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생활이야 어떻게 하든 죽으면 당연히 천국 갈 거라고 믿는다. 회개하고는 담
쌓은지 오래다! 자기만큼 의로운 자가 없고, 자기만큼 성공한 목회자가 없다고 착
각한다.
오직 그들의 관심은 이 땅에 있다. 어떻게 하면 잘먹고 잘 살까? 어떻게 하면 부동산
을 더 많이 소유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차를 탈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을까?
대부분 한국 개신교 목사들의 속 모습은 이렇다
어떻게 하면 자식들에게 더 많은 재산 물려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식들 미국이
나 외국에 유학시킬 수 있을까? 예수님을 발판삼아 출세해 보려고 하고, 자기배를 채
우려 하는 목회자로 전락한다.
이런 목사들을 주님이 어떻게 쓰시겠는가? 돈과 음란과 명예와 세상 영광, 쾌락,
자기 욕심으로 가득차서 그런 것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달려가는 목사들을 주
님이 어디에 어떻게 쓰시겠는가?
그들이 가는 곳은 지옥 불이다. 열심히들 달려가고 있다. 한국교회 목사들,
하나 같이 지옥불로 마구 달려간다.
전남 여수시 케이블 카에서
※ 정말 주님이 쓰시는 숨겨놓은 목회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지금
한국교회 목사들은 하나같이 타락의 길을 향하여 열심히 달린다.
오 ..... 지이스트 크리이스트 ??????????
-------LA 의 K 목사 ----------
첫댓글 한 때 한국의 빌리 그래함이라 불리워 지던 조용기는 왜 탐욕의
화신으로 바뀌어지고 대중으로 부터 외면 당하고 있는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