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러브버라이어티-_-v]†발랄미소녀 일본에서 한국까지 4†

ㅎㅎ많은 분들이 고통스러워하시는 유리향기의 컴백무대였씁니다>_< ㅎㅎ[코믹&러브버라이어티-_-v]†발랄미소녀 일본에서 한국까지†보시는 분들 넘넘 감사>_<감상밥을 단 하나라도 받으면 답멜 보내드려야지 (워낙 보낼 사람이 없기에-_-.......) ==================================================================== "어..너 아침에 그 소녀아냐?" "뭔소리야..서오훈.." "아니..얘가 학굣길을 알려달래서..화장실 옆 오른쪽은 창고 창고 에서 왼쪽으로 커브하고 오른쪽윗오르막길로 올라가는거잖아. 근데 화장실옆오른쪽만 듣고 가버렸어-_-........." "너 그랬냐?" "뭐..뭐..뭐어!!-0-!!" "-_-..한심한심.." "-_-+++++그나저나 니네들이 여고엔 왜 왔어?" "-_-젠장...나이트 갔다가 뺀찌먹었는데 요놈 교장이었어." 요놈교장이라니 일한놈아-_-이 수님을 무시하다니>_<!! "강일한!서오훈!빨랑 교장실로오라는데?" 오오+ㅁ+상고가면 메이드퀸 자리는 당상따놨을것같은 고양이눈의 소녀+_+오 ㅏ ㅇ ㅏ 예쁘다...-_- 하지만 저애한테서는 왜 강인아가 생각나는거지=_= 샴푸냄새도 하는 행동두..(첨엔 안경써서 눈이 고양이눈인줄 몰랐다=_=) . . . . 교장실에서 전학수속을 무사히 밟구선,2학년4반..내 1년 배움터로 향해갔다-_- 아..담임으로 보이는 왕공주병 인간과-_- 가는 길 내내, "일본에서왔다면서?"<-선생 "예" <-나=_= "일본어디?아따가!"<-선생 "오사카요=_="<-나 "오사카?거기 학생혼자 살기 위험하지않나?"<-선생 "아뇨 별로..........어렸을때부터 검도,합기도를 마쳐서=_="<-나 이렇게 말하고잇지만,그녀는 그때 어떤행동을 하고있었냐면 처음물음:어디서 났는지 라이터를 켜고 마스카라 지지고있었다-_- 두번째물음:살에 데엇다 세번째 물음:동시에 마스카라 안되는걸 아는지 마스카라를 집어넣고 파운데이션을 덕지덕지 바르고이썼다-_-지얼굴로 되냐고ㅡ_ㅡ 그리고 그 어색한 침묵속에서도 화장을 계속 하고있었다-_- *도한여고 2학년 4반. ">ㅇ<음음...얘이름은 유 수이구,일본에서 전학온 특별전학생이야. 인사해라" 오해는 말기를..>ㅇ<이표정은 눈이 새우만하고 눈꼬리가 올라갔단 뜻이다 =_= "안녕-_-?나는 유수라고하고,일본에선 사와다 유키라구 불렷어. 어제 왔고,......" "이젠 물어볼거 없니?//_ㅇ" 저겄도 오해마라-_-//_ㅇ은 한쪽눈 데었단 뜻이다-_- 근데 두세명이 손을들었다..대체 뭘물어보려는건지-_- 핫...아침의 그 괭이새끼눈뇬이다!(질투심에 욕中-_-) "선생님 말론,일본 오사카에서 살았다고하는데,거긴 나이트도 많고 한데 어떻게 살았어?내가 1학년 겨울방학때 오사카 가봤거든.." "-_-음..근데 그러니까 오사카는 것보기엔 굉장이 불건전하거든? 근데 점점 들어갈수록 건전해져-_-애들이 다니기 충분한곳이야-_-" 그앤 날 골려주려고했는지 실망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고-_- 다른애가 또 손을 들었다. "소리는 뭐?" "ㅇ_ㅇ사와다 유키랬잖아...일본 사와다 시나모로 사촌동생일본이름이 사와다 유키인데..맞니?맞으면 본명좀.." -_-;젠장 이거 나올줄알았어..젠장..유하 그새끠를..(시나모로는 잘생겼다 하지만 잘논다-_-수의 집안이 굉장한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는 부자이기 때문에-_-.." "아..사와다 시나모로는 우리 친사촌오빠 맞구-_-;본명은 유 하야." 1... 2.. 3... 수군수군수군수군.......-_- "야야..ㅈㅒ가 시나모로 동생이래!" "와 역시 처음볼때부터 강적이라고 생각했어" "조용히해!그게 뭐가 자랑거리라고!!" 괭이뇬의 말이다-_- 그러자 공주병 환자는 당황했는지-_-; "아..수야..음..내이름은 인사동이고,음..뭐 수한테 할말있는사람?" 번쩍-하는 소리가 들릴만큼-_- 그녀는 괭이소녀였다.-_-쟤 왜저래.. "그래..소...소하윤..말해봐-_-;" 이제 이선생은 완전 걔한테 쫄았따-_- "안녕?내 이름은 소하윤이야..난 반장이자 학생회장이거든? 난 완벽주의자라서 뭐든지 하나 틀리는것을 되게 싫어하거든? 이건 경고야!" 하고 앉아버렸다-_- "아-_-;수야..소라옆에앉아라.." 소라란 여자앤,아까 사와다 시나모로의 동생이냐고 물어봤던 머리는 양갈래에 앞머리는 내렸구 얼굴은 상당히 귀엽다-_- 와우..-_-여기있으면 내가 불리해지겠어.. "^ㅇ^안녕..내이름은 강소리구...너 제천상고 강일한알어?유명한데" "강일한?걔 울집에서 하숙하는데.." "진짜?ㅇ_ㅇ!!와우>_<걔 내 이란성 동생이야>_<!" "그래?ㅇ_ㅇ" "근데..>_<" 이애 심상찮다-_-............................... "사와다 오빠 사인좀>_<" "그인간?일본에있잖아" "같이내려온거아녔어?ㅇ_ㅇ" "아니-_-그인간 몰래 여권만들고 비자만들고 해서 왔는데-_-" "ㅠㅠ그랬구나.." -_-;헉...참으로 무섭다.. "-_-소리야..내가..하(사와다 시나모로 한국본명-_-지가지어씀)그자식-_- 멜주소알려줄까?" "진짜?>_<뭔데?" "그러니까.dfdfgbghygikyus#kangkangchum이야" (실제로 이런 멜주소는물론이런 사이트 마져없다-_-) "꺄아>_<고마......." 그순간 쾅 하고 교실문이 열렸다-_- 엥?뭐시여?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