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받은 사람 : C자매님, 서울거주 40대 (세번째 사역)
신앙 경력 : 6년차
사역 받은 날짜 : 10-19-2024
기도 사역자 : conquer, 하늘공주
기도 동역자 : 흰 옷 입은 자, 사랑의 기름을 붓는자, 희락, 석정아, 낮은 마음, 물 댄 동산
장소 : 서울호다
기도 요청 질병 : 만성피로누적, 만성염증질환, 발바닥 아픔 / 눈이 아프고 건조함, 아토피
기도 요청 내용 :
쫓아낸 악한 영들 :
TOTAL : 총 47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거짓의 영
세부사항
| NAME | WHEN | WHAT | REMARKS |
1 | 질병 허약의 영 | 태아 때부터 | 피곤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함 자꾸 눕게 만듦 | (당뇨, 허리통증, 아토피, 눈 아프게 한 것 손발 저린 것, 위 아프게 한 것) 다 엄마한테 옴
발바닥, 등, 머리에 통증을 가져다 줌
신경질 짜증의 영 |
2 | 짜증 신경질 의 영 | 태아 때부터 | 몸을 아프게 하고 화를 내게 함 눕게 함 / 아침에 못 일어나게 함 할 일이 많고 복잡할 때 짜증을 냄 아이들에게 신경질 짜증을 내게 하고 분주하게 만들어서 괴롭힘 일이 내 마음대로 안되면 조급하게 함 | 조급함의 영 |
3 | 조급함의 영 |
|
|
|
4 | 건방진 영 | 아기 때 (3-4살 때) | (하품과 한숨을 쉼)
아빠가 짜증이 나서 나를 발로 차 울었다. | 슬픔의 영, 짜증 신경질의 영, 피곤의 영 |
5 | 슬픔의 영 |
|
|
|
6 | 피곤의 영 |
|
|
|
7 | 공포 두려움의 영 | 아빠, 엄마 싸울 때 | 쪼그려 앉아 울었었다. | 불안의 영, 슬픔의 영, 분노 혈기의 영, 회피의 영, 짜증 신경질의 영, 강박증의 영 |
8 | 불안의 영 |
|
|
|
9 | 분노 혈기의 영 | 엄마 아빠 싸울 때 | 나도 같이 분노했다. 대들고 화를 냄 | 신경과민의 영, 짜증 신경질의 영, 원망의 영, 불평불만의 영 |
10 | 회피의 영 |
|
|
|
11 | 강박충동의 영 |
|
|
|
12 | 게으름 나태의 영 | 고등학교 때 | 고등학교 때 공부를 해야 하는데 못하게 함 우울하게 함 아무것도 못하게 함 / 미루게 함 바쁘게 함 / 조급하게 함 예민하게 만들었다. 잠자게 함
지금은 몸을 아프게 하고 피곤하게 한다. 미루고 귀찮게 함, 일을 안하게 함
완벽주의 영, 경쟁의 영이 쉬지 말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함 이거 안하면 게으른 거라고 거짓말함 예수님과 사랑을 방해함
해야 하는 것을 못하면 후회하고 짜증을 냄 질병을 가져와서 피곤하게 함 자녀한테 윽박지르게 만듦
나가기 싫다고 함 | 완벽주의 영, 경쟁의 영, 근심걱정의 영, 후회의 영, 좌절의 영, 패배의 영, 인정받고 싶은 영, 자기거부의 영, 짜증 신경질의 영, 성급함의 영, 열등감의 영 질병 허약의 영, 우울의 영, * 거짓말의 영 |
13 | 완벽주의 영 | |
|
|
14 | 경쟁의 영 |
|
|
|
15 | 근심걱정의 영 |
|
|
|
16 | 후회의 영 |
|
|
|
17 | 좌절의영 |
|
|
|
18 | 패배의 영 |
|
|
|
20 | 인정받고 싶은 영 |
|
|
|
21 | 자기거부의 영 |
|
|
|
22 | 성급함의 영 |
|
|
|
23 | 열등감의 영 |
|
|
|
24 | 우울의 영 |
|
|
|
25 | 맘몬의 영 | 어릴 때 | 아빠가 여자는 돈을 벌어야 한다고 함 아빠가 엄마가 돈을 안 번다고 무시함 돈을 집착하게 만듦 돈을 벌어야만 편안하다. 부지런하게 해서 지치게 함
여기가 좋고 자매님이 나를 좋아해서 나가기 싫다고 함 내가 있어서 잘 살아가는 거다.
* (사역자) 너 크기가 얼마나 되니? 가슴을 다 차지해~ 63빌딩보다 더 커~
악한영의 크기를 점점 줄여서 작음 통조림 크기로 줄인 다음 천군천사에게 성령의 밧줄을 더 꽁꽁 묶고 뜨거운 성령의 기름을 악한영이 나간다고 고백할 때까지 부으라고 명령함 (악한영이 괴로워 함)
| 불안의 영, 짜증 신경질의 영, 신경과민의 영, * 거짓말의 영 |
26 | 신경과민의 영 |
| |
|
27 | 거짓의 영 거짓말의 영 |
|
|
|
28 | 불평불만의 영 | 초등학교 때 | 노느라 음식을 챙겨먹지 못해서 배고파서 들어옴 |
|
29 | 섭섭의 영 | 결혼하고 나서 | 시댁 식구들이 내가 잘못이 없는데 다 나 때문이라고 몰아세움
아들은 잘못이 없고 다 내 탓이라고 함 | 짜증 신경질의 영, 불신 의심의 영, 미움의 영, 다툼의 영, 분노 혈기의 영, 비판 정죄의 영,
|
30 | 불신 의심의 영 | 결혼하고 나서 | 남편이 하는 것마다 간섭했다. 닦달하고 괴롭혔다.
(악한영) 남편이 잘못했는데 내가 왜 나가야 해? 다 내 탓이다?
| 욕하는 영 원망의 영, 괴롭히는 영, 섭섭의 영, 미움이 영, 다툼의 영, 불복종의 영, 슬픔의 영, 자기 연민의 영, 미치게 하는 영, 이혼의 영, 우울의 영 부정적인 생각을 주는 영
|
31 | 미움의 영 | | 동생을 미워하게 함 엄마 아빠가 내 말은 안 믿고 동생말만 믿어줬다. |
|
32 | 다툼의 영 |
|
|
|
33 | 비판 정죄의 영 | 결혼하고 나서 | 시댁에서 자기들은 제대로 안하면서 자꾸 나를 가르치려고 한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 | 불신 의심의 영, 분노 혈기의 영, 미움의 영 짜증 신경질의 영, 신경과민의 영 |
34 | 지배의 영 | 결혼하고 나서 | 애들을 다스리고 남편을 조종함 사람들을 이간질 시키고 다투게 함 (한숨을 쉼)
(악한영) 가끔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짜증이 난다. 왜 하나님 말을 듣냔 말이야~ 내 친구들 다 나갔다고 짜증냄 / 내 친구들이 다 나가서 나도 나가야겠다고 함 | 고집 오기의 영, 짜증 신경질의 영, 다툼의 영, 섭섭의 영 미움의 영, 시기 질투의 영, 분노 혈기의 영, 억울함의 영 |
35 | 고집 오기의 영 | 엄마가 뭐 시킬 때 | 하기 싫은데 자꾸 시켜서 화냈다
* 친구들이 다 나갔다고 짜증냄 | |
36 | 시기 질투의 영 | | | |
37 | 억울함의 영 | | | |
38 | 욕하는 영 | | 요즘은 활동을 잘 안함 | |
39 | 괴롭히는 영 | | | |
40 | 불복종의 영 | | | |
41 | 자기 연민의 영 | | | |
42 | 미치게 하는 영 | | | |
43 | 이혼의 영 | | | |
44 | 부정적인 생각을 주는 영 | | | |
45 | 원망의 영 | | | |
46 | 교만의 영 | 공부 잘 할 때 | 잘난척하고 뽐냈다.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비교했다. 욕하고 째려봄 | 시기 질투의 영, 비교의 영, 욕하는 영, 원망의 영 |
47 | 비교의 영 | | | |
| | | | |
예수님 처리 사항
감옥이 크고 높다.
예수님 발이 엄청 크고 신발은 안 신고 계신다.
예수님이 엄한 표정을 하고 계신다.
예수님이 감옥을 밟아서 가루를 내서 우주 밖으로 던지셨어요.
인격치유
* 남편이 용서를 구함
00엄마~
나하고 살면서 자녀들과 당신에게 내가 몹쓸 짓을 많이 했어요.
아이들과 당신이 상처를 많이 입고 고통받고 괴롭힌 것
그것도 모자라서 오히려 헤어지자고 당신을 괴롭힌 거 내가 예수님 잘 몰라서 그래요.
하나님 아들인 것도 잊어버리고 악한영에 속아서 가족들을 괴롭히고
내 주장대로, 내 힘대로, 내 완력으로 그렇게만 살아온 거 너무 잘못했어요.
그것도 부족해서 아이에게도 손찌검도 하고 폭력을 써서 얼마나 고통스럽게 했는지
내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범하고 당신에게도 잘못을 너무 많이 했어요.
아이들에게 상처 입은 것도
당신이 애들 짐을 짊어지고 얼마나 고통스럽고 잠도 제대로 이룰 수 없고
몸에 소화도 못 시키고 신경 과민이 되고 어려워지고
이런 것들 다 내 탓이고 내가 잘못했어요.
용서해 줄 수 있어요?
(자매님 : 네~)
* 시어머님이 용서를 구함
아가~ 정말 미안하다.
내가 입으로는 예수님하면서 행위가 따르지 않아서 정말 너의 마음이 더 아프겠구나
아들만 잘한다고 위하고, 너는 잘못했다고 뭐라고 해서 진심으로 용서를 빈다.
내가 예수님 말씀대로 정말 행위가 따라야 되는데 그 행위를 아직 내가 깨닫지 못해서
무늬만 예수님 믿는 사람이었다. 너한테 정말 볼 낯이 없다. (자매님 : 저도 그래요)
미안하다. 이제 나도 예수님을 진심으로 따르고 예수님을 정말 가슴에 모시고
앞으로 행위가 따르는 믿음을 갖고 살테니까 나를 너그럽게 용서해 줘.
미안해~ 정말 사랑할게~ (자매님 : 괜찮아요)
고마워.
* 아가씨가 용서를 구함
오빠만 두둔하고 언니는 다 틀렸다고 해서 미안해요. 너무 미안해요.
상처받은 그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언니 용서해 주세요~
* 아빠가 용서를 구함
00아~ 너 어릴 때 아빠가 너무 짜증 신경질이 나고 분노가 나서
어린 너를 돌아보지도 못하고 발로 차고 널 상처를 입게 해서
오랫동안 힘들게하고 고통스럽게 한 것
아빠가 너무 모르고 했네. 너무 잘못했어. 용서해 줘라. 아빠가 너무 잘못했어.
다투고 싸운 것은 아빠 잘못인데 너희들까지 힘들게 해서 너무 잘못했어. 용서해 줘~
상처받고 힘들었던 인격을 예수님께 보내요.
상처받은 인격은 먼저 천국 가서 예수님이랑 쉬어요.
천군천사들은 00자매가 편안하게 쉴 수 있게 포근한 침대와 따뜻한 이불을 준비해라.
침대에 가서 걱정 근심없이 편안히 쉬자.
00자매 예수님이랑 먼저 천국 가서 편히 쉬세요~ 바이
예수님과의 만남
예수님이 저를 한 팔로 들어서 안아주고 계세요.
예수님과 제가 손을 잡고 걷고 있어요.
다윗이 보여요.
다윗이 매일 기도했다고 말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