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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대탈출 이후 아제르바이잔이 생명체가 없는 나고르노카라바흐를 점령 After The Exodus: Azerbaijan Seizes A Lifeless Nagorno-Karabakh October 03, 2023 08:35 GMT By RFE/RL,AP 10월 2일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아르메니아인을 태운 마지막 버스 중 하나가 이 지역을 떠났고, 아제르바이잔이 이 지역을 전격 장악한 후 일주일간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힘든 출발을 했다. 그 거리에는 이제 생명이 없고, 이전 주민들의 잔해가 흩뿌려져 있다. On October 2, one of the last buses carrying Armenians from Nagorno-Karabakh left the province, capping the arduous weeklong departure of over 100,000 people following Azerbaijan's lightning takeover of the region. Its streets are now devoid of life, strewn with the debris of its former residents. ♣자유유럽방송(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 약칭 RFE/RL)의 기자들은 정부에 의해 자유 언론이 금지되거나 완전히 확립되지 않은 23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뉴스를 보도한다. 무수정 뉴스, 책임있는 토론, 공개 토론 등 많은 사람들이 현지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한다. 1. Abandoned vehicles line the roads on October 2 in Stepanakert, known as Xankendi by Azerbaijan, following the mass exodus of ethnic Armenians from the Nagorno-Karabakh region. As Azerbaijan moves in to reaffirm control of Nagorno-Karabakh, it's gaining a region devoid of life, where communities now resemble ghost towns. 나고르노-카라바흐 주에서 아르메니아 민족이 대규모로 탈출한 후, 10월 2일 아제르바이잔의 크산켄디로 알려진 스테파나케르트의 도로에 버려진 차량들이 늘어서 있다. 아제르바이잔이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지배권을 재확인하기 위해 움직이면서, 생명체가 없는 지역을 얻게 되었고, 그곳의 공동체는 이제 유령 도시와 비슷해졌다. 2. A doll and children's personal belongings lie on the ground in the regional capital, Xankendi/Stepanakert. On October 2, one of the last buses carrying ethnic Armenians from Nagorno-Karabakh left the province, capping an arduous week where 100,000 people fled following Azerbaijan's takeover of the region. 인형과 아이들의 개인 소지품이 주도 크산켄디/스테파나케르트의 바닥에 놓여있다. 10월 2일에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온 아르메니아 민족을 태운 마지막 버스 중 하나가 주를 떠났고, 아제르바이잔이 이 주를 장악한 후 10만 명이 도망친 힘든 한 주를 마무리했다. 3. A satellite image shows the empty streets of Xankendi on September 29. The Armenian government said on October 2 that 100,514 of the region's estimated 120,000 residents had crossed into Armenia. 위성 이미지가 9월 29일 크산켄디의 텅 빈 거리를 보여준다. 아르메니아 정부는 10월 2일 이 주의 약 120,000명 주민 중 100,514명이 아르메니아로 건너갔다고 밝혔다. 4. An abandoned vehicle is parked in front of a closed shop in Xankendi on October 2. The exodus of the region's people followed a 24-hour campaign that began on September 19, when Azerbaijani forces routed the region's undermanned and outgunned Armenian forces, forcing them to capitulate. 이 주 주민들의 대이동은 9월 19일 시작된 24시간에 걸친 캠페인에 이어 아제르바이잔군이 이 주의 인원이 부족하고 총을 난사한 아르메니아군을 물리치고 항복을 강요했다. 5. Abandoned cars line a deserted street in Xankendi. After six years of separatist fighting ended in 1994 following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Nagorno-Karabakh came under the control of ethnic Armenian forces, backed by Armenia, turning about 1 million of its Azerbaijani residents into refugees. 크산켄디의 황량한 거리에는 버려진 자동차들이 늘어서 있다. 1994년 소련 붕괴로 6년간의 분리주의 투쟁이 끝난 후,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아르메니아의 지원을 받는 아르메니아 민족 군대의 통제를 받게 되었고, 이로 인해 약 100만 명의 아제르바이잔 주민이 난민이 되었다. 6. Azerbaijan reclaimed portions of the breakaway region after a six-week conflict in 2020, along with surrounding territory that ethnic Armenian forces had captured earlier. 아제르바이잔은 2020년 6주간의 분쟁 끝에 이탈한 주의 일부를 되찾았고, 이전에 아르메니아 민족군이 점령했던 주변 영토도 되찾았다. 7. An international group of journalists film a Russian peacekeepers' military helicopter as it flies over a field just outside Xankendi on October 2. Armenian authorities have accused the Russian peacekeepers who were deployed to Nagorno-Karabakh after the 2020 war of standing by and failing to stop the Azerbaijani onslaught. Moscow has rejected the accusations, arguing that its troops did not have a mandate to intervene. 국제 언론인 그룹이 10월 2일 크산켄디 외곽 들판 위로 날아가는 러시아 평화유지군 군용 헬리콥터를 촬영한다. 아르메니아 당국은 2020년 전쟁 이후 나고르노카라바흐에 배치된 러시아 평화유지군이 아제르바이잔의 맹공을 저지하지 못하고 방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모스크바는 자국군이 개입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비난을 일축했다. 8. Xankendi. 크산켄디 시. Azerbaijan's presidential office said Baku had presented a plan for the "reintegration" of ethnic Armenians in the region, noting that "the equality of rights and freedoms, including security, is guaranteed to everyone regardless of their ethnic, religious or linguistic affiliation."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은 바쿠가 이 주의 아르메니아 민족 '재통합'을 위한 계획을 제시했다고 밝혔으며, "인종, 종교, 언어적 소속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안보를 포함한 권리와 자유의 평등이 보장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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