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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그린란드 파병 나토 8개국에 10% 관세 부과. EU는 보복 관세 등을 검토 등
○ 미국 11월 근원 PCE 물가지수 상승률, 연준 목표치 상회 예상. 금리 동결 뒷받침
○ 미국 정부 관계자, 신용카드사와 대출금리 상한 논의. 은행 규제 완화도 추진
○ 블룸버그 조사, 일본은행의 금리 동결 예상. 성장률 전망은 상향할 가능성
■ 국제금융시장(주간) : 미국은 연준 독립성 논란, 12월 소비자물가 등 경제지표 등이 영향
주가 하락[-0.4%],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6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차익매물 출회, 당분간 금리동결 지속 전망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AI 및 화학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엔화 약세 지속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2%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하 전망 후퇴 등으로 상승
독일은 역내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등으로 3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1.01%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그린란드 파병 나토 8개국에 10% 관세 부과. EU는 보복 관세 등을 검토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그린란드에 파병한 EU의 나토 8개국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에 2/1일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하며,
이후 6/1일에는 25%까지 인상될 것이라고 게시.
또한 거래가 완전한 수준까지 도달하여 매입이 완료될 때까지 그린란드 파병국들은 관세 인상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
○ 이와 관련하여 유럽 정상들은 미국이 무력으로 그린란드를 취하려고 한다면, 나토는 끝장날 것이라고 반발.
FT 등에 따르면, EU는 최대 930억 유로 규모의 보복 관세 부과,
미국 기업의 EU 시장 접근 제한 등의 보복 조치 등도 검토. 다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트럼프가 관세 부과 조치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역설적으로 나토는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
○ 한편, 익명의 백악관 관계자는 상무부가 자국 산업에 기여하지 않은
반도체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관련 산업 보호 조치로
다른 기업 및 국가들과의 협상 상황에 따라 추가 발표가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
○ 러트닉 상무장관은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국가 또는 기업에게는
미국에서 생산하거나 100%의 관세를 납입하는 2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강조.
한국과 대만이 주요 메모리 반도체 생산국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발언은 양국을 겨냥한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11월 근원 PCE 물가지수 상승률, 연준 목표치 상회 예상. 금리 동결 뒷받침
○ 1/22일 10월 및 11월 PCE 물가지수가 발표될 예정.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연준이 관심을 가지는 근원 PCE 물가지수의 경우 11월에 연간 상승률이 2.8%로목표치(2.0%)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추정.
월간 상승률은 0.2%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10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9월과 11월의 평균치를 사용할 방침
○ 이러한 전망이 정확하다면, 11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연준이 당분간 금리인하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
최근 일부 지표들이 노동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 역시 이러한 전망에 일조
n 미국 정부 관계자, 신용카드사와 대출금리 상한 논의. 은행 규제 완화도 추진
○ 관계자에 따르면, 당국과 신용카드사들은 가계부담 경감을 위해
신용카드 대출금리 상한제 시행을 주요 내용으로 담은 대통령령 선포를 검토.
한편 은행에 대한 유동성 기준 완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
○ 한편, 1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37을 기록, 전월(39) 대비 하락.
비용 증가에 따른 건설 활동 둔화가 이번 결과에 영향. 작년 12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4% 늘어 예상치(0.1%) 상회.
이는 유틸리티 부문의 호조 등에 기인
n EU와 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경제협력체), 무역협상 타결. 세부 조율은 필요
○ EU와 메르코수르는 26년간에 걸친 협상을 끝내고 무역협정에 서명. FT 등에 따르면,
EU와 메르코수르는 향후 점진적으로 관세를 90% 이상 철폐할 계획.
한편, 시장에서는 26년 동안 이어졌던 협상이 트럼프의 압박 등으로 마침내 체결에 이를 수 있었다고 평가.
‵24년 기준 양측의 무역규모는 1110억유로
n 주요 언론 조사, 중국 ‵25년 성장률 4.9%로 추정. 경기 심리는 여전히 취약
○ AFP, 중앙통신 등은 전문가 대상 조사를 통해 중국 ‵25년 성장률 추정치의 평균이 4.9%를 기록했다고 보도.
이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제외할 경우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그러나 전문가들은 4.9%가 목표치(5.0%)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성과를 선언하기에는 부족하지 않다고 분석.
다만, 경제 불균형이 심각하여 경기 심리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평가
○ 한편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중국의 미국채 보유 규모는 6826억달러로 ‵08년 9월 이후 최저.
이는 당국의 자산 다각화 등의 여파
n 블룸버그 조사, 일본은행의 금리 동결 예상. 성장률 전망은 상향할 가능성
○ 52명의 이코노미스트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은 이번 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일본은행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
응답자의 68%는 연내 1회(6월 혹은 7월)의 인상을 예상.
다만 엔화 약세가 이어질 경우 금리 인상의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고 분석.
한편, 경제 성장률 및 물가 전망은 상향될 것으로 관측(Reuters)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19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마틴루터킹 데이 휴장, 중국 4/4분기 GDP, 12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경제, 인플레이션 진정에도 관세의 부정적 영향은 여전
블룸버그 (Cooling inflation doesn’t meantariffs were harmless)
○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고율 관세를 도입하면서 인플레이션 등의 부작용이 없을 것이라고약속.
실제 심각한 부작용은없었으나, 관세는 중소기업과 저소득층 가계에부담을 주었고 차입비용과 실질소득에 부정적.
작년 관세 영향이 큰 근원상품물가는소비자물가를 0.3~0.5%p 끌어올렸고, 이에 연준은 금리인하에 신중한 태도 유지
○ 그 결과 관세는 차입비용 부담을 늘렸고, 중소기업은 비용 상승과 정책 불확실성에직면.
미국이 경기침체나 물가 급등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은 트럼프 행정부 이전부터 이어진
AI 투자와 연준의 정책 대응에 따른 디스인플레이션 효과 때문.
결국 관세는 가계 예산을 압박하고 차입비용을 높였으며, 기업 역동성을 저해
n 미국기업과금융시장,트럼프의개입주의적정책등으로어려움직면
FinancialTimes (‘Maga has gone Maoist’: corporate Americareels as Trumpturns interventionist)
○ 트럼프 대통령은 친환경 정책 억제, 베네수엘라 석유산업 장악, 신용카드 대출금리 상한제 도입,
기관투자자 단독주택 매입 금지, 2천억 달러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 등
마오져뚱式 개입주의 행보로 기업과 금융시장에 위기의식을 초래.
○ 이러한 트럼프의 오만한 접근 방식은 11월 중간선거까지 심화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기업 경영에 불확실성을 고조시킬 가능성. 한편, 기업 CEO들은 트럼프에 환심을 사기 위한 전략으로
구속력 있는 약속보다 외형에 치중하며 회사와 업계의 이익을 지키려는 현명한 방법을 모색
n 미국 달러화 패권, 연준 혼란·중국의 위안화 세계화 추진 등으로 위협 직면
WSJ (Fed Turmoil Is Threatening Dollar SupremacyJust asChina PushestheYuan)
○ 달러화 패권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대안 통화가 없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위기를 극복.
하지만, 연준 관련 정치적 논란, 중국의 위안화 세계화 추진 등에 따라
미국 금융시스템과 달러화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훼손될 가능성 고조
○ 특히, 연준 독립성 훼손은 달러화 지배력의 종말을 예고(National Australia Bank).
한편, 위안화 중심 금융 결제망 확장(CIPS), 개발도상국 대출 확대, 해외기업에 위안화 표시 채권 발행 장려(딤섬채권) 등
위안화의 글로벌 거래 증가는 미국 달러화의 세계 지배력을 약화시킬 소지(BNP Paribas)
n 미국트럼프의그린란드병합시도,나토해체의소탐대실초래할우려
TheEconomist (America’s hungerfor Greenland istearing NATO apart)
○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두고 미국과 EU 소속 나토 회원국 간 대립이 심화.
트럼프는 그린란드에 군대를 파병한 EU의 나토 8개 국가에 10% 관세 부과로 위협.
EU 각국은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맞대응.
미국이 무력으로나 어떠한 방식으로든 그린란드를 점령한다면
이는 나토의 상호 방위 조항(제5조)을 위반하는 것으로 동맹 관계의 심각한 균열은 불가피할 전망
○ 만일, 유럽이 역내 주둔 미군기지 철수 등을 요구할 경우 미국은 중동지역군사작전의어려움에 직면.
다만, EU의 나토회원국은미국 군사력의존등의 사유로 對美 강경 대응에는 한계.
이에 일부에서는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단절시킬 만큼 그린란드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도 제기할 가능성.
한편, 나토 창설 이래 여러 우여곡절이있었다는점을감안하면,신뢰저하우려에도동맹은유지될가능성
n 미국 전기요금 급등, 중간 선거 앞두고 주요 정치 쟁점으로 부상
WSJ (Soaring ElectricityCosts Are Now a Hot Political Issue)
n 세계 각국, 트럼프의 혼란 초래로 중국에 점차 우호적으로 변화
Financial Times (Trump is makingthe worldfall in love withChina)
n 중국의‵25년일대일로 투자, 강력한 자원개발 의지 등으로 역대 최고
FinancialTimes (Beijing pours cash into Belt and Roadfinancing in globalresources grab)
n 일본의재정부채증가와투자자안도,역설적상황이위기가능성시사
FinancialTimes (Why Japan’sfiscal paradox matters)
n 일본증시랠리,경제반영하지않지만배당증가로경제구조재편할소지
FinancialTimes (Japan’srally doesn’treflectthe economy, but mightreshape it)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