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월달후기

[강용철]

23기 월달 첫 달리기후 뒷풀이 불참으로 전달내용을 

몰라 6시40분 동백섬에 도착하니 앵~ 아무도 안 보인다.

달리면 보이려나?

달려도 달려도 앵~ 아무도??

동키 치맥이 급 땡겨 롯데아파트로 오면서 신선배에게

연락하니 자율달리기란다ㅎㅎ

동키는 역씨 진심

아침 일광해수욕장 인근 달리기때 만난 회장님

[이상완]

부지기님!
독달하셨군요.
자율 달리시는 분 후기까지 부탁드렸는데 선견지명이 있어 모두 하셨네요.
지기가 꼼꼼히 챙기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미안합니데이.
수고하셨습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

[강용철]

선배님!! 덕분에 500 세잔 비우고 왔더니 깨운합니다 ㅎㅎ

[이원규]

저도 동키가 땡기네요. 전 어제 사무실 당직 근무하고, 오후에 집에 와서 쉬다가 저녁에 맥주3병으로...

오늘도 당직 근무중입니다. 오후에 부산 본가 가는데 차가 덜 밀리길 바랄뿐입니다.

효마클 회원님 모두 남은 추석 연휴 잘 보내십시오.

[강용철]

추석 잘 쉬시고!!

[신종철]

그 시간 스페인 하우스는 만석, 옆 가게에서 맥주 한잔. 바닷가 인파가 넘치네요. 맛도 없고 비싸고.역시 동키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