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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474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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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축 년 辛 丑 年
檀紀 4354年 음력 8月 22日
西紀 2021年 9月 28 火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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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론조사] 양자대결‥이재명44.5 vs 이낙연42.4% 홍준표 36.8. 윤석열 36.0,
여야의 전체 대선주자 선호도.
민주당 이재명 27.8, 국민의힘 윤석열 17.2, 홍준표 16.3, 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11.7%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논란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앞서며 선두를 지켰고, 홍준표 후보는 한 달 전 MBC 조사와 비교해 11%포인트나 지지율이 올라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유승민 2.9, 민주당 추미애 1.8, 국민의힘 최재형 1.1, 황교안 1.0%였고, 국민의힘 원희룡,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민주당 박용진, 국민의힘 하태경 후보는 1% 아래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원 수수 관련, 특가법상 뇌물수수 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발>
[고발 이유]
1.
피고발인1 -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피고발인2 - 곽상도 아들 곽병채
피고발인3 -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
피고발인4 - 화천대유 회계담당자
🔵30년 법조기자 출신으로 화천대유 최대주주가 된 김만배
과거 기자 시절 그가 쓴 곽상도 빨아주는 기사를 보면 곽상도 아들이 어떻게 화천유대 1호 직원이 되었고 6년 근무 퇴직금이 무려 50억 이나 지급 되었는지 그 수상한 관계를 통한 합리적 추측이 가능하다.
🔵이재명 게이트로 총공세 나섰던 국민의힘이 꼬리를 갖췄다, 왜 그럴까? "조연에서 주연으로 조명" 받아서! 이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칼을 빼들었나 곽상도 의원을 제명 등 강경조치가 나왔다!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불똥이 국민의힘으로 옮겨 붙었다. 특혜 업체로 지목된 화천대유에서 일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50억원을 퇴직금과 성과급 명목으로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국민의힘 인물이 의혹의 '조연'에서 특혜의 '주연'으로 조명받게 됐다. 문준용씨를 그렇게 괴롭히던만 죄를 받는군요!!.
🔵화천대유 고문 명단?
■ 김수남 ▶ 박근혜 임명 검찰총장 , 화천대유고문
■ 원유철 ▶ 새누리당 원내대표 , 화천대유고문
■ 박영수 ▶ 박근혜 임명 특검 , 화천대유고문
■ 박영수 딸 ▶ 화천대유사원
■ 권순일 ▶ 박근혜 임명 대법관 , 화천대유고문
■ 이경재 ▶ 최순실,박근혜 변호인 , 화천대유고문
■ 신영수 전 새누리 의원 동생 ▶ 대장동 관련 뇌물 수수 유죄
■ 곽상도 국힘 아들 ▶ 화천대유 사원 , 퇴직금 50억
■ 나경원 ▶ 국힘 대장동 토지소유
■ 이완구 ▶ 박근혜 임명 국무총리 , 대장동토지소유
🔵“곽상도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 받은 것도 문제지만, 그런 회사를 인가해 준 게 더 큰 문제”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덧붙여 “음주운전에 경찰폭행도 문제지만, 그런 사람에게 면허를 발급해 준 게 더 큰 문제”라고 주장하면, 장제원씨도 좋아할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얘기를 꺼낸 후 곧바로 북한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정상회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미 간 대화가 시작되면 정상회담은 물론 한반도 문제가 풀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북한은 코로나19 상황이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하며 철저한 장기전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악성 바이러스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위기 상황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MBC 제3노조인 MBC노동조합은 27일 "대장동 천화동인4호의 소유주로 떠오른 남욱 변호사의 부인 A 기자가 위례신도시 개발회사와 투자회사에 임원으로 등재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MBC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부부 부동산팀이냐"라고 질타했다.
남욱 변호사는 천화동인4호 실소유주로 1천억원의 배당금을 받고, 대장동 의혹이 발발하자 부인 A씨와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성 출국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MBC 차장급 기자였던 부인 A씨는 지난 2019년 9월 자비연수 휴직을 신청해 2021년 3월까지 1년 반을 휴직한 다음, 다시 6개월 동안 육아휴직을 내고는 휴직기간이 만료된 지난 9월 16일 자로 자진퇴사했다. A씨는 명퇴 신청시 3억원 가량 지급되는 명퇴금을 포기하고 자진퇴사 형식으로 빌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노조에 따르면, 위례자산관리 주식회사의 등기부를 보면 A 기자가 2013년 11월 4일 설립 등기 시점부터 사내이사로 등재돼 같은 해 12월 5일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 난민 운동을 벌여온 시민단체 난민대책국민행동은 탈레반의 위협을 피해 국내로 입국한 아프가니스탄인들에게 비자 발급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전국의 이슬람 사원을 폐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글로벌 인기를 모으면서 극 중에 등장하는 한국 음식에 세계인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양라면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주력 제품을 노출시켜 공짜 홍보 효과를 제법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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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에 대한 전직 급여담당자의 디테일 고찰
1. 31세 6,7년 근무 후 대리직급 퇴직했다니 24,5세 취업. 해병대 나오고 유학을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만약 사실이면 입사 초에는 워낙 뛰어난 글로벌 인재라 근무도 안하고 전화와 이메일로만 회사일을 했나?
2. 조선 보도에 의하면 첫해월급이 2,333,333원 작년 3,333,333원 올해 퇴직 전 3,833,333원. 올해 연봉인상률 15%이고 이 숫자는 연봉 3,500/5,000/5,750만원을 급여 12회 상여 3회로 구성하면 나오는 금액이다.
3. 50억원을 상여로 보고 근로소득세로 처리했을까, 퇴직금으로 보고 퇴직소득세로 처리했을까? 근소세는 최고 세율이 5억 이상 46.2%(주민세 포함), 퇴직세는 5억 이상 46.2% 10억 이상 49.5%. 아마 이 중에서 세금이 적은 것을 적용했지 싶다. 퇴직세액 적용한 것이 더 적었을 거 같은데 근로소득세로 다시 계산하고 추징해야한다.
4. 어느 경우든 세금이 20억에 육박한다. 뇌물 50억을 주면서 세금 20억을 뗐다면 양심적인가? 곽상도는 나중에 법정에서 세전 50억이 아니라 세후 30억을 수령한 거라 우길지 모른다. 혹시 50억이 실수령액이라면 회사는 아들에게 총 120억 정도 줘야 했다.
5. 이 제보는 전현직 직원이 제보했을 것이다. 직원 십 수명 회사에서 소문이 안 났을 리 없고 다른 퇴직자한테 저렇게 줬을리 없으니 전현직 직원들이 이를 갈았을 것이다.
6. 직원 임금을 뇌물로 판단하는 건 간단하다. 다른 직원들도 유사하게 받았는가?
7. 뇌물도 끝없이 진화한다. 그리고 악은 견고하고 광활하다.
🔵양극화(지구촌 암덩어리)의 주범인 자본독재(지구촌 최악의 발암 시스템)를 소각하지 않고서는 탄소중립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도로아미타불 설레바리 정책이다. 전 세계 상위 1% 부유층이 발생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 세계의 빈곤층 50%가 배출한 이산화탄소 양의 두 배가 넘는다고 한다.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1200명의 주 경찰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아 무급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