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5월호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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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수)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의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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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미지는 파일용량이 커서 엎로드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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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호 전체 목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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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 | BASKE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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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CAA TOURN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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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06 NCAA 토너먼트는 플로리다 대학의 우승으로 마무리 되었다. 박진감 넘치는 박빙의 승부도 여전했고 깜짝 스타의 출현과 깜짝 놀랄만한 일들도 벌어졌지만, 강호들이 생각보다 일찍 탈락하면서 예년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지난 4월 4일에 대장정의 막을 내린 2006년 NCAA 토너먼트를 되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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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GAME OF THE MONTH / 루키가 선정한 이 달의 명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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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LAYERS OF THE MONTH / 루키가 선정한 이 달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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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CAA STAR / 아담 모리슨 vs 루디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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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BA HOTSHOT 치어리더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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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BA PLAYOFFS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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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 없는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샌안토니오의 2연패냐, 디트로이트의 타이틀 탈환이냐, 아니면 새로운 왕의 등극이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위권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2006년 NBA 플레이오프가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플레이오프에는 2003년 NBA에 입성하여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던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카멜로 앤쏘니가 모두 출전하여 그 어느 때보다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르브론은 정규시즌에 걸맞는 활약상을 펼칠 수 있을까? 웨이드는 다시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을까? 카멜로의 클러치 타임 플레이는 어떠할까? 이런저런 궁금증이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루키도 마찬가지다. 루키는 BIG THREE의 플레이오프를 전망해보는 한편, 2006년 플레이오프를 미리 둘러보았다. 또, 김영호, 조현일 기자와 함께 올 시즌을 빛낸 선수들에게 루키 어워드를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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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VER STORY / 플레이오프를 빛낼 주역들 제임스, 웨이드, 카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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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IT'S BEEN A LONG TIME / 8년만의 감격,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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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NALYSIS / 르브론, 웨이드, 카멜로에게 2%씩 부족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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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FIRST STEPS / 마침내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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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 HISTORY / 첫 PO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NBA 루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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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PREVIEW/ 동부, 서부 플레이오프 1라운드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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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X-FACTORS / 2006 플레이오프의 X-FACTOR들을 지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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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ICTURES / 역사 속 플레이오프 1라운드 명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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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ROOKIE AWARD / 루키가 시상하는 05-06 NBA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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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THE BRACKET / 루키 편집부가 예측한 PO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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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GOODBYE LEGENDS 칼 말론, 레지 밀러 영구결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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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MONSTER MASH 저말 매쉬번의 아쉬운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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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GROOMY AMARE / 다시 수술대에 오른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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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YAO󰡑s IMPROVEMENT 성장한 야오밍, 그의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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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NBA B.O.T 데이비드 로빈슨 VS 팀 던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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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SCOUT REPORT 저스틴 리드, 다니엘 유잉, 델피노, 제임스 싱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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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LEGEND TOUR 모지스 말론의 전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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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ROOKIE CLASSIC 드래프트의 재구성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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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TIME MACHINE 셀틱스 왕조를 무너뜨린 알론조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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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KBL AWARD 루키가 개최한 KBL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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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 |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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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WBC REVIEW / 누가 잘하고, 누가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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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WBC REPORT / WBC 현지 취재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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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FANTASY LEAGUE / 스톤콜드와 함께 전망하는 2006 판타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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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MLB PREVIEW 코리안 메이저리거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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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MLB SPECIAL 메이저리그 투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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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대망의 2006시즌이 시작되었다. 시즌 개막과 함께 많은 전문가들과 평론가들은 과연 누가 2006시즌의 새로운 MVP와 Cy-Young의 주인공이 될 지에 대해 벌써부터 많은 예상을 내 놓고 있다. 루키에서는 시즌 개막을 맞이하여 가장 Cy-Young상에 가까운 투수들을 점검하고, 가장 근접해 있는 기대 신인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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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NPB PREVIEW 일본 프로야구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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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MLB COLUMN 변화가 필요한 시카고 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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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BADGUYS MLB의 악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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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인격과 처신으로 영웅 취급을 받는 선수들이 즐비한 메이저리그지만, 인종차별과 관중폭행, 또는 경기장 밖에 좋지 못한 행동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선수들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시즌 개막에 맞춰, 어떤 선수들이 소문난 '악동' 이고 요주의 인물인지 확인해 보고 시즌을 맞이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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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NEWS WIRE INSIDE THE ST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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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KICKS FEATURE 올-NBA 브랜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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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KICKS PREVIEW 나이키 에어 토털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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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FROM R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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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VOL.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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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ENTRAL / 박주영, 박지성, 이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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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知彼知己 百戰百勝! G조 3팀 철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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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월드컵 조 추첨식이 끝나자 대다수의 축구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토고, 프랑스, 스위스와 함께 G조에 속했기 때문이다. 현재 대다수 언론과 팬들은 프랑스를 제쳐두고라도 토고와 스위스는 우리 대표팀이 넘을 수 있는 벽이라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토고, 스위스, 프랑스도 험난한 지역 예선을 돌파하고 올라온 팀이기에 섣부른 예상은 금물이다. 루키에서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G조 3팀과 펼칠 '6월 전쟁'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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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HORSE / 월드컵의 다크호스 - 멕시코 &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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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S / 월드컵을 빛낸 올드 스타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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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KEEPERS / 월드컵 골키퍼 '7인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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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STORY / 월드컵 명장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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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비토리오 포조, 브라질의 마리오 자갈로, 네덜란드의 리누스 미헬스, 아르헨티나의 세사르 메노티, 독일의 프란츠 베켄바우어 등은 월드컵이 배출한 위대한 감독들로 손꼽히는 명장들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도 이들의 뒤를 이을 새로운 전설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자리를 통해 그 유력 후보자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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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OME GUYS / 미남은 축구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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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BOT / 그라운드 위의 젊은 지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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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 지역예선 A조의 판도를 놓고 각축을 벌인 끝에 본선에 오른 네덜란드와 체코가 조별 예선부터 험난한 여정을 시작할 처지에 놓였다. 그 때문에 높이 평가되고 있는 전력에도 불구하고, 두 팀의 16강 진출 여부는 '오리무중' 상태에 놓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네덜란드와 체코에는 이를 극복할 만한 능력을 지닌 선수들이 풍부하고, 그 중 라파엘 반 더 바르트와 토마스 로시츠키는 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키 맨'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레이메이커들이다. 도전적이고 번뜩이는 재능을 지닌 두 선수의 활약상을 지켜보는 것도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독일 월드컵에 커다란 흥미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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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 LEAGUE ISSUES / 3대 리그의 가장 실망스러운/놀라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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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 반 니스텔로이의 위기! 맨유의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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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박지성 " 멈추지 않는 도전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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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Joga 3 풋살 대회 "Joga Bo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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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으로 준비한 대형브로마이드는 박주영+박지성 양면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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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카운터에서 계산하실 때, 받으시면(혹시 안주면 달라고 하시구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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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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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보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는데, 텍스트 용량 문제로 엎로드가 안됩니다. 운영자님 한 시간 이상만 이곳에 그냥 두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 나왔군요 ^ ^~ 사야겠네용 ㅋ
상품 받고 싶다...이젠 지쳐가는 중..ㅠㅠ 혹시 팁 아시는 분은 제 홈페이지에..-_-..
후훗! 이번 달도 잘 보겠습니다^^
책방에 서서 꽁짜로 봐야징~~
-_-
요세는 껍찔도 있던데;; -_- ㄷㄷㄷ
궁금한게 있는데, 몇번을 사 봤거든요. 루키는 농구 전문 잡지는 아니죠?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야구 축구 얘기가 참 많던데.
축구는 왜 있는건지.;;;
이젠 농구잡지라고 하기는 그러네요 축구 싸이트에서 홍보 하셧으면 좋겠네요 루키 잘나가다가 왜 이러지? 왠 축구?
"왠" 이 아니라 "웬" 입니다…….
-ㅁ-ㅋ 원래 은근히 야구랑 축구 많았지 않나요 ㅋㅋ
오...칼말론 기사때문에 사서 봐야겠어여..루키잡지는 2003년 이후로 안봤었는디.. 지금 가격이 어떻게 되죠?
메이저리그 NBA 땜에 루키보는데 축구는 베스트일레븐 루키 축구는 쫌 아닌거 같다는...
22 NBA HOTSHOT 치어리더 화보 .. 일단 사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