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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토달 시간 맞추어,</p><p>아니 조금 늦게  출발을 한다.</p><p>모임 장소에  다달어 총무 팀장님이  달려오고 있다.</p><p>합류하여 부엉산 고개  정복하고  땅 뫼산 입구에서  훈련부장님과 조우하여  윤산넘어 넘어...</p><p> </p><p>멋진 하루, 호마클의  토달을...</p><p> </p><p>Ps.  효마클 정체성이 무엇인가를 숙고 하는 시간을...</p><p>입, 말이 아닌 실천을...</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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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아직 햇살이 뜨겁습니다. 출발전부터 땀이 엄청납니다.
오륜동에서 선동방향으로 뛰다가 부영산 정상으로~
지난번 혼자 달렸던 코스였는데 지겹지 않고 좋습니다.
땅뫼산 지나 큰 걸음으로 윤산 등산~
그 시각 땅뫼산 맨발 걷는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달리고 땀흘린 후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맛있게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모두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오~~🙏
토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에서 에틸알콜 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ㅋ
효마클 정체성, 이건 회칙에 있는 목적과 비슷할까요?
어제의 알콜을 빼려고..
회동호 한바꾸 독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