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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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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경제/주식/부동산/환율 2030 총알받이 선언 젤런스키
강시선생 추천 8 조회 529 22.02.25 13: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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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5 18:20

    첫댓글 내새끼(극 애칭)에게

    이재명찍으라 했슴니다

    아직 정치를 모르는 청년 이라서

  • 22.02.25 18:21

    아빠를사랑하는 아들인지라

    그런다고 했습니다

  • 22.02.25 18:23

    https://youtu.be/NTqDhlfgUjY

  • 22.02.25 18:24

    이게 전쟁인겨

    슬프다

  • 22.02.26 10:02

    6 .25세대가
    왜 치를 떨면서
    뺄갱이를 부르짖는지
    아십니까 ?

    자기의 모든 것을
    파괴했기에.

    전쟁은
    통계수치가 아니고
    현실적 피부감 입니다.

    어려운 젊은 이도
    많지만

    거의 대부분 2030은
    부모님 끈 떨어지면
    낙동강 오리알 처럼
    어느 누구가 잡아갈 지
    모릅니다.

    삶은 생존이며
    생존은 삶의 전쟁터
    이지요..

    2030을 대신하여
    말만 버지르한 늙다리들이
    총을 쥐고
    휴전선 경계근무를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선제타격 운운한
    윤석열부터 재입대시켜야
    하고요.

  • 22.02.26 10:07

    제가 가끔 쓰는
    단어 중에서
    나부랭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경찰 나부랭이
    검찰 나부랭이
    판사 나부랭이
    공무원 나부랭이

    모두
    공무원들 입니다.

    공정성과 국익에
    반하는 공무원을
    나부랭이라 합니다.

    공무원은 아니지만
    하나 더 추가하면

    기자나부랭이 입니다
    언론 나부랭이

    이들 역시
    공정성과 국익 우선을
    해야 하는 직업군 이지요

    정치가 아니라
    국익 입니다.

  • 22.03.01 17:19

    윤석열 후보는 부동시(양쪽 눈이 짝짝이라는 시력) 핑계로 군대를 빠졌다는군요.
    그러니 책임감이 의심스러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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