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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9월 마지막 날, 해월달 후기(9/30)
최재호 추천 0 조회 79 24.10.01 11: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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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1 15:33

    첫댓글 시원해진 날씨로 달리기에 좋은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더이상 더워지지 않겠지요....
    청사포까지 최재호 후배님과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달리니 한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만큼 빨리 지나가네요.

  • 24.10.01 17:17

    오랜만에 배낭 메고 집에서부터 달려 동백에 가 월달 참가했습니다.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달릴 수 있어 훈련에 도움이 되더군요.
    이 가을에 열심히 달려봅시다.ㅎ

  • 24.10.01 17:19

    남편과 함께 집에서부터 뛰어 동백섬에 도착하니 워치에 3.45km가 찍힙니다. 동백섬 3바퀴 반 돈 셈이네요ㅎ
    하여 함께 뛰다가 해변열차 정류장에서 먼저 턴해서, 돌아오는 길은 바닷가 어씽으로 마무리.
    이거 은근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ㅋ

  • 24.10.02 06:17

    해변에서 하는 영화제행사가 날씨 땜에 지장을 자주받네요. 무대설치하고 장비준비하고 비용이 많이 들낀데 비오고 바람불고, 달리기야 잠시 불편함을 감수하면되지만ㅜㅜ

  • 24.10.02 10:22

    노는날이 많으니 지난 월요일이 아득합니다
    그복잡함속에서도 온갖얘기하며 잘뛴듯 ㅋ
    멋진 젊은이들 많아지니 덩달아 흥이 나네용

  • 24.10.02 13:37

    이제 날도 선선해지고, 달리기 좋은 계절이라 스피드 아닌 스피드 훈련에 다시 도전해봅니다.ㅋ
    지난 주 동백섬 10랩, 평균 5분30초
    이번 주, 스타트 5분35초, 마지막 5분00, 10랩 평균 5분20초45
    담주는 평균 5분15초를 목표로...^^

  • 24.10.02 16:43

    몸이 무거워 억지로 나섰는데 런닝복장에 걸을 수는 없고
    살살 뛰니 땀도 나고 몸도 가벼워져서 끝까지 쭉~~~
    역쉬 달림이 보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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