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이하 이재명) 하면 떠오르는 말이 ‘전과4법’ ‘대장동 게이트 몸통’ ‘형수에 대한 쌍욕’ ‘말 바꾸기·거짓말·변명·꼬리 자르기’ 등 도덕적·윤리적·정신적·인격적 흠집투성이여서 ‘소시오패스’라는 명예(?)까지 얻었기에 도무지 대한민국과 오천만 국민을 이끌고 나갈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이 현명한 국민들의 생각이다. 이렇게 이재명이 인생실패자로 낙인이 찍혔는데도 민주당의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와 국회의원 이상민 1명을 제외한 모든 의원들과 당 지도부에서 겉으로 드러내어 이재명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재명이 몸통인 ‘대장동 게이트’는 소위 ‘대장동 개발’이란 미명으로 1조원에 가까운 돈이 개인의 호주머니로 들어갔기 때문에 제1 야당인 국민의힘은 처음부터 특검을 요구했고, 이재명은 180여석의 국회의석을 가진 민주당을 뒷배로 삼아 극구 반대했으며, 계속 혐의가 드러나니까 이제는 계속 특검을 반대만 할 수가 없으니까 말을 바꾸어 엉뚱한 사건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이하 윤석열)가 검사 시절 수사한 부산저축은행 대출관계를 같이 특검을 하자며 추악하게 ‘끼워 넣기’까지 하였는가 하면 이제 와서는 특검을 해도 대통령 선거 이전에 끝나지 않을 것 같으니까 특검을 통해 자신의 깨끗함을 보이겠다고 가소롭기 짝이 없는 추잡한 넋두리까지 해대고 있는 판국이다.
이재명이 스스로 ‘대장동 게이트’ 관련 특검을 받겠다면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특검 결의를 일임을 했는데도 열쇠를 쥐고 있는 민주당 원내대표 윤호중(경기도 구리시)이 특검법 제정을 위한 의원회를 아예 소집하지 않고 있는데 사실은 이재명을 위해 반대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특검을 하면 이재명의 추악하고 치졸한 전모가 들어나게 된다는 것을 윤호중이 훤히 꿰고 있기 때문이며, 민주당은 ‘진보를 가장하고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쓴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숨기지 않는 정당이기 때문이다.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집단이기 때문에 불법·탈법·편법·뗏법 등 온갖 수단을 총동원한다는 것은 민주당의 내로남불 생활 태도가 그 증거이다.
60여명의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배신자들에 의하여 대법원까지의 정당한 재판 과정도 없이 무식하고 촛불광란에 지례 겁을 먹은 헌법재판관 이정미 외 7명의 만장일치로 탄핵소추가 인용되어 대통령직을 박탈당하고 구속 수감되어 4년 9개월을 영어(囹圄)의 몸으로 통한의 세월을 보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고유권한인 ‘특별사면’에 의하여 사면·복권이 되었다. 박 전 대통령의 사면·복권에 대한 여론 조사의 결과는 찬성이 58%이고 반대가 32%였다. 물론 사면·복권에 반대한 부류는 종북좌파들과 대깨문이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그 이유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복권은 정치적으로 정권교체를 이룰 수도 있어 파장이 엄청 크기 때문이다.
21대 대통령 선거가 3월 9일이니 앞으로 겨우 65일 남았고, 2월 초에 박 전 대통령이 건강을 회복하여 퇴원을 하여 정치를 재개하게 될 경우 정치계에는 지각 변동이 일어날게 분명하다, 박 전 대통령여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편을 들리는 만무하지만 어느 아당과 어느 후보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대통령 선거 반도는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일 윤석열이 자신의 실수를 뉘우치며 인정을 하고 박 전 대통령에게 용서를 구하여 두 사람 정치적으로 환상적인 하나가 된다면 60%의 국민이 염원하는 종북좌파 정권을 깨끗이 청산하고 자유우파에로의 정권교체는 쉽게 이루어질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이 사면·복권 되자 자당의 대통령 후보인 윤석열을 흠집 내고 내부총질이나 하며 김종인을 상왕으로 모시기 위해 같잖은 몽니까지 부린 달갑지도 않는 인간 이준석 국민의힌 대표(이하 이준석)가 2일 MBN과의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굉장히 단수가 높은 분이라서 고도의 정치 메시지를 낼 것”이라고 넋두리를 한 다음 “박 전 대통령이 크게 득이나 실이 날 메시지는 던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헛소리를 내뱉더니 “우리 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가고 ‘선거 여왕’이 사라진 이후 모든 선거에서 득표 전략 없이 감표 전략만 있었다. 지금도 표를 잃지만 않으면 이기는 선거 경험만 가진 분들로 선대위가 구성됐다.”라며 횡설수설까지 늘어놓는 추태를 보였다.
이준석이 정치에 입문을 한 것은 박 전 대통령의 천거였으며 당시 이준석은 26세로 아주 젊은 나이였기 때문에 촉망을 받기도 했는데 결국 탄핵은 당연한 결과라며 배신자 유승민의 아바타가 되어 민주당의 조작에 의한 역선택으로 국민의힘 대표가 되었지만 대퉁령 후보 비판과 비난으로 내부총질과 집안싸움만 일으키는 분탕질을 계속하여 국민의힘 제1 해당행위자로 낙인이 찍혔다. 정적을 격파하고 침략을 방어하는 제1선에서 진두지휘해야 할 인간이 정적의 비리·부정·불법을 뻔히 보면서도 한마디도 공격이나 비난을 하지 않고 내부총질만 해대는 인간을 국민의힘은 왜 당대표 직에 그대로 두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혹시 윤석열의 선대위에 참여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대부분이 과거 박 전 대통령을 탄핵한 배신자들이기 때문은 아닌지 의심이 되기도 한다.
이준석이 “지금도 표를 잃지만 않으면 이기는 선거 경험만 가진 분들로 선대위가 구성됐다.”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군소리를 했는데 표를 잃지 않으면 선거에서 질 까닭이 있는가! 이걸 말이라고 내뱉는 이준석은 자기 때문이 윤석열의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기나 하는가! 이렇게 헛소리를 해대는 이준석을 김종인은 상왕으로 대우를 받으며 꽃가마 타고 다니니까 이준석이 귀엽게 보이는지 이준석이 엄연한 해당행위를 하는데도 따끔한 질책은커녕 같이 점심이나 먹는 등 볼썽사나운 짓거리만 해대고 있다. 김종인 역시 자신의 부귀영화와 이익의 극대화를 위한 추태만 보이고 이준석을 감싸고도는 모양새를 보인 것은 참으로 꼴불견이다.
같은 날 하태경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윤석열 대선후보의 게임 정책 인터뷰가 보고도 없이 나간 사실을 확인했다며 관계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는데 지금 국민의힘 선대위는 당대표(이준석) 뿐만 아니라 후보조차 패싱하고 있는 것이다”라며 “게임은 2030 세대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이슈다. 이런 큰 문제를 당내 게임 전문 의원과 협의도 하지 않고 심지어 후보 본인도 모른 채 후보 이름으로 내는 현재 선대위 심각한 문제가 있다. 후보 패싱한 관계자 찾아내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 말인즉선 맞다. 그런데 이런 말을 만인이 들으라고 공개적으로 꼭 해야만 하는가 혹시 이적행위는 아닌가에 대해서 하태경은 깊이 생각을 헤 보았는가?
국민의힘이나 대통령 후보에게 좋지 않는 일을 공개해대면 누가 덕을 보고 누가 손해를 보는가 하는 것은 하태경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재명은 모두에서 필자가 언급한 대로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인간이라고는 도무지 생각을 할 수 없는데 민주당과 선대위와 국회의원이 이재명을 비난하거나 비판을 한 것을 하태경은 보거나 들은 적이 있는가? 내부적으로는 이재명이 정상적인 인간 같지 않기 때문에 분명히 불편과 불만이 있겠지만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하태경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하태경은 이러한 민주당의 행위를 본받아야 한다! 내부문제는 내부에서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해결하라는 말이다! 뭐 좋을 게 있다고 동네방네에 홍보를 해대는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최종 경선까지 올라 쓴잔을 마신 이낙연·추미애·박용진과 중도 하차한 정세균이 이재명 선대위에 발 벗고 나서서 적극 협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언론이 보도를 했다. 그런데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최종 경선까지 올랐지만 역부족세부족으로 탈락한 홍준표와 유승민은 어디로 갔는가? 유승민은 자신의 원죄를 인정하여 자숙할 인간이 아니지만 자숙하고 있다고 치고 홍준표는 계속 내부 총질을 하며 해당행위는 물론이요 당원이 선택한 후보 흠집 내기에 이준석과 같은 한심한 행위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힌다. 국민의 희망을 실망으로 내치는 金李河洪(김종인·이준석·하태경·홍준표)과 유승민은 국민의힘의 좀비에 불과하다고 하면 지나친 비약일까?
앞으로 선거일이 겨우 65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윤석열이 金李河洪과 유승민을 강력하게 정리하지 못하고 그대로 두면서 계속우왕좌왕하면 산토끼 잡기는커녕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집토끼까지 이들 때문에 탈출하고 말 것이다. 60%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이들을 과감하게 처리(내체고)하고, 목적이 대동소이한 국민의당·우리공화당·태극기세력 등과 손을 잡아 외연을 넓히지 않고는 정권연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정신을 갖지 못한 이재명의 당선을 위해 죽기 살기로 날뛰는 종북좌파들과 대깨문들을 이기기 힘들 것이다.
첫댓글 비약이지요.
홍준표로 후보교체 하라는 여론은 보지도 않으신거 같아요.
윤석열만 아니면 됨니다.
'금송'님 홍준표가 최종경선에서 패배한 다음 뭐라고 했지요? '백의종군' 한다고 했어요. 지금 홍준표의 행위가 백의종군 하는 행위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당신도 최소한 2% 부족한 인간 부류의 한사람 입니다! 남아일언 중천금이요 일구이언 이부지자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