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이 영화를 보구 들어왔습니다..
테러 영화의 결정체 더군요,.
초반 10분이 지나자 911테러를 보는 듯한 상상을 느끼게 하는 영화였어요.
그러기에 작년 개봉이 미루어져 이제야 개봉했다구 하더군요.
특히 ..아놀드 슈왈제너거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였죠,
나이가 많이 들긴 했지만...
그는 여전하더군요,,
모든 사람들을 파리 목숨처럼 생각하는 테러범..
진짜..빈라덴을 보는듯 했습니다. ^^
곳곳에 살아 숨쉬는 이 영화의 매력인 액션...
난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정말정말루요~
그런데 왜 그렇게 영화평들은 안좋은지..
최근에 본 반지의 제왕보다 디아더스에 비하면 정말 재미있던데..
내 영화 취향이 좀 이상한건지..
같이 본 사람두 재미있었다구 하던디..
블랙 호크다운 과 2009 로스트메모리즈 를 본 후 판단해 봐야겠습니다.
이 두 영화는 꽤 인기가있더라구요..
암튼..간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봐서 기분이 정말정말 좋아요..
아함..
이제 자야지..
12시가 다 되가네..
참~!!
즐거운 발렌타인데이 보내셨나요?
초컬릿의" 초 " 자도 꺼내지 말라는 사람두 있던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