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하이얏트 리젠시 제주에서의 도갓
하이얏 호텔에서의 M동달사 회원들 두사람이 빠졌네(종묵,종대)둘은 꼭 셑로 빠지네? ㅋㅋ
이만하면 대장부 삶에 부러움이 있을까?
가슴까지 시원한 중문 해안
폭포하나 보기위해...
MTB를 짊머지고,메고 찿은 폭포. 저 흐르는 시원함에 고생도 무럽써고
대장금 좔영지 오돌개에서 스타일은 탈렌튼데 손에던 뻥튀기가....
얼굴로 먹고사는 황국원님, 이번 레이스에 썬크림값 좀 많이 들었을걸....
골프장이든 호텔이든 자전구로 무법자처럼 저어 들고...
첫댓글 c-pal 못간게 원통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