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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아직도 튼실한데 연하의 천사표 엘프남이 매달리다니?
공주같이살자 추천 1 조회 12,871 12.01.07 11:17 댓글 1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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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15 06:12

    남친이 마냥 순둥이인 줄 알았는데 남자는 남자더라구요...제가 자기 여자란 확신이 들었는지 이제 갑자기 남자같이 굴어요. 마냥 귀여웠는데 쪼꼼 더 두근거려요ㅎㅎ 살 빨리 더 빼고 몸 가볍게 만들어서 같이 스포츠하면서 재밌게 놀아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12.01.15 00:17

    헐~~ 소설...이네요..ㅠㅠ 저도 님처럼 소설 한번 써봤음..;;

  • 작성자 12.01.15 06:09

    제가 어려선 글 쓰는 걸 좋아했어요. 나도 날씬했다면...이렇게 되고싶어~ 그런데 별로 안 날씬해도 일단 매사에 아주 적극적이 되면 삶이 소설이 되는게 대강 다 되더라구요ㅎㅎ 자신감! 우리의 적은 스스로를 폄하하는 자기 자신이예요.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괜찮아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5 06:06

    지금 연말폭식으로 많이 불었지만; 일단 찍어놓고 다음 번 글 올릴 때 비교샷으로 올릴게요! 전 튼실해요ㅎㅎ

  • 12.01.15 23:14

    ㅋㅋㅋ 난 꿈에서 라도 그래봤으면...ㅠㅠ

  • 12.01.16 13:22

    진짜 부러워요..ㅠㅠ 저도 살빼서 님처럼 이런 글 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 12.01.17 02:53

    공주님과 왕자님, 왠지 잘어울리는 커플일거 같네요 사진이 기대가 되네요^^

  • 12.01.17 19:05

    너무 부러워요. ㅠㅠ 내게도 제발 저런 일이.

  • 12.01.17 20:18

    와 너무 부러워요 ㅠㅠ...!ㅎㅎ

  • 12.01.18 20:30

    왕자님 공주님ㅠㅠ 부러워요~

  • 12.01.18 23:22

    읽으면서 행복해지는 글이네요 ㅠㅠ 대단해요! 행복하세요!

  • 12.01.19 09:56

    와.............부러워요.......저도 꼭그렇게 될거에요!!

  • 12.01.20 00:11

    홀 진짜 부럽다ㅠㅠ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 12.01.20 00:47

    그럴만한자격 있어요. 저도 지방만10키로빼고 인증샷 남기겠습니다

  • 12.01.21 22:30

    와.....필력 최고시네요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ㅋㅋ 인간승리! 사진 기대할게요 힘내세요!:D

  • 12.01.23 09:44

    ㅎㅎ화이팅이예요! 아..미국엔 먹을게 너무 많네요 ㅠ_ㅠ

  • 12.01.23 10:37

    동화이야기가... 현실로 가능하군요,^^ 와우~!!

  • 12.01.23 12:07

    와 ㅠㅠ 너무 멋찌다 ㅜㅜㅜㅜㅠㅠㅠㅠ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연애하세요! 축하해요^_^!

  • 12.01.24 15:36

    부럽네요 매력 있으실것같아요

  • 12.01.24 15:48

    손잡아주세요 ㅜ 기받아가요 정말 님아 칭촹이긔창촹촹촹이긔!

  • 햐...이거 블로그에 담아가서 님의 기와 행복뽜워를 받아야겠어요!!!!멋있어요!!!

  • 12.01.25 16:27

    부러워요ㅠㅠㅠ

  • 12.01.26 20:34

    우왕 정말 부러워요>< 그리고 행복해지는 글이네요..ㅋㅋ 힘내세요 ! 완전 이뿐 공주님되시길..

  • 12.02.03 12:52

    우와 진짜 인생이 대반전이네요 ㅋㅋ 님 얼굴도 예쁘실 것 같아요. 멋진 남친 부럽네용 ㅎㅎ

  • 12.02.06 01:29

    지성과 미모를 두루갖추신 분이된 것 같네요 ^^ 글에서도 자신감과 애정이 묻어나보여 기분좋습니다. 혹시 UCLA?

  • 12.02.06 11:45

    아대박 부럽다 ㅜㅜ

  • 12.02.10 22:14

    댓글하나 하나가 어록인거 같아서 적어두었어요ㅋㅋㅋ
    백인 남친 이야기하니깐 괜시리 옛날 생각이 나서 웃으면서 글 읽었어요ㅎㅎ아주 어렸을때 외국에 산 적 있었는데 순수 독일인, 금발에 파란 눈인 친구가 저 많이 좋아해주었거든요. 왜 그 유치원생들끼리도 그런거 있잖아요ㅋㅋ
    그때는 저한테도 매력이라는게 있었거든요ㅎㅎ 정말 밑도 끝도 없이 당당했어요 그땐! 지금은 좀 변했지만.....
    한국에서 적당히 괜찮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겉보기에는 딱히 부족한거 없이 대학다니고 있지만
    자존감 정말 되찾고 싶어요!!!!
    내가 남에게 어떻게 비추어질까하는 생각에
    주눅들어서 말도 제대로 못 꺼내요.

  • 12.02.10 22:19

    글 읽어보고 정말 오랜만에 제자신에게
    00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계속 이야기하는데
    뭔가 너무 오그라드는거 있죠??ㅋㅋ
    그래도 듣기는 좋더라구요ㅋㅋㅋㅋ

    스스로를 절친으로 만들으라는 말
    정말 인상깊네요!!ㅎㅎ

    나중에 제가 더 멋진 이야기로 염장글 써도
    샘 내시지는 않으실거죠??ㅋㅋㅋㅋ
    절대 안 그럴거라는거 알아요. 나름대로 농담하는거예요ㅋ

    글을 읽어봤을때 자길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그게 부러웠어요.
    저도 꼭 그렇게 될거예요^______^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요♥

  • 12.03.04 15:11

    글을 읽으면서 어찌나 와닿는 부분이 많은지..ㅠㅠ 울컥했어요
    저도 ...도도하게 사랑받으며 살기 위해 열심히 운동해야겠네요!!!!!!!!!!!!!!!!! 으악 갑자기 운동하고 싶어졌어 !!! ㅎㅎㅎ 잘 읽고 가요~

  • 12.03.13 23:38

    아.........이건....... 자극 제대로 되네요. 날 기다리고 있는 남자들을 위해서..빨리 빼야겠습니다.촤하하

  • 12.04.30 01:13

    우와 대단해요..외국에 계신가봐요!!저도 외국에 나갈 일이 있을 예정인데 그런 자신감 꼭 가지고 갈 수 있게 살을 완벽하게 빼야겠서요!!

  • 12.07.04 04:46

    또 보러왔어요 ㅠㅠ 정말 최고예요!!!!!!

  • 13.01.13 04:34

    남친이 너무 로맨틱하세여ㅜㅜ 진짜 살빼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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