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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한국역사바로알기 공자는 <주역>에서 복희씨가 처음으로 팔괘를 그렸다고 말한다
한류포스 추천 1 조회 373 16.09.14 07: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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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4 11:43

    첫댓글 조선건국초 왜정시대에 역사서가 다 불타서 없어졌지요. 요즘 역사학자들은 중국본토에 가서 사료를 연구하여 한민족 참역사를 복원하고 계시더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7 20:53

    맞습니다. 이젠 식민사학 역사에서 추방되야 할 날이 왔습니다.

  • 16.09.14 14:24

    조선의 임금들은 민족 상고사를 전부 불살랐고 그를 보는자를 엄히 다스렸지요

  • 작성자 16.09.17 20:54

    그랬지요 그들 자리보전을 하느라 상고사를 금서로 만들어 닉자처참 이 금서를 지닌자는 처참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 연장선속에 식민사학이 주류에 있습니다. 역사를 잃은 슬픈민족인거죠

  • 16.09.14 19:44

    조선이 반역으로 왕권을 잡은후 역사적으로 정통성에서 에러가 많았던거 같고
    그래서 상고사를 강제로수거 없엘수 밖에
    마치 지금의 민족 배반자들이 기득권으로 있음으로 건국절을 바꿔 이승만이 마치 정통성 있다고 강단쪽에서 씨부리듯

  • 작성자 16.09.17 20:58

    자신들의 뿌리역사를 부정하는 이만큼 어리석은 자들이 없습니다.
    그들은 외세에 기댄 식민사의 카르텔을 백년이상 형성해 왔고
    지금까지도 무풍지대에 있습니다. 이제 역사의 대지진이 변혁이
    일어나야 대한민국의 희망이 있겠습니다.
    상고사는 사실 우리에게 현대사이자 미래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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