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_friend.와 人生의 秘訣. - ▩
dear_friend.와 人生의 秘訣.
<人生의 秘訣.>
인생의 비결을 다음 두 마디 가운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중년 이전에는 두려워하지 말고!
* 중년 이후에는 후회하지 말라!
우리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라는 말입니다.
당신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야 합니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
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십시오.
증권시장에서 빠져 나오세요!
주식이 오르면 혈압도 오르고, 사고 싶어도
기회는 지나가지요.
주식이 내리면 당황하여 팔려 들겠지만 아무도
사려고 하지 않치요.
당신이 그 많은 돈을 다 벌수는 없으니까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들, 옛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 하십시오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돈!
은행에 있는 돈은 실제로는 당신의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돈은 써야할 데에 바로 쓰세요.
늙어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입니다.
자시고 싶은 것 있으시면 꼭 사드시고
즐거워 하세요!
즐거운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두 가지가 종류의 음식이 있습니다:
1. 건강에 좋은 것들- 자주 드시고, 많이
드세요.
그러나 그것이 다는 아닙니다.
2. 건강에 안 좋은 것들- 적게 드시고
가끔 드세요.아주 끊지는 마세요.
들고 싶지 않거나 좋아하지 않는 음식도
가끔 조금씩 드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다 영양섭취에 균형을 잡아줍니다.
질병은 기쁨으로 대하세요.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권력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 수밖에 없습
니다.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것이 인생이니까요!
병이 들면 겁을 먹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장례 문제를 포함하여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은 건강할 때 미리
손을 보세요.
그래야 언제든지 후회 없이 이 세상을
떠날 수 있습니다.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정신은 하느님께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만일 걱정이 병을 고칠 수 있다면,
미리 걱정하세요!
만일 걱정이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면 미리
그렇게 하세요!
만일 걱정이 행복과 바꿀 수 있다면 미리
걱정하세요!
(결코 아닙니다. 걱정해서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다 그들의 분복(分福 fortune)
이 있습니다.
자식들이나 손자들에 관한 일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지
만, 입은 다무시고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십시오.
배후에서 조용히 기도하며 이런 원칙을
세워보는 것입니다.
실 없는 말과 능력 밖의 일은 하지 말고,
부득히 참여해야 할 일이면 분위기에 맞게
하는 것입니다.
자식들과 손자들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입니다.
< 보살펴야 할 오래된 네가지 보물.>
1. 늙은 몸. - 건강 관리에 관한 정보에 더욱
관심을 가지세요.
당신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당신 자신
이 힘써야 합니다.
2. 은퇴금. - 당신이 번 돈을 당신 스스로
간직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3. 오랜 배우자. - 당신의 다른 반쪽입니다.
매순간 마다 소중히 여기십시오.
언제 둘 중의 하나가 먼저 떠날지 모릅니다.
4. 옛친구들. - 친구들을 만나는 기회마다
놓치지 마십시오.
그와 같은 기회는 시간이 갈 수록 줄어 듭니다.
불이 꺼진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당신은 아직 하늘의 많은 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실천해야 할 3 가지!>
1. 웃어라(Laugh)
2. 미소지어라 (Smile)
3. 한껏 웃어라
Laugh loudly and to your heart’s content).
멋진 삶은 언제나 멋진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맨 나중에 웃을 수 있는 사람이
가장 감미로운 웃음을 가진 사람이 될 것 입니다.
매일 적당한 양의 운동을 꼭하시도록 결심하세요.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세요.
얼굴이 붉어지고, 목에 핏줄이 서도록 사람을
핀잔하는 대신 인자한 태도로 대하면,
문제 해결이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조금만 웃으면, 일이 끝없는 바다와 하늘 같이
될 것입니다.
인생에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게
마련입니다.
수증기가 오를 때에는 기뻐서 껑충 뛰지 않으
면서어찌하여 비가 내릴 때에는 슬퍼해야
합니까?
<인생의 비결을 알고 삽시다.>
노인병이란?
쇠약한 노년기에 생겨서 노인을 몸져눕게하는
모든 질병을 의미합니다.
치매나 중풍처럼 노인에게 주로 발생하고
잘 생기는 병들이 여러 가지 있지만,
이런 병들이 꼭 노인에게만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노인병이라고 할 수 있는 질병명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병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병에 걸리는 노인분의 건강상태가 훨씬
중요합니다.
노인병은 주로 75세 이상의 고령이고,
기운이 없고,
식사를 잘 못하며,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감소한 상태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을 말하며,
같은 병이라도 치료해도 잘 낫지 않고
합병증이 생기기 쉽고
앓고 나면 더 쇠약해지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노화현상과 노인병.>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즉 노화현상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노인병에 걸릴 가능성은 당연히 높아집니다.
그래서 노화현상을 노인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노화현상과 노인병을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기는 하지만
결코 두가지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서 늙어가기
마련이고,
늙으면서 생기는 노화현상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노화현상이란, 눈이 침침해져서 잘 안보이게
되고 귀도 잘 안들리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잘 빠지고,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이 많아지며,
심장박동도 느려지거나 불규칙해지고,
폐기능이 약해져서 숨이 잘 가쁘고,
근육이 가늘어지면서 힘이 약해지고,
뼈도 약해져서 잘 부러지며,
뇌기능이 떨어지면서 기억력이 줄어드는
현상 등을 말합니다.
아무도 피할수 없는 이런 노화현상은
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노인병과 노화현상을 구분하는 기준.>
첫째는, 당연히 치료가 가능한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노인병은 치료를 하면 완치는 아니라도
어느 정도 회복되거나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할 수 있지만
노화현상은 치료한다고 회복되지 않습니다.
둘째는, 발생시기가 중요합니다.
노화현상이라고 하더라도
같은 나이또래에 비해 너무 빨리 생긴다면
노인병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것을 ‘병적 노화현상’이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50-60대 때부터 노화현상이
생기기도 했지만
건강수준이 많이 좋아진 지금은 노화현상이
심해지는 시기가
대략 70대 중반 전후로 보고 있으므로,
그보다 젊은 나이에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노화현상이 생겼다면
노인병이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발병양상이 다릅니다.
노화현상은 서서히 나타나고 조금씩
진행하지만,
노인병은 갑자기 발생하고 증상이 빠르게
변합니다.
며칠 전, 몇주 전까지는 멀쩡하던 분인데
갑자기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정신이
흐려졌다면
치료해야 하는 노인병이 생겼다는
증거입니다.
<흔한 노인병의 종류.>
대표적인 노인병으로는
치매, 난청, 백내장, 골다공증,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노쇠 등이 있는데
이들 질환은 노년기에 접어들어서야 생기고,
나이를 먹을수록 더 많이 생기면서 심해지는
병들이라서
‘노인 특유 질환’이라고 합니다.
노년기 이전에 생긴 질병이지만 없어지지 않고
지속되는 만성병이라서 진단이 많이 되는
‘노년기에 흔한 질환’으로는
고혈압, 관절염, 당뇨병, 동맥경화, 고지혈증,
암 등이 있으며,
특히 이런 질병들이 오래 계속되면서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노년기에 잘 생기는 병’으로는
폐렴, 방광염, 대상포진, 불면증, 우울증,
신경통, 골절, 뇌경색,만성폐쇄성폐질환, 빈혈,
갑상선기능저하증, 전해질 장애 등이 있습니다.
<노인병의 특성. >
나이가 들면서 노년기에 흔한 질환과
노인특유질환의 두 가지가 섞이기 때문에
노인병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게 됩니다.
첫째, 노인병은 여러 가지 질병이 동시에 섞여
있습니다.
둘째, 대부분 완치하기가 어려워서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셋째, 노화현상과 함께 병이 생기기 때문에
증상이 애매해서 진단이 어렵습니다.
넷째, 병이 생기면 일상생활기능
(걷기, 움직이기, 먹기, 화장실가기 등)에
문제가 많이 생기고 치료를 하고나서도
이런 기능장애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인병의 대표적인 증상.
노화가 많이 진행된 노년기에 질병이 생기게
되면, 서로 다른 병이 생겨도
증상이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즉, 폐렴이 걸려도, 우울증이 생겨도,
뼈가 부러져도, 가벼운 뇌경색이 생겨도
비슷비슷한 증상이 생긴다는 것인데,
이것을 ‘노인병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운이 없음,
어지러움증, 걷기가 불편해짐, 낙상이
자주 생김, 소변을 지림,
식욕을 잃고 밥을 잘 못먹음, 정신이
오락가락하면서 헛소리를 함,
전신이 아파서 끙끙 앓음, 만사가
귀찮아서
집안에서만 지냄 등과 같은 증상입니다.
노인병의 예방과 치료.
노인병도 젊은 사람들의 병과 똑같이
예방이 제일 중요합니다.
노인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질병을 이길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인데,
그 중에서도 핵심적인 방법이 좋은 영양과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노인병 주치의에게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입니다.
매일 세끼 식사를 챙겨 드시되,
채소와 함께 고기나 생선, 우유, 달걀 같은
단백질이 빠지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영양제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에서는 다리의 근력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앉았다 일어서기,
계단오르기, 걷기, 수영 등을
매일 또는 최소한 일주일에 4일이상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를 예방하고 뇌기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책읽기, 쓰기,
무엇이든 새롭게 배우기, 취미생활 하기,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등을 열심히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몸이 불편한 증상이 생기거나
앞에서 말한 노인병증후군이 생긴다면,
노화현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지체없이
병원에 들러노인병 전문의사에게 진찰을
받으시면 가급적 빨리 진단을 내릴 수
있어서 합병증이 생기기 전에노인병을
신속하게 치료하고 완전하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건강상태를 잘 유지하시더라도,
노인병은 애매하게 발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책임질 믿을만한
노인병 전문의사를 주치의로 정하고
매년 정기적인 노년기 건강평가를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노년기건강평가란,>
일반적인 건강검진과는 달리
여러 가지 신체적, 정신적 능력을 측정하는
것으로치매, 낙상, 골절, 뇌졸중 등의 노인병
발생 위험을더 중점적으로 찾아보려고 하는
검사법이기 때문에
노인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받 은 글. 영상제작공유합니다.-
<2018. 01. 월> 金 浩 榮 드림
♬- 배경음악 - 솔개 트리오 / 아직도 못다한 사랑.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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