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조선연구자님들은...백이면 백...
모두 당신들께서 가장 강단사학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고전사서를 통한 고증에 충실하고..근거를 확실히 제시한 연구가라하신다.
그러면서도 대륙조선의 강역은...아직도,,여기다 저기다 몇만리를... 백인백색 널뛰기 하는 중들이시다.
이는 기초산수 확률상...연구가 자부하시는 수백명의 분들 중...단 1명만 정답일 확률이 조금 있고...
나머진 다 헛다리를 집고 계시단 얘기도 됀다.
그 중 하나는... 이런 유형의 연구자님들이시다.
강단사학과 음모세력들이 천자국조선의 위대한 역사를 완벽히 왜곡해서...
모든 사서에서 지웠거나 재편집했으니...
나오는 모든 사서들은 믿을 필요 없고...그 중 일부 문장들과 유물유적,,,언어학적 유사성만 잘 재해석해서...
현재의 세계사와 맞추면 대륙조선이 강역이 나온다.
고로, 조선의 서해(西海)란 사서의 일부 구절만 나오면...
그건 무조건 청나라 위원등이 그린 해국도지등에도 서해(西海)라 명기됀...지중해이다..
고로, 대륙조선은 지중해에 중심이 있었다고들 하신다.
그러나, 현 중원의 청해성이 서해(西海)라 표기됀 고지도들은...수없이 많다...
청해호는 그럼 뭔가...?라 여쭈면...
그건 또 대륙조선의 강역을 중원으로 만들려는 음모세력의 조작일거란다.
음모세력이 근세에 왜곡한 조선의 서해는 한반도 서쪽 황해인데...?
왜 음모세력이 한반도 서해가 아니고....중원 중서부의 청해를 서해로 했겠냐...하면...
자꾸 유럽까지 지배한 위대한 천자국대륙조선을 지저분한 현중국대륙으로 밀어넣으려한다 짜증들을 내신다.
더 우려스러운건...
어느분들은 아메리카도 근세조선이 직접통치한 이조선땅이라신다.
어느정돈 나도 동의한다...
이미 콜럼버스 이전에 정화함대가 아메리카를 항해한건 세계 학자들도 다 인정하는 정사이고...
세계 최초의 세계지도인 우리의 고지도도...몽골의 원나라 어느지도를 카피한거라니...
정화함대 이전에도... 동북아인들이 아메리카를 해양원정한건 맞다.
그러나 그 정화가 이조선인였을까...?...보장은....?
객관적 역사로 보면...유럽인들이 아메리카를 항해한건 아랍 항해사들의 역할이란다.
그럼, 그 정화함대의 정화제독이란 환관은...아랍정도나 중앙아에 있던 왕조의 환관여야 한다.
그게 대륙조선이라 하나...엄연히 거긴 중세 무굴제국의 자리다.
무굴제국이 명나라란 정황이다.
하찮은 식인종 도적패인 홍건적 주원이 명태조가 아니고...무굴제국의 황제가 명태조란 정황이다.
그 명나라란... 이씨대륙조선의 조대명이거나...대륙조선의 서방 제후국이다...?
아직 그런 증거사서는 없다...
나도 그게 빨리 한줄이라도 나왔으면 싶다.
그 무굴(명나라?) 이전에도...
이미 원나라시기에 아메리카를 그대로 그린 지도가 있고... 그걸 우리가 베낀게... 현존하는 최초 세계지도라니...
어쩜, 원나라 대칸의 군대가...동아시아 중원중심의 고려함대의 도움으로...탐라도(탐모라=태국등지)의 삼별초를 치고...
좀 더... 나가 인도양해양의 서쪽왜놈들도 치다가...
이 왜놈들이 어디 먼 태평양의 저 건너로 넘나든단 소문을 듣고...
맘먹고 아메리카항해를 했을 개연성 많다고 본다.
중앙아메리카의 유물중 상투튼 기마병...맷돌...집신등이 나오니... 거긴 조선이다...?
물론,그건 전형적인 조선 유물이다.
그러나 잉카들의 유물엔...상투튼 기사나...집신,맷돌들만 나오는게 아니다...
그건 일부의 유물일 뿐이니...잠시 원나라나...명나라(무굴) 정화함대등에 동승한...조선군(고려군)들 유물이라 봐야 한다.
잉카나 마야등의 문명이 타격을 입는건...
이미 컬럼버스 이전부터였으며...잉카왕들은...원나라나 고려...그 이후 무굴과 아랍항해사들로 구성됀 ...
강력한 무기의 신문명 충격을 격었고...
이들이 몇년 주기로 오면 반듯이 복종해야 살아남을 수 있단 구전이 전해지던 중...
몽골쇠퇴기와 명(무굴) 쇠퇴기에...몽골(무굴&원나라)군대와 고려&아랍의 함대는 끈어졌고...
콜럼버스의 양이들이 몇십년후 상륙했고...잉카인들은....
이들이 그 아시아 정복자들이라 믿고 무조건 복종했었던 것이라 보인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혈액형이 대개 o형이다.
그 순수혈통이 잘 보존됀 곳일수록 100% o형이란다.
세계 오지의 원주민들이 다 o형니다.
고로, 과학자들 말대로...세계 원시인종은 o형이고...대개 유라시아 남방농경족이 a형인 신인류...
다시,중앙아나 동북아의 b형 유목민이 더 신인류...다시 유목형과 농경형의 혼혈인 ab형은 근세인류...
이 순서로 혈액형이 탄생했다니...
고로,스키타이나 흉로,고구려등의 북방족 전성기는..
o형인 기본인류들에서 a형 농경인류로 진화도 하다...우유의 소화기능이 진화한 유목민들인 b형 인류가 탄생하며 급성장한...
b형 신인류들의 대약진시기였다 봐야한다.
그러나 아메리카는 순수인디언들일수록 100% o형 혈액형이다.
고구려 발해같은 반 수렵&유목... 반 농경의 a형이나 특히 b형 혈액형이 전무하단 것이다.
잉카는 커녕...북아메리카 아파치족들도 고구려 발해의 직계들은 아니란 정황이다.
그럼, 북아메리카 아파치들은 뭘까...?
시베리아 스키타이(흉로족)이고...숙신족들이다.
우리의 조상이 숙신이고..고조선이 곧,숙신이라 하나...
내가 공부해보니...숙신이 고조선과 부여 고구려의 문화권은 맞으나...숙신이 곧 고조선이고 부여 고구려는 아니다.
숙신은 내외몽골과 알타이 시베리아 전역에 분포한 일종의 스키타이족으로...말갈, 읍루,흉로,거란,철륵,여진등이 더 가까우며...
그 숙신의 통치를 받던 시베리아의 수 많은 민족들이 점점 극동 베링해를 타고 넘어가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됀거다...
그중엔 먼저간 백인들도 있었다.
백인들은 다음으로 간 황인혼혈 스키타이들에 혼혈돼거나 도퇴됀다...최대 7미터나 돼는 거인족들도 있었다.
이들을 정복한 자들이...
바로 사람을 잡아 천제를 지낸단 초기흉로들이자 초기스키타이인데...정확히 잉카나 마야문명인들이다.
스키타이들이 적을 잡으면 머릿가죽을 벗겨 수건이나 말안장을 한단다...
적장의 해골은 술잔을 만든단다...
그건 인도의 아리안 사카족도 그렇고...극동 베링해 넘어선 아파치족이 딱 그렇다.
숙신족계의 기마전술을 익힌 흉로(스키타이)들이...다시 베링해를 넘으며...
먼저간 초기 스키타이들인 잉카인들을 밀어내 고산지대로 도피시킨다.
그러나..세계최초이긴 해도... 역시 초기 기마술들이라...말안장등의 기술은 없어...아파치들이 말안장들이 없다.
시베리아 숙신계 중 말안장 없이 말을 탄단 고사기록들이 나오는 이유다.
이 북방 흉노중 동남흉로격인 말갈과 숙신...거란 돌궐,몽골,여진은...
중국과 고려와 이조선이...북적이니...오랑케니로 부른 이민족이다.
근본은 유사하나...중세시대엔 이미 이민족 취급을 근세조선 스스로 한 민족이...
스키타이(서흉로)이자 동흉로(고구려 부여,발해)이자...
그 북쪽 시베리아 전체는 후대엔 숙신이자 여진제족 오랑케로 이조선에 취급받았던 것이다.
아메리카는 근세조선 집접통치완 무관하단 얘기다.
이미 그땐 양이들이 지배했기 때문이다.
그럼,
남아메리카 아마존인들...?
그건 정확히 왜놈들이다.
왜(倭)라는 종족은...유라시아대륙에서 점점 남쪽 인도양&동남아해양으로 밀린 난쟁이 지구원주민들로...
현 일본은...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대만등지의 왜족들을...단군조선의 남하정권인 삼한(辰國)의 가야가 먼저...
이후, 백제나 신라인들이 다스렸던...동남아&인도양의 천민집단이다.
이들은 대륙왕조의 정복에 밀려 한 류파는 점점 현 극동의 일본열도로도 밀리고...
또하나의 원주종 유파들은 파푸아뉴기니 호주등으로 밀리면서...
원래의 거기 원주들인...마우리족등의 폴리네시안원주민을 태평양제도로 밀어낸다...
폴리네시안들과 혼혈돼면서...왜들중 자기들 내전에서 패한종족들은...태평양제도로 도피하면서...
점점 아메리카 대륙으로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데...
이는 폴리네시안들이 아메리카를 최초로 항해했단 요즘의 학설로 이미 정설로 증명됀 사실이다.
그러나 아마존등의 인디오들은...
정확한 태평양제도 폴리네시안들도 아니다.
폴리네시안들을 밀어내며 같이 이동한...티벳오지에서...인도, 운남성 거처... 탐라도(탐모라=인도지나)로...
다시, 삼한과 삼국과 고려에 밀려...인도양으로 밀렸던 난쟁이 왜족들이 남아메리카로 이동한 거다.
어찌보면 최초의 아메리카항로의 발견자들이자...
항해자들은 폴리네시안들과 그 지배족인 왜놈들인 것이다.
그러나...
아메리카도...역시 북방 스키타이들이 먼저와서 터를잡고 있었기에...
유라시아대륙에서와 동일하게...또 왜놈들은 아메리카에서도 천민으로 사역당하는 기구한 운명였던 것이다.
잉카의 제왕과 귀족들은 시베리아에서 베링해를 타고 넘어온 스키타이&숙신족들이고...
아마존 난쟁이 인디오들은...유라시아대륙에 있을땐...
이 북방 흉로(스키타이)들이 중원과 인도등으로 내려오면서...해양으로 쫒겨난 토왜들인데...
기것 태평양을 죽음 무릅쓰고 쪽배로 항해해서 자유를 찾아간 아메리카 대륙에도...
그늠의 북방 스키타이들이 또 있었단 비운였던 것이다.
그러니 기원후부터만 따지면...
아메리카를 최초 태평양항로로 항해한 자들은...인도양 왜족들이고 폴리네시안들이며...
그들의 지배자인 잉카귀족들과 아파치족들은...이미 먼저 와있던 시베리아계 스키카이요 숙신족들였던 것이라 보인다.
그러고 보면...왜(倭)란 족속들의 선조들은...
참으로 비운의 생물들였던 것이다.
근세에나 갸오 양이들의 총포로...원 주인님들을 마구 유린하며 제세상을 만난...
원조 천민족들였던게 왜족들인 것이다.
왜(倭)란...
동남아와 인도양 해안에 쫙갈린 난장이 지구원주민들로...
유라시아 대륙의 단군조선족(振國)이 남하하면서...그 속령이돼다...
삼국시대엔 동남아와 인도해변 인도네시아등지로 밀리고...삼국의 토벌이 강해지면선...
말레이반도타고 수마트라(섬라?)...인도네시아...파프아뉴기니...필리핀(비전,비후국?)등지로 퍼진 종들로...
원주민이던 폴리네시안들과 혼혈돼기도...그들을 밀어네어 태평양 제도등으로 가게 만든 골룸 비슷한 종족으로..
현 태국이나 베트남 일대인 탐라(원조가락국)을 지배한 삼한조선(辰朝鮮)중 백제의 지배를 받다.
김해지역 (금사강유역) 사로신라의 지배를 받고...백제유민들은 이들지역에 섞여들며...통일신라의 토벌을 피해...
말레이반도...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원조 왜들을 다시 끌고...대만을 경유해...현 일본열도로 뻗치며...
통일신라나 고려의 힘이 약할땐 다시 동남아로 진출도 하기를 반복하던 해적세력으로...
그 주 구성은 난쟁이 해양왜들이긴 하나...
그 지배족들은,,,단군조선족의 남하한 세력인 삼한(진조선)계 가야국사람들로...
현 태국등의 인도차이나반도인 원조 탐라(탐모라)지역인들이며...
통일신라 망하면선...똑같은 경로로 신라인들이 이지역을 거처 열도로 진입하며...
삼별초의 난때도...역시 려몽연합군의 탐라도(탐모라,태국이역) 토벌을 피해...백제유민들과 똑같은 경로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대마도?)...일기도(점점의 오키나와열도들)...일본열도 서남부(현 큐슈)등지로 이동한게
신흥에리트 삼국유민들의 일본(부상국)왜들이며...
나머지 원주 골룸족같은 왜들은...
이 삼한의 주인들에 복종하던 천민족이고...
이들중 파프아뉴기니...호주..태평양제도들의 폴리네시안들을 제압하며...
결국 폴리네시안들같이 아메리카까지 진출한 자들이...
전통왜들의 유전자를 젤 잘 간직한 남아메리카 아마존의 인디오들이라 보입니다.
왜(倭)들은 엄청난 혼혈 잡종이긴 하나...
대체적으로 키가 아주 작고...식인풍속이 있으며...장례식때 춤추고 노는 그 풍속이 여전한
현 동남아와 인도양 해양족들이며...이들도 서구인들과 혼혈돼곤...
오히려 남아메리카 인도오들이 더 왜족들의 전통을 잘 보존하고 있는 집단이라 보입니다.
그 중 대륙의 토벌이 젤 어려운 방향은...극동의 부상국(현 일본열도)이기에...
대부분의 삼한(진조선) 유민들은...말레이반도 타고...수마트라(섬라도,살마주)...인도네시아거처...
해양왜들의 중심인 필리핀에 중심을 잡고 있다가...역시 대륙의 토벌이 극심해 질땐...
대마도를 경유해..오키나와열도 타고...현 일본열도에 정착하게 돼는 이치라 봅니다.
백제유민들은 탐라도(태국)...유구(말레이반도?)타고...
수마트라(섬라)를 타고...인도네시아 필리친을 거처 대마도를 경유해 일본열도인 부상국으로 가나...
신라는 간단하게 대마도인 대만을 거처...바로 오키나와군도(원조 일기도)타고 열도로 이동했으니...
이 신라계와 백제게의 싸움은...인도양과 현 일본열도에서도 여전했을겁니다.
대체적으로 가야지역인 원조 탐라인 태국등지는...마한의 유종인 백제가 지배했긴 하나...
원래는 김해김씨들의 중흥지인 사카족들의 가야지역이니...
이 지역과 가가운 말레이(유구?)나...살마주(수마트라,섬라?)인들은...신라계가 많았을거라고 전 봅니다.
일본(부상국)은...이후 인도양 전체해안에 퍼진 모든 난쟁이왜족들의 극동의 성지가돼며...
이 극동의 열도왜들 왜왕과 그 대리자인 막부들의 명령은...곧 신앙과도 같았던 것인데...
각 섬들마다 그 패권이 약간씩 변화다 보니...
임란때는 필리핀정도의 난쟁이 풍신수길류가 잠시 양이들의 총포로 무장해 동부 일본열도의 삼국유민계 천황가를 제압했고...
그 힘으로 중원대륙의 조선을 침략한거라 보입니다.
이 당시 왜놈들의 침략루트는...
유일하게 대마도(현 대만)을 거치는데...
한반도로 못 들어오는 것은...한반도도 대륙에서 밀려든...진조선과 삼국의 유민들의 나라요...
발해와 금나라인들이 또 몰려든 엄연한 강국이기에 칠 수가 없었고...
중요한건 한반도인들 자체가...열도왜들의 지배자들인 진조선유민들과 혈통이 같으며...
대륙에서 밀린 팔자가 기구함도 같은 동병상련의 입장였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크게 보면...해양왜들의 서해는... 대마도(대만) 깃점으로 사남부인 필리핀,인도네시아며..
대마도(대만?) 깃점으로 동북지역인 동해도 동산도 등의 현 열도(부상국)은..백제계와,고구려 발해계가 주류...
현 태국,베트남등지는...금관가야인 신라 김해김씨 북방 사카족들 점령지였다가...
고려와 이조선 탐라도였다 봅니다.
유구(말레이열도?)와 살마(섬라)는...중립국지역경이였겠고...
유규가 해양무역으로 부를 누리는 건...현 싱가폴위치였기에 그랬다 보입니다.
대륙조선이 중원대륙에 있었단걸 증명하려면...
대륙조선의 동남쪽 바닷속에 있었단 부상국과...
그 부상국 열도로 이동하는 대마도를 확정해야 하며...
그 부상국왜들의 서남 천민왜족들인...
필리핀,인도네시아,,수마트라등은...왜들의 남해도와 서해도인 증거를 찾아야 합니다.
왜(倭)는...현 북해도의 백인 아이누지역인 하이(빨강머리)지역부터 조선의 동북경계 여진지역과 접하고...
현 일본열도인 동해도 동산도를 거처...서남으로,,,점점의 일기도(오키나와군도)를 타고...
대만을 거처 대륙조선의 부산인 푸주등지를 늘상 친것이며..
또 한 부류는...또다른 일기도라인인 필리핀열도로 가는 점점의 섬들을 거처...
필리핀 서해안을 타고...인도네시아거처...수마트라까지 뻗치는데...이 수마트라가...일본왜들도 가장 두려워했단...
살마주애들일까 합니다.
엄밀힌 조선 탐라도(탐모라)지역인 태국등지와 유사족으로...
늘상 대륙조선과 해양왜들의 중립지대로 남아...임란때도 군대만 보냈지...
자신들의 길을 내 주진 않았기에...조선 탐라도가 무사했던 것이며...
사실 당대 탐라도도 왜놈들이 건들긴 무서웠던 자리였던 겁니다.
왜놈들의 원조 주거지이자...상전들의 본향였거든여...
실제 임란사에 나옵니다.
전체 해양왜들을 양이들의 총포로 제압한 풍신수길이도...
유독 살마주만큼은 제압치 못해...강화를 맺고...군대만 일부 동원하는데...이들이 가장 강했다한 기록이 있습니다.
해양왜들의 문명은...
동부 부상국격의 일본 지역이고...
대만을 깃점으로...필리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로 이어지는 라인이...
그 동부 일본왜들의 통치를 받기도 하고...자체적으로 반란도 일으키던...남해도,서해도 왜들로...
대륙조선의 힘이 강해 대마도가 제압돼면...
그 동서의 연결로는 엄청 멀어져 타격을 입었지만...
대륙조선에서 이 대마도(대만?)이 지척이긴 하나...대군을 상주시킬순 없기에...
늘상 이 지역을 경유하려는 왜족들을 근본적으로 막을순 없었던 이치고...
려몽연합군도...이 대만거처 일기도 라인을 타는...현 열도정벌에 나서다가...
현 큐슈도 다라르기전...왜군들의 반격에 정체돼고... 태풍에 다 날라갔던 겁니다.
고대엔 이 항로가 절대 만만한 항로가 아니였으며...
해양왜족들에겐...천해의 침략로이자 방어로였던 겁니다.
반면, 서해도인 필리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말레이지아(유구?)는...
접근성이 용이해...늘상 려몽연합군의 토벌을 받았으며...임란전후엔 양이들에 반 점령당해...
그들의 주구가돼어...그들의 무기로 현 열도의 삼국유민들 지배자들을 누루고 풍신수길이 정권을 잡는 것이며...
이후 수길이집안은 삼국유민계 도쿠가와(덕천가강)에 다시 정권을 빼앗겼다가...
다시 구한말기에 양이들의 힘으로...대륙조선(중원)이 무너질 당시...큰 역할을 했던 천지회 야쿠자들의 메이지유신파 왜놈들이...
그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게 현 상황이라 봅니다.
자신들의 서해도를 양이들에게 중립지로 내 주고...
대륙조선인 중원을 양이들과 갈라먹고...한반도와 동북삼성을 먹겟다 합의가 다 됀건데...
일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다 계약파기로 대동아전쟁이 일어난 거라 전 봅니다.
시간나는대로 그 사서증거를 올려 보겠습니다.