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공수래 공수거
분홍꽃신 추천 0 조회 1,509 12.11.08 19:5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08 20:10

    첫댓글 보충 설명을 곁들인거 보고 배꼽 잡아 봐요..
    건강하시고 해피 한 날 되세욤 ㅇㅇ

  • 12.11.08 20:27

    섭섭함이 묻어있는 글입니다.
    생사고락을 같이 한 아그들과의 이별을 앞에 두고 ㅠㅠㅠㅠ
    그래도 맛깔스레 쓴 글에 웃고가는 한 사람입니다.
    어쩜 저리도 예쁘게 잘 키우셨을꼬,
    저로서는 마냥 감동만 하다가 아직도 헤벌레 입 벌리고 있는 중.
    이젠 침 닦아야겠습니다. ㅎㅎ

  • 12.11.08 20:30

    아...슬프고도 유모가 나오고
    긴~~날고생이나오고
    화려한 시절이 생각나고
    누구나 한번씩은 겪은 야그들....
    다행이 지는 다육이들 착한가격일때 시작해서
    별일은 안겪은거 같고
    분홍님여사 이야기 들어보니 마음고생이 비디오로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박화장이 지맴을 흔들고 있다는 사실요^ㅎㅎㅎ

  • 12.11.08 20:44

    제 눈엔 너무 너무 예쁘게만 보이네요.
    가격도 모르고 비싼넘인지 싼넘인지 사실 잘 모르거든요~ ㅋㅋ
    이름도 성도 잘 모르지요.
    내가 키우는 국민이 몇개만 알지요.
    글도 재밌어서 이쁜 다육구경하며 웃고가는 저는 그저 해피합니당~ㅎㅎ

  • 12.11.08 20:56

    나무아미타불 !!!!~~~~~~~~~~~~
    그게 다육인생이여요 !!!

  • 12.11.08 21:42

    ♣ 우수댓글로 선정되었습니다 ♣

  • 12.11.09 11:53

    ~~~~~~~~~~~~~~!!!!

  • 12.11.08 21:07

    분홍꽃신님~~~~~힘내세요 홧팅!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정말 맘고생이 많으시겠네요 ㅠ,.ㅠ

    혹시 이불 뒤집어 쑤시고 우신건 아니졍 ~ㅋ ㅎ
    분홍꽃신님 글쓰시는걸 보면 ..성격은 화끈하신것 같은데....

    힘내세요 ~
    또다른 좋은소식이 기다릴꺼예요 ~
    아자 ~홧팅 !

    샐러드볼 ? 장미꽃송이 같아여 ~와우

  • 12.11.08 21:03

    정말 귀한놈들 많네요 ..아이쇼핑했슈..

  • 12.11.08 21:06

    흐미 훌쩍 훌쩍 곡소리 납니다 다육이 사모곡이 징하니 가심 에립니다요

  • 12.11.08 21:08

    샐러드볼~~~~~~~넘 이뻐요 ㅎㅎㅎ

  • 12.11.08 21:09

    괜찮아요 힘내세요~~부럽기만 한걸요 ㅎㅎㅎ
    저래 이쁜 아이들이 곁에 있자나요

  • 12.11.08 21:12

    근디요

    이분은 다육중독이 심해서 치료해야 할 것 같은디요 !!
    대품사서 ~~~소품으로 되니께 !!!! ㅋㅋㅋㅋㅋㅋ
    아휴 !!!!그런 것 많은디 !!!

  • 12.11.08 21:31

    어휴~~~~~~~향님도 참말로 ㅎㅎㅎ
    난또 누구라고

  • 작성자 12.11.09 10:35

    추향님~~사돈 넘말마소. 다육 10년차에 이건 빈대 간에 경화요. ㅋㅋ

  • 12.11.08 21:21

    와~~우 ㅎㅎㅎ !!!! 다유기도 다유기지만 글씨 분홍꽃신님 입담은 더 좋으시네요~~ 반가 ^!^ 암튼 무지무지 부러운데 살째기 접어서 정리하신다니 아쉽네.....>>> 아가들 너무 고생시켜 쪼라뿌면 죄 받을 것같으요

  • 12.11.08 21:33

    낼 장터가면
    살 수 있는가요?^^

    우째 정리를 한당가요?

  • 12.11.08 21:40

    언니 이사해야하나보넹...우짜노~~~ 이쁜아 천지구만...쟈가로즈..샐러드볼..정야..다 탐나..ㅎ

  • 12.11.08 21:40

    정말 원도없이 골고루 질렀군요 ㅎㅎㅎ

  • 작성자 12.11.09 10:37

    통장 세개 비우고 빚만 남았어요. 일년 동안 안놀고 열시미 일만하고 남은 년차받아 또 저지럴것만 가타요. ㅠㅠ

  • 12.11.08 22:17

    너무너무 이뿌네요~

  • 12.11.08 22:21

    정 말예쁜이들 저만 작게 만드는 재주있는줄
    속상하네요 힘네세요

  • 12.11.08 23:33

    온니...붕어빵 내 사주꾸마...팔지마라요..
    서리의 아침이 정절 지키느라 자결을...
    그람 울집 아그들은 으찌 자결했으까나?누가 넘 본다고....그쟈...ㅎㅎㅎㅎ

  • 12.11.08 23:42

    ㅋㅋㅋ~~ 놀자가 120원 드릴까요?~~ 아이들 정말 많아요~~ 자루하나 들고 월담하구 싶다는~~

  • 12.11.09 00:21

    마음이 ~~~정든님 떠나보내는 그런 맘일것같아요~~
    내마음이 되려 무거워지네요~~
    이리 이쁜아이들을 떠나보내야하다니~~~

  • 12.11.09 00:32

    보내기 아까운 아이들예요
    너무도 멋진 아이들에 반하고 갑니다~~

  • 12.11.09 09:06

    샐러드볼이 더 비싸던디....ㅋㅋㅋ...
    붕어빵 밑에 철화는 뭔가용???

  • 작성자 12.11.09 10:38

    라밀라떼 가타요. 올 여름 대품 길바 샤치 등 대품 아~들이 솔선수범해서 더위에 항거 자결하니 야들만 남네요.ㅠㅠ

  • 12.11.09 12:09

    이쁜데여...ㅋ...^.^

  • 12.11.09 11:55

    자가로즈하고 샐러드볼 제가 갖고 싶어 안달하던 아인데.................
    참으로 이뿌게 키우셨네여...ㅎㅎㅎㅎㅎㅎ
    부럽습니다............완전~!

  • 12.11.09 12:07

    이뿌고 탐나고....잘보고 감돠~``

  • 12.11.09 12:57

    분홍꽃신님 맞아요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데 우린 왜 이렇게도 모았을까요? 이유는 이쁘니까 ㅎㅎㅎㅎ 글도 아주 잘쓰시고 아유 이사를 가시나봅니다 정든 다육들 내치시기 쉽지가 않을텐데 가슴앓이도 많으셨겠어요

  • 12.11.09 16:27

    분홍꽃신언니 잘 지내시지요~~
    샐러드볼 참 이쁘게 자리 잡았어요~~~^^

  • 12.11.09 16:35

    꽃신아 다들 짱짱하게 잘 키웠는데 마음 아파서 어떻게 정리 할래

  • 12.11.09 17:07

    저는 작은집으로 이사오면서도 못내 다육이끈을 놓지 못했는데 얼마나 허전하실까요?// 빈마음 얼른 다른 무엇으로
    채우셔야겠어요.

  • 12.11.09 19:54

    매창종류도 많고 철화도 많네요. 이걸 다 관리하시는 정성이 대단하심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