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설: 이란과의 협상 전략>
-트럼프의 연설 후 주식 시장 낙폭 확대. 향후 2~3주간 이란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겠다는 발언이 확전 우려를 자극
-단기적으로 확전 우려가 커질 수 있겠지만 이번 행동도 결국에는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 오려는 행동으로 판단
-이란은 이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협상을 거부해도 미국이 철수하는 시나리오(D)가 펼쳐지는 상황에 베팅하고 있을 가능성. 트럼프의 협상 시사에도 유의미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배경으로 볼 수 있음
-트럼프가 이번 연설을 통해 이란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는 협상을 거부하면 미국은 강력하게 대응해 이란의 기대와 달리 D가 아닌 B가 펼쳐진다는 것. 이란에게 협상에 나설 인센티브를 주는 행동으로 풀이
1. 미국의 강력한 대응으로 2~3주간 집중 공격을 예고
2. 이란의 해협을 활용한 시간 끌기 식의 접근도 통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냄.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미국은 세계 최대 원유 생산 국가로 원유 차질에 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
-협상을 거부 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는 인식이 강해지면 이란도 협상(C)를 선택할 요인이 커짐.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합의할 의사를 밝혀 왔음
-트럼프가 정권 교체가 전쟁 목표가 아니라고 발언하고 현 수뇌부가 사실상 정권 교체라고 표현한 부분도 이번 연설의 목표가 이란의 협상이라는 점을 시사
-트럼프가 예고한 4/6 데드라인까지의 합의가 최선의 시나리오. 만약 폭격이 개시될 경우에는 이란의 계산법도 협상 쪽으로 기울 것으로 판단. 미국의 위협이 예상과는 달리 실제 위협이라는 점이 드러났기 때문
-특히 이란의 핵심 수입원인 원유 시설을 타격하면 이란 정권의 입지는 상당히 약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제어권을 보유할 때 합의에 나서는 선택이 합리적
-이란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동안 각국의 안보 증강 차원에서 신재생 에너지, 핵심 소재에 관심을 높일 필요. 미국 에너지도 중동 에너지 대체 수요가 몰리며 선택지가 될 수 있음
첫댓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미국이 봐주려고 안하고있던 것도 아니고 더 들쑤셔도 답이 없으니 못하는게 뻔한데 저런다고 이란이 협상테이블에 나올리가..
이란은 어차피 복구불능 수준이라 너죽고나죽자만 남았을텐데 협상한다한들 미국 주인님 이스라엘이 계속 때릴거고 이란이 중동 시설 다 폭격하면 더 답도 없고 그냥 애초에 전쟁 시작이 멍청한짓이었는듯..
ㅜㅜㅜㅜ
지금은 어떠한 분석도 필요가 없는듯함,,자고일어나면 예측했던 상황들이 트럼프가 입털고 다 무의미해지는 상황,,
저런 분석은 일단 트럼프를 정상인이라고 보고 분석하는거라 진짜 아무의미 없는 분석 같음
이스라엘이 안멈추면 미국도 안멈출거같아요
오케이.... 내일 더 떨어지믄 매수 들어간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