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선 전도사의 사역으로 인해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솔직히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향해 미혹으로 빠져가는 신자들을 향해 알면서도 침묵하는 것은
주께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올초인가 기억합니다. 울 동네에 이분이 오셔서 집회 하신다고 누가
여기 까페에 올렸기에 반신반의로 가보았습니다.
물론 그전에 이분의 천국지옥 간증 일부를 조금 알고 있었지만 신뢰하지는 않은 터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메시지를 듣는데 내 영이 괴로워서 중간에 나와버렸습니다.
무슨 메시지를 증거했기에 괴로웠을까요!
반말들을 섞어가면서 죄목들을 하나하나 밝히면서 이런것들을 모두 회개하라는 메시지였습니다.
맞는 말이면서도 깊이 그 속을 보면 아닙니다.
율법 안에서 계속 죄에게만 초점을 맞춰 회개만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런거 하나하나 버리지 않으면 지옥간다.. 하면서
거기있는 많은 성도들을 정죄하고 눌리게 하는 메시지 였습니다.
회개를 외친다고 다 주의 종이 아닙니다.
그 회개를 외치는 것이 복음 안에서냐 율법 안에서냐 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시내산에 가서 회개를 외치느냐 갈보리산에 가서 회개를 외치느냐 입니다.
자신의 의를 믿고 죄를 짓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하는 것이 얼마나 그리스도를 불신하게
만드는 것인지 모릅니다.
성령의 사역은 죄인된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십니다.
죄들의 씻김을 받아 죄에서 해방을 받고 율법에서 해방을 받아 자유함을 얻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좁은 길 좁은 문, 곧 의의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주와 합한 자는 한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영을 가진 자는 선한 열매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영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로움, 진리 안에 있습니다.
더 깊게 본다면 그런 영을 가진 자의 배후에 예수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강대상 위에서 그것도 어르신들 앞에서 쉽게 반말들을 내뱉는 홍전도사의 메시지에
저는 괴로워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볼때 육적인 것으로 보지 말고 그 영을 보아야 합니다.
또한 홍전도사의 은사전이, 내적치유, 예언 그 외 다른 것으로 성도들을 대할때 적지 않은 분들이
금전적인 거래로 상처 받고 도리어 실족케 할수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염려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혹은 멀리 미국에서 오셨기에 경비비용과 숙식, 선교비용을 충당하려고 하셨다는데
그것은 주님의 방법이 아닌 인간적인 방법일 뿐이며 자기 욕심에서 나온 것입니다.
존경하는 바울 외 사역자들의 선교비는 다른 교회 성도들이 먼저 주께 자신을 드려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쁜 마음으로 비용을 충당해 주었지 논란이 일면서까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방법은 상식적으로 세상사람들이 손가락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열두제자를 불러 은사들을 주어 사역하라고 할때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고
하셨기에 신실하신 주의 종들도 성령님의 경고로 개인적으로 절대 돈을 받지 말라고 하는
사례들을 저는 적지 않게 보아왔습니다. 이는 돈 때문에 많은 주의 종들이 타락하였기 때문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얼마나 눈을 멀게 하는지 모릅니다. 믿음에서 떠나 온갖 죄의 길로 빠지는
첫걸음이며, 결국에는 극심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2의 한국전쟁의 예언은 많은 신실하신 한국의 주의 종들이 환상과 꿈으로
경고해 왔습니다.
다만 홍전도사 처럼 날짜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윗글을 보았듯이 예언한 자의 영의 열매를 보면
신뢰할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렇다고 전쟁이 안일어난다고 태연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전쟁이 날지 안날지 주님의 권한이기에 우리는 두려움 없이 주님만을 신뢰하면서
골방에서 부지런히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해산의 고통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이때에 우리는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계속적으로 주 안에 머물러 믿음에 굳게 서 있는 우리가 되길 간구하면서,
마귀의 궤계에 휩쓸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홍전도사를 비판하려고 이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주의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홍전도사를 더 깊이 빠지기 전에 살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주님께서 홍전도사를 사랑하시며 주님께 돌아오길 기다리고 계십니다.
또한 주님께서 상처 받은 집회참여자들의 마음을 위로 해주시길 바라면서,
다시는 이런 피해사례가 생기지 않기를 위해 두서없이 짧은 글을 썼습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은 치유은사를 받으시고 많은 사람들을 치유해 주셨습니다...그분은 개척교회를 하시면서 본인의자비로 모든것을 하셨고 돈을 받기보다 그분들께 돈을 더 써가시면서 사역을 하셨습니다..치유 하실때 몇시간 몇칠이걸 리고 한달이 걸릴때도 있었지만 절때 돈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사역하시는걸 보았습니다...이런분이 진실한 주의 종이 아니실까요? 지금도 금전적으로 힘드시지만 절때로 돈을 탐하지 않으십니다...
영심님 본인의 영성과 맞지않는다고 댓글을 삭재하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영심님이 하나님 자리에서 판단하시는것 같아 우려스럽군요.
죄송합니다.저의 영성과 맞지 않아서 댓글을 삭제한것이 아니라 분별하자는 취지에 올린글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두둔하는 댓글은 영혼들을 병들게 하기 때문에 운영진으로서 책임이 있기에 삭제 한것입니다.어떻게 제가 하나님 자리에서 판단하겠습니까?말씀과 열매와 실체로 분별하는것입니다.거짓과 미혹의 영들이 역사하여 순진한 양들을 물고 가는데도 나 몰라라 방치 하는것이 운영진의 자리라면 오히려 주님으로부터 책망 받게 될것입니다.부디 이점 양해 바랍니다.
우리님들께 알립니다.^^며칠동안 홍혜선전도사의 일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분별코자 하여 올린 글임에도 성령훼방죄니,주님의 종을 판단하느니,심지어는 저에게 같은여자로서 시기,질투에서 그런다느니,별의별 비난을 받으면서도 이렇게 끝까지 감당코자 함은 저 개인의 사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님들의 영혼을 위해서 입니다.홍혜선전도사에 대하여 기도 드리면서 미국에 계시는 신실하신 종님들께 알아보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조금전에 홍혜선전도사에 대하여 목사님께서 전화로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제가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우리님들중에 가끔씩 성령훼방죄 지었으면 어떻게 하느냐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댓글 올립니다.^^우리님들 성령훼방죄 짓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속시원히 카페에 글을 올리고 싶지만 목사님께서 인터넷에는 올리지 않도록 말씀하셨습니다.홍혜선전도사를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길 원하며...마라나타( 우리님들 말씀과 열매로 그 영을 분별하여 미혹되지 않는 지혜로운 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영심이 집사님..고생 많으셨어요..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영심이 영심 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 하셨지요.
사람의 미혹을 조심하라고요...
그리고 내 이름으로 오는 자가 많다고요...
성경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면서 성령훼방죄를 운운하는 미혹자들의 대부분이 성령사칭죄를 짓는 자들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때나 성령훼방죄 팔아먹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일 무서운 죄입니다....
예수님 오실때가 가깝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전쟁놀이로 시나리오 쓰시는 분들도 조심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이기는 병기입니다....
성경 66권이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그 말씀대로 사는 삶이 열매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며 살아야지요...
마라나타!!!
용기내서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그 선지자가 내가 그에게 말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것을 내 이름으로 감히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한다면 그 선지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하셨느니라.
그런데 혹시 네가 네 마음에 말하기를 “그 말을 주께서 말씀하신 것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어떤 선지자가 주의 이름으로 말하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고 성취되지도 않았으면 그것은 주께서 말씀
하신 것이 아니라 그 선지자가 주제넘게 말한 것이니 너는 그를 무서워 말지니라." (신18; 20-22)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갈1;8)
귀한 글 분별해주시니 감사
며칠동안 여러차례 글 받으면서 내심 불쾌했는데 역시 저만의 느낌 아니었군요
본질과는 상관없이 현상만보며 판단하시는게 넘 안타깝습니다.
안녕하세요?님께서는 댓글 올리실때마다 두둔하는 댓글만 올리셔서 참으로 안타깝고 슬픕니다.현상을 보고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말씀과 열매로 분별하는것입니다.아래 댓글 참고 하시고 자유게시판 15136 거짓선지자의 예언도 정확히 맞을 수도 있습니다. 를 참고하셨으면 합니다.하나님께서 왜 은사를 주셨는지 정확하게 아셨으면 합니다.홍혜선전도사님이 돈을 받는것은 수고하고 받는 사례비와는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저의 댓글을 확인하신 어느 회원님께서 저에게 이런 내용의 쪽지를 보내주셔서 많이 안스럽습니다.
'제게도 말씀해 주세요 어젠 맘이 너무 답답해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맞는거 같고 또 살짝 아니면 어쩌나 란 생각도 들기도하고요 ~카페지기님 고생하셨어요'
미국에 계신 주님의 종님들께서<제가 존경하고 신뢰하는>저의 부탁으로 홍혜선전도사님에 대하여 잘 알아보시고 직접 전화로 연락을 주셨습니다.그러나 인터넷에는 올리지 않도록 부탁을 하셨기에 침묵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분별하지 못하고 아직도 성령훼방죄를 지었으면 어떻게 하나?그런 불안에 이런 쪽지를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심히 안스럽고 안타깝습니다.그래서 홍혜선
전도사님에 대하여 한가지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어떻게 천국을 1,300번이나 밥먹듯이 매일 갔다 온것인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그 의문이 풀렸습니다.백ㅇㅇ목사님 ㅇㅇ영성기도원<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에서 천국가는연습 훈련을 받아서 갔다 왔다고 합니다.우리님들 성경 어디에 천국가는 연습 하여 천국을 보고 온다고 하였는지요?그의 간증 소제목에 '빨래하는 예수님'을 보고 저는 말문이 막혔습니다.어떻게 거룩하고 순결하신 예수님을 이렇게도 비하한단 말인가...우리님들 천국가는 연습 훈련받아 무엇을 본다고 하여서 과연 그의 영이 보고 온것이 성령님의 역사 일까요?요즘 천국,지옥 보고 왔다는 간증 책을
@영심이 보면 말문이 막힐정도입니다.어느 회원님이 저에게 보내온 쪽지 내용입니다.
@영심이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얼마전 ㅇㅇ 사모님이쓰신 천국지옥과 마지막에관한 책을 다섯권정도 사서 보고있는데 지금까지 보아왔던 간증과 조금달라서 문의좀드려봅니다 1.사람이 죽으면 심판대가 있어서 믿는사람은 무조건 심판대에서 심판을받고 (죄를 씻는것임) 그후에 심판의 과정이 끝나면 가슴에서 원죄를 뽑아낸다고합니다.그후에 천국으로데리고간다는군요 2.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국 지옥에 가지만 지옥갈사람이 선한것이 조금만있어도 안되기에 죽은영혼이 악이 무르익기까지 있다가 악이차면 지옥으로가고 그영혼이 산사람 몸속에 들어갓다가 죄를짓게 유도하기도 한다고합니다.
@영심이 3. 죽은영혼이 악이차기까지 기다리는동안 이영혼들이 이쪽저쪽 떠돌기도한다고 합니다...4. 예수님에대해서 전혀 믿지않고 죽을경우 그영혼이 죽으면 일단 천사가 그영혼을 전도하는데 믿으면 심판대로가서 죄를 받고 천국간다고합니다.예수님도 돌아가시고 삼일동안 그영이 전도했다고 합니다..
@영심이 ..제가 문의드리는이유는 그분들에대해서 음해하는 목적은 전혀아니구요..책을읽고 도전도 많이되고 해서 이책을 도서관에 기증해서 전도용으로 쓸려고 생각중에 내용들이 신기해서 도서관에 기증하기전 괜찮을까 문의를 드려보는겁니다.
@영심이 박사라고 하는 어느 여자 목사님의 천국간증 책에는 회개소가 있다고 하더군요.ㅠㅠ
우리님들 천국,지옥 갔다왔다고 하여서 그 모든것들이 성령님께서만 주신것이 아닙니다.주님오심이 가까울수록 미혹과 거짓의 영들이 더 강하게 역사하여 보여주고 들려주는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너무나도 친한 제 친구 딸이 영안이 열려서 예수님과 맨날 만나고 춤추고 나중에는 공간이동까지 시켰습니다.그들은 철떡같이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저는 미심쩍었습니다.수업시간에도 인자하게 나타난다는 예수님,제 권면으로 그 예수님이 나타나거든 말씀 적은 것을 보여주며<오래 되어서 그 말씀 구절이 어떤 구절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주 크게
@영심이 써놓았슴.> 얼굴을 보니 그 인자 하신 예수님 얼굴이 일그러지며 순간에 샥 사라지더라는것입니다.나중에 그 미혹의영 쫓아내느라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아무튼 우리님들 천국,지옥 간증 보다는 또한 은사집회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사랑하시고 매일 읽으셨으면 합니다.저도 천국,지옥,환상,대언,음성,투시,신유,방언,방언통변, 체험 많이 하였습니다.^^그러나 이런것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제게는 꿀송이처럼 달았고 가장 중요하였기에 또한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이기에 가장 가까히 하고 있습니다.혹여 성령훼방죄 지었지 않나? 불안해 하시는님들 제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마라나타
@영심이 영심집사님....ㅠ.ㅠ 사랑하고, 기도합니다. 늘 강건하시기를....예수님안에서 더욱 사랑합니다.
홍혜선전도사의 기도의 능력은 누구로부터 온 능력입니까? 1,300번 천국지옥 다니면서 예수님을 여러번 만나기도 했을텐데, 주께서 내적치유 기도 한번에 20만원 받고, 천국지옥 간증 한편당 1만원 받으라고 말씀하시던가요? 난 이단이고 이제 삼단이오라고 대놓고 떠들어도 헷갈리는 성도님들이 계시는 것보니 정말 마지막 때라 생각됩니다. 영심님과 러브주님의 분별하심에 감사드리며, 여러 댓글들을 보다 답답한 맘에 저도 한개 남깁니다.
얼마전에 어느교회 집사님께서 홍전도사님 분별을 부탁해서 알게됐습니다..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 하라는 경각심은 당연하다 ..
문제는 그분이 양신 의 영 이다...생명이 없네요...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홍전도사님은 요즘엔 전쟁을 말하네요..날짜까지...넘 웃기네요.차라리 기도 하라하지..말세에 갈급한자 미혹될까 염려됩니다...
성령님 말씀하셔요..전쟁 에 대해 특별히.군인들 과 노인 과 어린아이 들을 위해 기도하라고..전쟁이 있을것이다.날자는 몰라도 언제쯤은 알게 하셔요..저만알고 중보합니다..
귀한 간증, 체험 감사드립니다. 러브주님님
좋은 분별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정신 바싹 차리고 각별히 주의해야 할 때. 영적으로 분별들 잘 하시기바랍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명을 받은 선지자와 거짓선지지가 나옵니다. 당대의 왕들도 옳고 그른 선지자가 누군지 판단을 못해서 미혹에 빠진 경우가 있습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영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은 겸손인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 편에선 간증들이라면 보고 듣는 이들도 평안이 있을 줄 압니다. 평안이 아니고 불안 초조 혼선이 온다면 기록된 말씀을 기준삼아 분별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예수님도 기록된 말씀으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딱 보니 아니올시다 같네요..
미혹의영들이 두루 삼킬자들을찿는다더니.
기록된 말씀만 붙잡으면 된다 생각합니다.
말씀에 뿌리가 내리면 흔들리지 않겠지요.
마지막때인 이시대에 기적 이적 을 믿거나 하지말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말씀을 듣고 깨닭고 지킬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