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겉모습은 아무 이상 없는듯
꼿꼿이 서있습니다.
근데 오늘은 분갈이 해보았더니
완전 속과 겉이 달라있네요.
선인장은 물주는 시기를 못 맞추겠어요.
물이 부족해서인지 과습인지
통 모르겄네요.
아무이상 없는듯 서있어요.
그러나 뿌리가 썩었어요. 하얀 두줄기가 있는데 혹시 뿌리가 아닐까싶네요.
이 아이들도 뽑아보니 뿌리가 별로없어요.
야는 뿌리가 아에 떨어져 버리더라구요
아주 속을 파서 말려봅니다.
가망은 없더라구오.
전에것도 모두 실패했거든요.
첫댓글 아이쿠야 지두 경험있어예
어머나~~
속과 겉이 아주 딴판이네요.
저도 선인장은 잘 안돼요~
저래도 살아요
흙위에 얹어두시고
이쑤시개로 고정시켜주세요
뿌리맞는것같아요
힘내라 인장아 ~~
저번에 해봤더니 끝내 썩어버리더라구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글쎄요.~~^^
겉과 속이 다른 눔이군요ㅋㅋ
선인장까지 넘 어렵네요^^
선인장은 거의 물을 안주다시피 해야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