더군요. 댓글이 참고로 200개가 넘게 달렸습니다. 또한 거기에 덧붙여 고구려 역사 동이족에 대한 역사까지 깡그리 부정해댑니다. 그들이 한국인이면 통곡할 노릇이고 화교라면 심각할 노릇입니다. 갑갑한걸 떠나서 일반 우리 국민들이 이런글에 신빙성을 더 갖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왜 일반적인 이야기들에 반론이 붙여지면 관심을 갖기듯이요..
또한 이럴때면 역사학자, 역사학도가 왜이리 많은지.. 나름대로 자기의 견해를 객관적으로 밝히며 우리 역사를 부정합니다. 단군도 신화에 불과하다, 치우도 중국의 한지역 족장에 불과하며 헌원과의 전투도 단순한 정권싸움에 불과하다는둥..-_-a 동이지류, 홍산문명도 다양각색의 족속으로서 한민족은 그의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대다수가 지금의 중국인들이다.. 그럼 그들에게 화하족과 우리 한민족 유전자 지도를 보여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우리같은 민족사학이 아무런 역사적 근거없이 말로만 그럴듯하게 포장했다라는 주장이 대다수인데.. 이는 허울만 씌워 부정하고자 고집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화교로군...숨격진 반역자들....
가끔 술자리에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얘기하면 많은이들이 싫어 합니다. 역사는 현재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왜 그리들 무관심한지.. 이런 무관심들이 더욱 문제점들을 부채질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잊혀진 역사에 대해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다 보면 모든 사람들이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까지 배운 역사가 거짓일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그 반응은 거기에서만 그치고 맙니다. 왜 그럴까요? 그 것은 생활에 크게 사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우선 교과서를 만들고 교육인적 자원부에 교과서 승인 요청을 해야합니다! 물론 교과서 승인은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건은 국민들의 관심을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철저한 자료를 근거로 해서 새로운 교과서를 만드는 일을 우리가 해 낼수는 없을까요?
우리사회가 돈 이외에는 천하디 여기는 이조사상에 벗어나지 못하여 진정한 학자가 부족하고 순수한 학문이 부족하며 이사회가 온통 '돈'에 미쳐 명예또한 부를 축적하는 도구로 전락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외부의 불순분자들이 조금만 흔들어도 이리저리 휘둘리고 한민족 정신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이유입니다. 돈이라면 나라의 기술도 팔아넘기고 돈이라면 국가관념도 사라지는 이나라!! 대한민국!! 왜 그럴까요? 바로 자신의 역사를 잃어버렸기 때문 아닐까요?
ㅜ.ㅜ
모두들 화교이거나, 친일파, 공산주의들 입니다.
저도 가끔 어떤 카페에서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한 글을 올리면 대부분이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거나 제 말에 동의 하지 않는 비판과 비방 뿐이더군요
간첩아닌가요 간첩?
가까운 친구나 선.후배한테 여기에 있는 몇가지 사실을 꺼내면 깜짝 놀라거나 그저 믿을수 없다는 말밖에 안합니다 그동안 자기가 배우고 가졌던 역사 의식을 쉽사리 바꾸는게 쉬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한사람 한사람씩 조금씩 깨우치게 하고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뜻이 모일때 그게 조금 늦더라도 나중엔 크게 눈덩이처럼 불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없는 역사를 억지 하는게 아닌 왜곡된 진실을 바로 알자~아자~~~~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