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두에 둘 단어의 선택도 좋지 않았지만 일단 좋은 문장도 아님. 원자재 가격 상승의 원인이 당사인 것으로 읽힐 수 있기 때문에. 주어를 납품가 변경 이하 앞에 두어야 부드럽게 읽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폐사의 납품가 변경을…”
그리고 굳이 이런 트집을 잡는 건, 저 사람이 난데없이 많은 사람들을 짓밟고 상대적 우월감을 확보하려 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
한국어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고약해서 교정을 하려고 들다 보면 정말 끝도 없고, 완벽하게 쓰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데다가 나 자신도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 않음. 그건 문장이 아니라 세상의 한마디 한마디와 씨름하는 짓이라, 아무에게도 이득이 아닐뿐더러 누구에게나 소모적인 일임.
물론 올바른 문장을 알고자 노력하는 건 훌륭한 일이지만, 내가 후빈 코딱지를 굳이 남한테 문대고 다닐 하등의 이유가 없음.
첫댓글 직장다니는 사람이면 모르면 안됨
처음 들어보긴 하는데... 쓰는걸 거의 못봄
당사 귀사는 들어봄
직장생활만 몇년 했지만 진짜 처음들어봄. 상식이라기엔 어려운 단어인듯
아는 단어인데 싫어해서 저는 안쓰는 단어임
명일 금일 작일 폐사 귀사 등
메일 여기저기 받아봐도 손에 꼽을 정도로 요즘 안쓰는 말이긴 한데...
폐사는 락싸에서만 들어봄
업무에서는 귀사만 쓰고
당사도 안 쓰고 ‘우리’를 씀
폐사 아는 단어이긴 한데 일하면서 단한번도 쓴적도, 쓰는거 본적도 없음 ㅋㅋ 일반회사는 다르려나.
공문서 보내고 받을때도 요새는 귀 기관 어쩌고 안 쓰고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고.
암튼 상식 아니라고 생각함.
오해가 생길까봐 알아도 안쓰지...
폐사...? ㄹㅇ 첨듣네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갈리는거 보면 상식의 영역은 아닌 듯
당사 귀사는 그래도 쓰는편인데 폐사는 본적없는듯
그냥 당사라고 써도 아무문제 없음
일본어로만 써봤지 한국에서 쓰는 경우 못 봄
일본식 한자어라 사용 지양해야한다고 배웠던 기억이 ..
귀사고 ㄱㅊ지않나
폐사는 사어아닌가
폐사는 ㄹㅇ 첨들어보네 닭 폐사만 들어봤지
예전에 직장인 용어로 아 저런게 있구나 하고 익혀서 최근에 썼는데 ㅋㅋ
근데 저렇게 갑을관계 따져가며 쓰는 건지는 몰랐음
알고는 있는데 사실 잘 안 쓰긴 했음
폐사를 쓰는 걸 본 적이 없..
춘부장, 자당 이런 표현 잘 안쓰잖아요. 지나간 언어라고 봅니다.
문두에 둘 단어의 선택도 좋지 않았지만 일단 좋은 문장도 아님. 원자재 가격 상승의 원인이 당사인 것으로 읽힐 수 있기 때문에. 주어를 납품가 변경 이하 앞에 두어야 부드럽게 읽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폐사의 납품가 변경을…”
그리고 굳이 이런 트집을 잡는 건, 저 사람이 난데없이 많은 사람들을 짓밟고 상대적 우월감을 확보하려 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
한국어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고약해서 교정을 하려고 들다 보면 정말 끝도 없고, 완벽하게 쓰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데다가 나 자신도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 않음. 그건 문장이 아니라 세상의 한마디 한마디와 씨름하는 짓이라, 아무에게도 이득이 아닐뿐더러 누구에게나 소모적인 일임.
물론 올바른 문장을 알고자 노력하는 건 훌륭한 일이지만, 내가 후빈 코딱지를 굳이 남한테 문대고 다닐 하등의 이유가 없음.
당사라고 보통 하죠
일 겁나 못하는걸 자랑이라고 올렸네 ㅋ
알고는 있는데 요즘은 갑 이든 을 이든 다 당사라고 하던데
주로 쓰는 단어인 귀사나 당사가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임.
가축들 죽었을때 쓰는 폐사 말하는줄
뭔... 사어 처리해도 됨 저런 건
저런 의미로 쓰는건 처음 들어봄
동물 폐사는 들어봤어도 저런 의미의 뜻으론 처음들어봄 직장인인데 이걸 쓰는게 더 신기 오히려 어줍잖게 이런 단어 있다고 쓰는 거 허세 같아보임
처음들어봄
폐사는 잘안씁니다. 구닥다리 아직 추구하는 회사들은 쓰겠지만.. 폐사라는 용어와 같이 너무 갑을관계를 극대화하는 용어들은 쓰지말자는 트렌드. (20년전 기준)
아는데 안씀 ㅈㄴ 나이들어보여서..
폐사는 안쓰던데
업무메일에 명일 작일 금일 극혐ㅋㅋㅋ
폐사하다
종종 저런 단어를 쓰는 거래처가 있어서 그때 알게 되었는데 저는 안씀
근데 왜 하필 폐라는 글자를 쓸까
폐 들어가는 단어 중에 긍정적인게 거의 없는데
폐하?
본인 회사를 낮추는거라
폐사는 첨들어봄
첨 들어보는 단어네요. 상식의 범주는 아닌듯
당사라고 쓰기엔 으디 감히 당당해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쓰는것같네요 저도 알고나서도 쓰지는 않는 말임 명일작일이랑 함께 ㅋㅋ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보통 귀사라고 써서..
아는 단어기는 한데 요새 거의 쓰지 않는듯
자주쓰는데...
알고는 있지만 여전히 이질감들어여
우리말 같지 않음
당사랑 귀사는 쓰는데 폐사는 처음보네 ㄷㄷ
폐사는 처음 들어봄; 귀사 당사만 쓰지 폐사는 안쓰는 단어같은데
물고기 폐사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