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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위대한 정치지도자의 덕목 박근혜님의 대통령 자질론 탐구 2008년 제17대 대통령은 무역개방화를 통한 실리경제외교, 재벌기업의 경영합리화를 통한 경제도약, 평화정착을 위한 상호주의에 의한 남북교류의 확대,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개혁, 정치제도의 쇄신, 복지사회의 구현, 정보통신기술ㆍ나노기술ㆍ바이오산업기술ㆍ인터넷기술등 국가핵심 전략산업의 육성등 을 이룩할 대한민국의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필자는 국내외 학자들의 연구논문등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덕목(자질)에 관한 소견을 피력함과 동시 박근혜님의 자질론을 조명하고자 한다.
1. 창조적 리더쉽의 소유자 17대 대통령은 독선과 카리스마가 아닌 조정과 조율의 지도자 상으로 다양한 욕구와 이해갈등을 조정해결 할 수 있어야 하고, 지역주의와 계층을 넘어설 수 있는 통합형 리더쉽의 소유자로 정책결정과정에서 공식적이고 투명한 과정을 존중하고 도덕적으로 부패사슬에서 벗어난 깨끗한 리더쉽과 미래를 내다보는 비젼이 있어야 하고, 국제적으로 탈 냉전적 다원주의, 탈민족적 개방주의, 실사구시와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창조적인 리더쉽의 소유자여야 한다. 2. 인식능력ㆍ정치력ㆍ통찰력ㆍ 강건함 대통령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프레드 그린슈타인은 위대한 대통령은 수많은 조언과 정보를 현명하게 처리하는 인식능력, 국민을 위한 정치비젼에 부응하는 통찰력과 정치력을 갖추고, 자기의 정서를 관리 하므로써 리더쉽을 강화하고 생산적으로 이끄는 능력인 감성지능(E. Motional intellgence)이 풍부해야 한다는 것이고 정치학의 대가인 한나. 아렌트(Arendt, H)는 정치가로서 한나라(일국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하여는 절묘한 판단력과 언설이 명인다운 드높은 경지를 지향하는 지예(Virtuality)가 있고, 선거를 공명정대한 정도로 하면서 경쟁에서 최선을 다하는등 투지를 불사르는 "애고 널리티(Agonality)"의 소유자로써, 국민속에 감동과 신바람을 일으키는 "관객맞이(Theatricality)"을 연출할때 정치적 인간에 대한 평가의 기준은 "위대성"이 있다고 하였으며, 대통령학의 대가이며 하버드대학 리더쉽연구소 공동소장인 데이비드. 거겐 교수는 대통령의 가장 큰 덕목은 강건(Be Strong)이고 그 이유는 격무를 견디고 건전한 정책판단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바, 대통령은 의사소통능력, 인식능력, 감성지능이 탁월하고 지예와 강건한 정신적 투지, 그리고 국민을 감동시키는 열정의 소유자여야 한다. 3. 능력(能力) 과 복력(福力) 의 겸비(兼備) 정통불교의 대가인 법륜종 정각(正覺) 종정님이 이르기를 "사람이 세파를 헤쳐가면서 성장하는데는 복합적인 힘이 작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힘은 능력과 복력" 이라 설파하고 공부를 잘 하는 것, 운동기능이 뛰어난 것, 입사시험에 합격하는 것, 고시에 합격하는 것, 자격증을 따는 것 등은 성공한 사람이라 하여 능력이 출중하다 할 것이고, 능력은 자신의 노력에 의하여 성취할수 있으나, 명문 집안에서 태어나고, 훌륭한 부모를 두고, 덕망 있는 스승으로 부터 배우고, 리더쉽 있는 상사를 모시고 신망있는 동료와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이른바 복력이라 하여 혼자의 힘만으로는 붙잡을수 없는 것이라 하고 능력과 복력을 겸비하여야 비로소 드높은 경지의 인격자라 할수 있다고 하였다. 철학의 태두인 원로학자인 김태길 명예교수의 발표논문에 의하면 금오신화에서부터 갑오경장에 이르기 까지 소설속 주인공인 백의민족의 가장 큰 소망은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나 과거에 급제하여 승진 하는 것"이라 하여 복력을 갖추기 위한 조상의 염원이 얼마나 깊은가를 새삼 되새기게 되는 것이다. 4.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엘리트 교육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인간은 교육에 의하여 만들어 진다" 고 주창한바, 21세기 국가발전의 핵심전략은 인적자원개발이고 지식기반사회인 21세기는 국가의 경쟁력이 인적자원의 수준에 의하여 결정되는바, 전통적으로 교육중시문화를 가진 우리로서는 21세기가 선진국 도약의 절호의 기회인바, 대통령은 인적자원개발(엘리트교육)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있어야 한다. 프랑스는 그랑제꼴 (Gran Ecole) 이라는 교육기관을 통하여 독창적이고 진취적인 "엘리트"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정치가, 과학자, 철학자는 모두 그랑제꼴 출신이며 프랑스 국민은 그랑제꼴 출신의 정치가들이 알아서 정치를 잘 하리라고 믿고 따르고 있으며, 미국이나 영국등 선진국도 소수의 엘리트 교육을 통하여 미래의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는바, 부시대통령, 부레어총리, 퓨틴대통령, 후진타오 중국주석은 각 예일대학, 옥스포드대학, 레닌그라드 국립대학, 칭하대학 출신임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5. 탁월한 외교력 발휘를 위한 의사소통 능력 중국과 일본사를 전공한 막스교수는 일찍이 "오늘날 세계정치 무대에서 한나라(일국의)의 지도자가 영어로 의견을 말하거나 논의를 할 수 없게 된다면 손해를 보게된다" 면서 대통령의 영어실력이 경쟁력인바, 영어 실력이 뒤지는 일본지도층은 국제회의에서 침묵하거나 (Silecnce) 졸거나 (Sleep) 웃음만 뛴다 (Smile)는 3S로 유명하고, 선진 7개국(G7) 정상회의등에서 일본국 총리는 "오로지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간간히 기쁜듯 온화하게 웃어 보일뿐이다" 라는 냉소와 함께 정상외교에서 의사소통 부재로 외교적 실리를 추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외교가에 널리 알려진 정설인 것이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의 공식언어도 영어로 되어 있고 중국의 실권자 강택민 전 주석이 영어로 연설 할 수 있음을 상기하지 않더라도 세계화, 개방화시대의 영어를 통한 의사소통 능력은 위대한 대통령의 기본적인 소양이 된다 할 것이다. 6. 참신한 인재등용 공자는 일찍이 "곧은 사람을 들어내고 굽은 사람을 버려두면 백성이 복종한다"고 하여 “정직한 사람을 부리고 등용하라"고 하였고, 맹자는 "어진 이를 높이고 능한 사람을 부려야 한다" 고 하였으며, 순자는 "현명하고 유능한 사람은 순서를 기다리지 말고 등용하고 열등하고 무능한 사람은 기다릴것 없이 파면하라"고 갈파하였다. 노태우 정부시절 통계자료에 의하면 대통령이 직, 간접적으로 임명권을 행사하는 고위관직이 3,000여명(국군, 경찰관 포함)에 이른다고 하니 대통령은 전문성과 참신성, 도덕성과 개혁성을 갖춘 인재를 장관으로 임명하고 임명된 장관으로 하여금 대통령의 임기인 5년동안 책임행정을 펼치도록 하여 국가의 중요정책이 영속적으로 집행될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중국속담에 "三年淸官에 十萬金" 이라는 말이 있다. 즉 아무리 청렴결백한 관리라도 3년이면 10만금은 손에 쥘수 있다, 는 뜻인바 국민의 염원이 되다 시피한 부패척결을 위하여도 고위 관직자의 청렴성을 인재등용의 제1덕목으로 삼아 고려말 최영, 세종때의 황희나 맹사성, 성종때의 허종에 버금가는 청백리가 배출되는 참신한 공직풍토를 조성하여야 한다. 7. 법의 존엄성과 사법권의 수호자 대통령의 사면권은 과거의 재판이나 법률이 변화된 시대상황에 비추어 정의의 관념에 반하게 되는 경우 사회정의의 실현과 국민화합을 도모하고 법치주의의 경직성을 완화하기 위하여 인정된 제도인바,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등 지도층의 권력형 비리나 재벌총수의 의 탈세등의 비리에 대하여 정치적 은사(恩赦)로 인식되어 특별사면이 연례행사처럼 이루어져 법의 공정성과 안정성에 대한 불신과 법질서에 대한 불만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하기도 하였다. 법학자 구스타프 라드브루흐는 사면을 일컬어 "기적이 자연세계의 법칙을 깨뜨리는 것 처럼 “사면은 법세계의 법칙을 깨뜨리고 그 중심에 종교적 자비와 윤리적인 종을 끌어 드리는 하나의 법적 기적" 이라 주창 하였듯이 법에 의한 지배의 예외를 인정하는 초법적인 통치행위라 할 것 이므로 대통령은 사면권을 행사함에 있어 국가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고 국민화합에 기여하는등 엄격한 심사기준과 심의를 거처 국민적 동의하에 엄정하게 사면권을 행사하는 법의 존엄성과 사법권의 수호자 이어야 한다.
8. 지조와 정직, 민족정기 계승과 화합추구 국민이 지사적 품격의 지도자를 대망하는 것은 변절하지 않고 지조를 지켜온 지도자만이 믿을수 있고 따르기 때문이다. 자기의 신념과 양심과 주제를 버리고 세류에 따라 권력에 붙어 이권이나 얻고자 변절한 정치지도자는 주권자를 배신한 정상배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치 지도자는 남다른 도덕성을 가지고 인치가 아닌 법치와 덕치로서 국민과 나라를 다스려야 하고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인격적 결함이 없어야 한다. 즉, 참된 지도자는 이른바 기독교의 "청지기 사상" 불교의 "무소유 사상" 順天者는 흥하고 逆天者는 망한다는 동양사상에 투철한 사상과 신념의 소유자여야 한다.
9. 국민의 기본적 의무이행 대통령으로서 국가를 대표하고 국정을 통치하기 위하여는 국민의 기본적인 의무인 병역, 납세의 의무를 성실하고 정직하게 수행하고 정치적비리나 권력형부정, 부패에 연루되어 형사처벌을 받지 않은자이어야 한다. 국가가 헌법상 요구하는 기본적인 의무를 정직하고 성실하게 수행하고 과거에 비리와 부정, 부패에서 자유로운 지도자 만이 진정한 의미의 통치자로서 나라를 다스릴수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지도자 덕목의 소유자 박근혜 1. 통합. 창조적 리더쉽의 소유자
박근혜님은 통합형 리더쉽의 소유자로 한나라당 대표로써 당의 의사결정과정이나 공천자결정과정 에서 공식적이고 투명한 과정을 존중하고 차떼기정당의 오명을 벗어나기 위하여 천안연수원을 매각하여 국가에 헌납하고 공천비리에 연루된 당 중진을 고발하는등 부패사슬에서 벗어난 깨끗한 리더쉽과 미래를 내다보는 비젼을 제시한 창조적인 리더쉽의 소유자이다. 2. 인식능력ㆍ정치력ㆍ통찰력ㆍ강건함
박근혜님은 당의 의사결정과정에서 많은 정보와 조언을 토대로 상황판단을 하는 인식능력이 풍부 하며 국민에게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는 통찰력과 정치력을 갖추고 있을뿐 아니라 각종 재,보선 선거를 공명정대한 선거로 치루고 생명을 위협받은 절대절명의 위기 순간에도 “흔들리지 말고 지방선거에 임하라”는 현명한 지도지침을 당에 전달하는등 경쟁에서 최선을 다하는 투지를 불사르 고 생명상실의 위기의 순간, 의료진의 강력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잃으면 안된다는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부분마취로 수술을 받고 퇴원후에는 대전시장, 제주도지사의 지원유세에 나서는등 강건(Be Strong)함을 보여주셨다. 3. 능력과 복력(福力)의 소유자 정통불교의 대가인 법륜종의 정각(正覺)종정님이 법문하시기를 "사람이 세파를 헤쳐가면서 성장하는 데는 복합적인 힘이 작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힘은 능력과 복력" 이라 설파하였는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고, 훌륭한 부모를 두고, 덕망 있는 스승으로 부터 배우고, 리더쉽 있는 상사 를 모시고 신망있는 동료와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이른바 복력이라 하여 혼자의 힘만으로는 붙잡을수 없는 것이라 하고 능력과 복력을 겸비하여야 비로소 “드높은 경지의 인격자”라 할수 있다 고 하였다. 박근혜님은 가정교육이 엄격한 가문에서 태어나 훌륭하신 고 박정희대통령님과 고 육영수 여사님을 부모로 모시고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재학시 진리탐구에 매진하였을뿐 아니라 고 육영수 여사 님이 작고하셨을때 22세 나이로 대통령이신 아버님의 페스트레이디 역할을 하는등 박근혜님은 타고난 능력과 복력의 소유자 이시다. 4. 엘리트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
박근혜님은 핵심원천기술개발만이 국민경제를 부흥시키고 국제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첩경임을 자각하고 일찍이 전자공학을 전공 하셨고 국가교육정책에 대한 문제점이 이슈화될때 마다 한결같이 우수한 고등학생이 이공계에 많이 지원하여 첨단핵심기술개발에 연구에 몰두하여야 하고 그러기 위하여는 고등학교교육이 상향평준화 되어야 하며 특화된 소수 엘리트교육을 통하여 국가 의 동량지재를 육성하여야 한다는 신념과 소신을 소유자 이시다. 5. 탁월한 외교력 발휘를 위한 의사소통 능력
박근혜님은 의사소통능력이 탁월하신분이다. 영어뿐만 아니라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어등 외국어에 능통하며 외국방문시 마다 초청국정상의 국빈대접을 받는것은 물론 간단한 인사는 방문국의 국어로 하므로 외교가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가 외국을 방문할 때 마다 초청국의 국빈으로 대접받은 사례중의 하나는 중국을 방문하였을때 감기증세가 있어 후진타오 주석의 양해하에 인민회의대강당의 에어컨작동을 잠시 껏다는 것과 일본을 방문하였을때 자민당의 원로이며 전직수상인 “모리” 씨가 무릎을 꿇고 박근혜님에게 정중히 약주를 권하였다는 것은 그의 국제적 위상을 실감케하는 부분이다. 6. 참신한 인재등용
박근혜님은 대통령이 되신 후에는 누구보다도 전문성과 참신성, 청렴성과 개혁성을 갖춘 인재를 장관으로 임명하고 임명된 장관으로 하여금 5년동안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실 분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님이 시해를 당하고 남은 재산은 신당동에 있던 개인주택 1채가 유일 하였다. 18년의 집권기간동안 대통령이 되시기전의 그 집한채가 18년후에도 그대로였으니 청렴결백하심은 황희정승이나 맹사성과 다를바 없었으니 그의 영애이신 박근혜님은 미루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박근혜님은 대통령후보로 지명된후 적정한 시기에 5년동안 국정을 집행할 장관 즉, 진정한 의미의 [예비내각명단] 을 발표하여 검증과 심판을 받을 가능이 크다고 본다. 7. 법의 존엄성과 정의의 수호자
박근혜님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 정치쇄신과 법을 통한 정의사회구현을 위하여 정치인의 비리나 권력형 부패등에 대하여 범죄후 국가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고 국민화합에 기여하였으며 일정한 기간이 도과된후 의회를 통한 국민적 동의하에 엄정하게 사면권을 행사할 것이며 사면권을 행사하더라도 범죄자가 정치활동재개 또는 공직복직등으로 사면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법의 존엄성과 사법권의 정의를 지켜나가실 분이다.
8. 지조와 정직, 민족정기 계승과 화합추구
박근혜님은 남다른 도덕성을 가지고 인치가 아닌 법치와 덕치로서 국민과 나라를 다스릴 분으로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인격적 결함이 없는 분이다. 그는 "청지기 사상" "무소유 사상" “동양사상” 에 누구보다도 깊은 조예와 철학을 가진분이다. 9. 기본적 의무이행과 깨끗한 정치 지도자 박근혜님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였고 병역의무은 해당되지 않으며 과거에 정치비리나 부정,부 패로 비난을 받은 사실이 없는 깨끗한 정치지도자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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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잔머리로경영하는 노씨대중ㅆ보다훨씬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